BLOG ARTICLE 루이비통 | 2 ARTICLE FOUND

  1. 2013.12.28 빈곤층의 안스러운 부자흉내 (5)
  2. 2008.12.06 루이비통 처럼 (26)


최근 뜨고있다는 패딩잠바를 보면 가관이다.
캐나다구스는 80만원, 몽클레어는 100만원을 넘나든다.
이미 한국사회가 "어머 저거 좋네, 사자 !! 100만원이면 괜찮네" 할 정도의
부자가 많은건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지 나 개인적으론 참 이해되지 않는다.
그런데 "부담되지만 산다" 는 쪽이라면, 생각을 달리해보자.




돈 있어서 산다는데 뭐라 하겠냐만
누가봐도 10대 학생들, 20대 대학생인데 저런것 걸치면 좀 불쌍하다.
나는 평균연봉 보다는 많이 버는 쪽인데,
저런 옷은 정말 줘도 못입겠다. (실제로 선물들어온것 중 브랜드 마크 찍힌것은 죄다 부모님께 준다)
개인적으로 챙피해서 못입겠다. "나 이거 입었어" 표나는것은 개인 취향에 딱 질색, 질색이다.
대표적인게 루이비통 인데 ..



이건 선물 들어와도 부모님께도 못드릴 지경.
실제로 마크 없는 브랜드상품이 값이 더 비싸다.
마크가 보일듯 보일듯 한게 더 비싸다. 부자들은 마크 없는걸 선호한다.
마크의 크기는 빈곤의 크기다는 말도 있다.
그리고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루이비통이나 캐나다구스를 입은 사람은 부자가 아닌 이유다.

빈곤층의 안스러운 부자흉내, 정말 그만 해도 좋을것 같다.



루이비통 처럼

마케팅 2008.12.06 12:49




브랜드 혹은 내 사업장이 있다면, 누구나 그것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어 할겁니다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음을 현실속에서 많이 느낄겁니다.
어떤것은 바이럴마케팅이 되거나 다이얼로그 마케팅방법이 착착 톱니 이빨맞듯 알아서(?) 굴러가지만
어떤것은 작은 게시물 하나에도 반대여론이 형성되버리기 때문인데요

여성의류, 남성의류, 패션잡화 쇼핑몰 하시는 분들이 요즘 다음
헐리웃 파파라치에 글을 올려 자기 쇼핑몰 URL 을 하단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고라 네티즌들이, 쇼핑몰들 광고좀 하지말라고 서명에 나섰네요.

물론 개인쇼핑몰들이 순수한 아고라 가십 게시판에다 홍보목적으로 들이대는것도 문제지만
작은 개인쇼핑몰이 좀 먹고 살자는데, 이렇게 서명까지 들고 일어서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같은날, 루이비통의 광고는 다음 메인에 나오는데 말입니다.

마돈나고, 세계적인 루이비통 이기 때문에 광고 거부감이 없고
개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들은 뭘 해도 광고거부감이 있고. 그러니
개인쇼핑몰들은 조금 더 힘들 뿐이고. 루이비통은 손안대고 코 풀었을 뿐이고,

그러다보니, 우리들, 대중들, 일반인들이 말로는 "부익부 빈익빈" 이 싫다지만
하는짓은 "부익부 빈익빈" 을 매우 조장하는것 같습니다.
작은 기업은 자금이 없는데, 어떻게 루이비통 처럼
자연스럽게 기업홍보를 할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저에겐 어려운 숙제라, 답은 아직 못내렸네요.

ps : 아참, 어젠 세미나 무촉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캄솨 ~
그리고 올해 마지막 IT 블로거 모임도 초 즐거웠습니다. 동영상찍은것 곧 올릴게요 흐흐 ( 너무포식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