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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8 빈곤층의 안스러운 부자흉내 (5)


최근 뜨고있다는 패딩잠바를 보면 가관이다.
캐나다구스는 80만원, 몽클레어는 100만원을 넘나든다.
이미 한국사회가 "어머 저거 좋네, 사자 !! 100만원이면 괜찮네" 할 정도의
부자가 많은건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지 나 개인적으론 참 이해되지 않는다.
그런데 "부담되지만 산다" 는 쪽이라면, 생각을 달리해보자.




돈 있어서 산다는데 뭐라 하겠냐만
누가봐도 10대 학생들, 20대 대학생인데 저런것 걸치면 좀 불쌍하다.
나는 평균연봉 보다는 많이 버는 쪽인데,
저런 옷은 정말 줘도 못입겠다. (실제로 선물들어온것 중 브랜드 마크 찍힌것은 죄다 부모님께 준다)
개인적으로 챙피해서 못입겠다. "나 이거 입었어" 표나는것은 개인 취향에 딱 질색, 질색이다.
대표적인게 루이비통 인데 ..



이건 선물 들어와도 부모님께도 못드릴 지경.
실제로 마크 없는 브랜드상품이 값이 더 비싸다.
마크가 보일듯 보일듯 한게 더 비싸다. 부자들은 마크 없는걸 선호한다.
마크의 크기는 빈곤의 크기다는 말도 있다.
그리고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루이비통이나 캐나다구스를 입은 사람은 부자가 아닌 이유다.

빈곤층의 안스러운 부자흉내, 정말 그만 해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