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미국소 | 3 ARTICLE FOUND

  1. 2010.07.16 미국소고기, 그리고 한국 (10)
  2. 2010.06.06 마케팅핵심 중 하나 (3)
  3. 2008.07.09 언론편중, 유기농올림픽을 아시나요 (25)



모두 기억할겁니다.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집회가 있었죠.
저때 미국소 들어와도 괜찮을텐데~ 란 소리
잘못했다간 맞아죽을 분위기였죠.



 
하지만 지금 한국은 미국소고기
수입국 세계 3위
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은 3만 7117 톤,
가격으론 1억 6,279 만달러 어치 수입했습니다.
양은 66% 증가, 가격면에서 94% 증가했습니다.
멕시코, 캐나다 다음으로 한국이 미국소고기 수입 3위 입니다.

역시 한국은 다수의 우중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국회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내가 만약 국회의원 이라면
이명박 이였다면, 미국소 미국차 다 들여왔고
영어공교육 했을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지못했지요. 잘 달래면서도 할건 해야 했는데.
국민이 바보 맞지만, 정작 바보가 " 너 바보야 " 란
말 들으면 사실이지만 기분이 나빠서
더 바보짓을 합니다. 바보는 화가나면 받아들이지 않죠.
하지만 이런말 하면 저는 안티가 늘어날 뿐이고.
안티한 사람들은 미국소 사먹을 뿐이고.
남는게 나한테 없어서 다수의 국민들이 듣기좋은
소리만 해야 높은자리에 앉을 수 있는 한국 ..

개탄스럽습니다.





최근 월드컵입니다. 월드컵때 마다 마케팅의 핵심은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밀리고
그리스에 밀리고, 나이지리아에 밀립니다.
피파랭킹이 아무리 의미가 없다지만 가장 통용되곤 있는데
아르헨티나는 7위, 그리스 13위, 나이지리아 21위로, 이 셋을 다 합해도 41위. 우리나라는 47위 입니다.
1무 2패의 확률이 가장 높은게 객관적이나 이 말을 한국사람 앞에서 하면 안됩니다.
사실이지만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은, 기분좋은 쪽으로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고 해야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 기분을 맞춰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기분 맞추다가 나라성장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미국소도 사실 들어오면 좋은게 더 많았지만, 일부 뼈와 통과되지 않은 소 등의 이유로
국민들이 촛불들고 반대해 좌초됐습니다. 그게 됐음 훨씬 미국과의 경재소통이 잘 됐을겁니다.
그 후에 고쳐도 될텐데, 국민들은 그 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여론에 휩쓸릴 뿐입니다.
미국소 뿐 아니라 영어공교육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60억 인구중 7000만명만 쓰는
한국어" 란 소수민족 언어를 쓰고있어 경제성장에 걸림돌이고, 인재들의 해외진출에도 걸림돌 입니다.
영어공교육도 일단 시작하고 후에 고치면 좋았을텐데, 역시 국민들 때문에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다릅니다. 기업의 주인은 회장, 혹은 사장입니다.
국민들 기분 맞추다간 기업이 안될걸 압니다. 그래서 삼성이 한국국민들에게
때 욕을 먹습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집니다. 욕 많이 먹습니다.
기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기업활동에 잘 활용됩니다.
자신의 마케팅이, 다른사람의 기분맞춤에 꼭두각시가 되는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 소고기파문으로 난리법석이 아닙니다.
미쿡산 소고기 들어오면 안된다는 건데요, (뭐 이미 들어와버렸지만)

전국민이 미국소에 집중해있을때. 혹시 유기농올림픽을 아시나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011년 유기농올림픽의 한국개최가 결정되는 순간, 경기도지사, 남양주지사, 한국대표단)
(△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린 16차대회 폐막총회에서 대만과 필리핀을 제치고 17차 대회개최지로 한국선정)

세계유기농운동연맹(IFOAM)에 가입한 100여 개국, 750여 개 단체가 참여하는 ‘유기농 올림픽’을
2011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났습니다.

미국소 들어오는것을 죄다 반대하시는동안, 유기농올림픽이 한국에서 개최된다는것을
아무도 몰라주는건, 먹거리가 최고조의 관심받는 이때, 조금 억울한 언론편중인듯 합니다.
규모는 크지만, 워낙 생소한 올림픽 이기에 잘 몰라줄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먹거리에 대해 자부심을 갖어야할 이 시점에
유기농올림픽이 무엇인지는 알고있어야 할것같아 포스팅해 봅니다.

미국소 "안먹기"보다, 좋은 우리농산물 "먹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수많은 촛불집회 국민중, 한사람만 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열릴 유기농올림픽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오는 소를 반대하기보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미국에 수출할수도 있는 기회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