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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27 반포치킨에 다녀오다



반포치킨에 갔다.
닭. 작다. 호식이 두마리치킨에 나올법한 닭 사이즈.
호식이는 2마리 주는데, 이곳은 그 사이즈의 닭을 한마리 준다.
마늘 치킨 먹었다. 16,000원.
맥주는 큰거 한병에 5,000원.



닭 참 작다.
이렇게 작은 닭을 본것이 거의 처음인듯 하다.
닭다리가 너무 앙상하다. 살아생전 뉴욕, 밀라노를 활보한 탑모델급 다리다.
맛은 .. 마늘맛이 짜게 느껴진다.
그 이상, 그 이하의 맛도 아니다.
다이어트를 하므로, 작은 닭 사이즈는 나에게 만족 (??) 을 줬다.




수요미식회의 선정 기준에 갸우뚱 한다.
동네와 가까워서 갔지, 멀리 찾아갔다면 정말 화가 치밀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다.
맛은 지극히 주관적 임을 다시한번 느꼈다만. 닭 사이즈는 어쩔건지 ;;
그래도 사람들이 종종 들어온다.
방송 직후,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데. 이젠 거의 꽉 차면 그만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