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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6 병원마케팅의 아쉬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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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원하는 마케팅은 딱 한가지다.
병원에 방문자, 내원환자가 많이 오게 하는것.

그래서 대형 병원의 마케팅은 별도의 마케팅팀을 구축하기도 하고
월 10억원의 광고비를 쓰기도 한다.
특히 안과(라식,라섹), 성형, 미용 분야에서의 인건비와 광고료는
공급도 많고, 수요도 많아 그 가격이 참 쌔다.
"아프다" 는 이유로 내원하는게 아닌, 아프지 않은 환자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식이므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고, 마케팅 대상자가 넓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다.
경쟁 덕분에 광고료는 오르고, 안타깝지만 시술가격은 떨어졌다. 
보톡스가 4만원, 전체 점/잡티제거가 10만원, 라섹이 60만원이 됐다.


그러면 작은 병원은 어떻게 하나 ?.
결론은 월 500만원 내외의 광고, 마케팅 Setting 이라 말하고싶다.
사이트개조, SNS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활용, 블로거 모집, 네이버 SEO 최적화를 
기본 Setting 으로 하고, 언론홍보와 체험단 등을 보충한 후 
사이트 방문자의 Action 을 높일 프로모션을 걸어야 한다.
또, 지역 키워드는 (예를들어 분당이라면 분당 + 보톡스", 일산 + 필러" 식) 무조건
최상단에 어떤 방식으로든 노출되어야 한다.
이 작업을 6개월간 진행하고, 7개월차부터 수익과의 계산을 따져야 한다.

인터넷이 세상을 많이 바꿨다.
소문난 의원보다, 소문내는 의원이 더 흥하고 있다.
수많은 관련 어플리케이션의 등장, 모바일에서 인터넷을 더 접근하는 사람들,
조작되어 올라오는 후기, 끝없이 올라가는 치열한 키워드광고 단가 ..


최근 원격의료 관련한 이슈도 있고, 의협은 파업을 했다.
안정적 직업의 대명사였던 "의사" 의 파업은 사회뉴스를 장식했다.
그 이면에, <인터넷광고의 효율성저하> 가 한 몫 거둔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