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봉구비어 | 1 ARTICLE FOUND

  1. 2014.01.21 창업생각에 봉구비어를 가다



개인적으로 나는 맥주를 참 좋아한다.
취향이 안맞아 소주를 참 싫어하고 (아세톤 먹는 느낌이랄까)
기분좋자고 술먹는데, 싸다는 이유로 소주 먹기도 싫고, 안주없이 먹는 맥주가 좋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봉구비어" 라는델 자주 간다.
가볍게 한잔 먹기에 참 좋다. 가격도 싸고 .. 분위기도 
아저씨들이 없어서 나름 캐쥬얼해 좋았다. 봉구비어를 검색해보니 .. 역시 창업문의가 엄청나다.




창업문의 게시판이 지역별로 있는데, 한 지역의 게시판만 봐도 저렇다.
하루에 몇건씩 창업문의가 쏟아지는 .. 본사가 부럽다.
본사에서는 가맹비나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집기 등을 팔아먹어 수익을 남기고
창업주는 술을 팔아 수익을 남기는 아름다운 구조다.
근데 맥주 한잔에 2,500원이고 여럿이 와도 자리회전이 더디면 좀 어려울 수 있으나
요즘 봉구비어는 나름 회전율이 빠른것 같더라.

술장사, 옷장사를 해본적 없는 내가 
그래도 한번쯤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는 이런 고요하고 캐쥬얼한 술장사다.
물론 지금의 직업을 유지하는건 당연하고, 나중에 와이프라도 취미삼아 해보라기에도 좋고
집안경제에 작으나마 보탬될까 싶어 말이다.




인터넷으로만 일하는 직업,, 간혹 가라앉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북적북적 손에 돈 뭍혀가는 장사가 그리울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