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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0 시간이 필요해 (14)
  2. 2009.03.13 중요한것 (30)

시간이 필요해

마케팅 2009.09.10 00:05



개인적으로 인터넷서핑을 참 많이합니다.
넷물고기 쟎아요. (넷을 헤엄치는 ㅎㄱ)
그러다보면, 가끔씩 "어랏? 이거 자주 마주치네?" 란 생각이
드는 브랜드, 슬로건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혹 책에서 본 기억으론
한 브랜드를 인식할려면 최소 7번 마주쳐야 하며
그 7번은 노골적으로 "Buy" 나 "숫자(얼맙니다 식의)" 를 외치면 역효과가 나므로
"Love" 혹은 "interest" 를 외쳐줘야 한답니다.

기업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생계를 유지합니다.
그럼 누군가의 "Buy"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빠른시간 내에 되도록 많~은 Buy 가.
하지만 "Buy"라는 메시지 대신 "Love" 혹은 "interest" 라는 메시지로 7번을
반복할려면
,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늘어나는 유지기간 대비
생계비도 늘어날겁니다.



하지만 확신합니다. "Buy" 를 외치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뭍 중소기업들이 가장 어려운 문제일 것입니다.
허나, 시간은 필요합니다. (장사가 아닌 브랜딩의 접근을 하신다면)
저도 이제 그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앞만보고 달려가는건 검증된
우쌰인볼트에게 맡기고, 이 지구도 독수리오형제 님께 맡기고, 
전 마케팅이란 주제의 산책을 하다 브랜딩이란 산삼을 캐고 싶습니다.



중요한것

생각돌기 2009.03.13 13:28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실력"이 최고의 보배라고 생각했는데
실력보다는 "이미지"가 더 중요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똑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저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들 역시 많고요.
내 옷차림이 거지한량 이고 생김새가 옥동자여도 실력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말투가 전투적 이고 독설을 퍼부어도 실력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 얕은 실력을 알기에 실력쌓기" 에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바꿔생각해보니 세계최고의 실력자라도, 만났을때 입에서 암내가 난다면
그의 실력은 그대로겠지만 저도 그가 싫겠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이미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배컴보다 공 잘 차는 선수는 많습니다.
리버풀의 베나윤 (이스라엘) 도 그렇고, 첼시의 드록바 (코트디부아르) 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력자인 그들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데이빗 베컴을 좋아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호나우딩요 보다 베컴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SS '클라이언트를 사랑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