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블랙마틴싯봉 | 2 ARTICLE FOUND

  1. 2014.03.07 블랙마틴싯봉, 마케팅 참 잘한다
  2. 2014.01.08 블랙마틴싯봉, IMC 의 정석



블랙마틴싯봉"이 '2014 올해의 신상품'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음 .. 뭐 상 하나 준다고 덥썩 "오오 좀 하는데~" 란 생각은 접은지 오래다.
이런 상은 돈주면 받아내는게 더 많다.
그렇지만, 블랙마틴싯봉은 참 잘한다.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것 같다.
전에도 블랙마틴싯봉의 마케팅에 놀란적이 있다 : http://www.marketings.co.kr/772

론니슈즈" 라는 특수상품의 개발 및 그에따른 채널활용이 기가 막히다.
현재 블랙마틴싯봉은 36개 매장 28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블랙마틴싯봉 마케팅 실무자님을 만나뵙고 싶다.
이 기획과, 이 기획을 밀어부친 능력 모두 존경한다.
최근들어 기업들의 중학교 학예회수준 마케팅과, 마케팅부서의 놀라운 비효율성에 감탄할 때 쯤.
블랙마틴싯봉에게는 그 어떤 감탄사도 아깝지 않다.




마케팅에서는 IMC 라는 이론이 있다.
기업에도 분명 마케팅부서가 있겠지만, 대부분 IMC 를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전문성이 떨어짐을 본사도, 본인도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대행사 마저도 임원진 측근을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IMC 가 잘 되면 좋지만, 현재 국내에서 IMC 를 완벽히 소화한 경우는 드물다.
결정권자가 그렇게 소화할 기회도 주지 않을 뿐더러, 임원 측근 대행사는 IMC 를
여러 채널을 생성, 유지하는것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IMC 는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인티그레이티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말 그대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합하자는 뜻이다.
광고, 언론, 각종 매체를 하나의 목표를 위해 운영하고,
하나의 Tone & Manner 를 유지하자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한마디로 방향, 목표를 잘 잡고, 그 방향 그대로 밀어부치자는 뜻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것은 도장찍어주는 사람 (결정권자) 의 역할이다.
아무리 효율적인 마케팅기법을 가져와도 위에서 No 하면, 굴러갈 수 없다.
매체는 신세대를 넘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빠른 변화를 보이지만,
기업 내 보통의 결정권자는 기성세대라는것이 마케팅 분야에서는 아이러니다.

오늘,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른 블랙마틴싯봉 이라는 브랜드의 imc 는 정말 배울만 하다.
실시간검색어 덕분인지, 오늘 하루만 90개의 언론기사가 쏟아졌다.



할인한다. 카톡 플러스친구 추가해야
자사몰 접속 입장코드를 발송한다.
실시간검색어 1위에 블로그가 보여진다.







이렇게 폰을 들고,
블랙마틴싯봉 플러스친구 추가 유도.




페이스북 이벤트도 있다 알려준다.


네이버 -> 블로그 -> 카스 -> 페북 -> 자사몰 -> 바이럴 혹은 반대방향의 구조다.
인터넷 IMC 를 제대로 보여준 블랙마틴싯봉.
얼마전 한 모임에서, 씨뽕이라는 옷가게를 봤다는 분도 만났다.
이름은 웃기다만 .. 하는짓은 웃기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