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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6 외국계기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2. 2011.03.08 네이버, 200% 미쳤다 (11)


외국계 기업, 참 좋은점이 많습니다.
그 나라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맥도날드, 스타벅스, 나이키, 애플이 한국에 진출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
소비자입장에서의 저는 ... 제가 사랑하는 빅맥도, 스벅 아메도, 나이키 신발도, 아이폰도
직수입 혹은 수입대행업체에 의뢰해 번거롭고, 웃돈들여 사들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소비자입장이 아닌 국가입장, 그리고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외국계기업은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이라는 사회에 헌신하지 않습니다.
한국기업은 한국에 세금을 잘 내고, 고용도 창출하고, 튼튼한 AS 라던지,
생생내기 식이라도 어쨌든 사회공헌 등의 활동을 합니다.

컨설팅회사 가트너에 따르면 애플의 한국시장 매출은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네이버 수준입니다. 
애플코리아 직원은 50명 안팎 입니다. 
고용인원이 너무 적은 탓에 애플코리아 직원의 1인당 매출은 수백억원에 이르죠.
또, 다수의 외국계 기업은 유한회사 방식을 선호합니다. 설립과 해산이 편해서 입니다.


소비자는, 기업에게 좋은 제품을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제품이 좋으면 그만한 값을 치르고 삽니다. 
안좋으면 안사면 장땡이죠.
그러나 소비자의 입장이 아닌, 사회구성원의 입장에서의 우리들은
기업에게 좋은 사회적 역할을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계기업이, 한국계 기업보다 사회적역할을 덜 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외국계기업을 미워하자, 쓰지말자가 아니라.
기업이 사회구성원으로써 갖는 상생의 도리를, "외국계"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
"외국계는 다 그래" 하며 .. 난 몰라 져버리진 말아달라 부탁하고 싶습니다. 

그 부탁을, 저 혼자만 하는것보다 .. 둘, 셋 여럿이, 그리고 당신도

알아만 준다면, 외국계기업의 태도는 미흡하나마 좀 더 달라지지 않을까요 ?
내야할 세금을 안내거나, 자국과 다른 냉담한 고객응대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거나,
부동산 시세차액만 올리고 튄다던지, 돈벌이가 끝나면 철수하는 등의 행동은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







욕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네이버 미친것 확실합니다. 반신반의 했으나
이건 미친겁니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아무리 돈이좋아도 그렇지,
이건 아닙니다.
정신좀 차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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