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설날 | 3 ARTICLE FOUND

  1. 2017.01.27 또 한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2. 2015.02.17 설날, 심판
  3. 2014.01.31 새해다. 진짜 새해



디지털피쉬가, 어쩌다 11번째 설날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 저희 회사를 거쳐간 마케터, 디자이너, 인턴 ..
다 합해보면 그래도 200 명은 넘을것 같은데요.
지나간 그 과거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설날 잘 보내라는 문자를 오늘 보내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 졸업 직후 꼬맹이로 왔던 학생은
지금 세 아이를 책임지는 육아 마스터가 되어있고
패기 말고 아무것도 없던, 동네 양아치스타일의 청년은
얼른 그만두길 손꼽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신사, 젠틀 그 자체의 컨텐츠제작소 대표님이 되어 계십니다.

지금, 그리고 지나간 우리 가족 모두는 물론이고
저희 클라이언트 여러분,
여전히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영란법 시행을 핑계로
이번 설날은 아무것도 없어요 ^_^)b
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귀하의 안녕과 건강,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ps : 저희는 31일 오전 9시에 돌아옵니다.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일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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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심판

생각돌기 2015.02.17 20:51



새해 입니다.
"모두"가 새해 복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
참 쉽고, 아무 생각없이 해옵니다만.
2014년의 큰 사건 몇몇에 포함된 사람과.
땀이 아닌 혀, 그리고 타인의 결과물을 흠집내며
자기 자신의 의익만을 취하는 사람들은.
새해 죗값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의 올바른 자정작용을 바라는 올 한해입니다.
2014년, 너무 정신적 충격이 컸던 탓일까요.
그 충격과 관련된 사람이 아닌, 그 모두에게 행복을 원합니다.




배려하고, 스트레스 없는 .. 타인의 행복을 존중하는 새해,
더욱 건강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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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 전.
정말 ... 너무 싫게 새해를 맞이했다.
내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순간들 ..
그러나 나도 사람이라 그런가, 간사하게도 나는 내 나이를 그러려니,
원래부터 이 나이였던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어색해봤자 쓸모없음을 알았기에 그랬을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 고향에 내려와, 오랜만에 부모님의 얼굴을 마주하니
건강하셔서 감사하고, 나의 차가운 서울생활을 몰라주셔서 감사하다.

올 한해는 ..
건강해야지.
돈 많이 벌어야지.
효도해야지.
게으를 수 있으나 쓸모없는 시간낭비 안해야지.
넓게 봐야지.

이런 마음을 떡국 한그릇과 함께, 나이를 고명삼아 먹는다.
이제 누가보면 야속하게 할머니라 불러도 이상할것 없는 내 엄마가 해주신 떡국은,
아빠 입맛대로 너무 푹 고아삶아 이게 떡인지 죽인지 알 수 없는 지경이고
조미료 한푼 안들어가 밍밍히 맛없지만 .. 뭔가 이상하리 애매하게 혀에 감긴다.
그렇게 또 한해를, 나이를, 시간을 시작한다.
아름답게. 좋은날 기다리지 않고 좋은날 만들며 살자.

오늘은 설날이니까,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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