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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6 한국의 모바일쇼핑 (1)
  2. 2009.09.03 인터파크에 손이가요 (26)



11번가가, 자사 어플로
18억 5천만원어치 팔았다 합니다. (한달매출)
한국의 모바일쇼핑. 이뤄지긴 하는군요. 전 한번도 산적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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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인적인 인터넷쇼핑에 대한 의견입니다.

전 g마켓 맹신자입니다.
전 독신남 (독거노인) 이기 때문에 한번사면 쉽게 또 삽니다.
부양가족 없는 기쁨(?) 이랄까요. 그래서 싼게 좋습니다.
명품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구요.
(전 당신과 다릅니다, 틀린게 아닙니다. 완전 개인적인 인터넷쇼핑에 대한 의견입니다.)

하지만 과거, 전 옥션 맹신자 였습니다. 근데 요즘엔 왠지 옥션엔 안가지네요.
그 왠지" 의 시점은 g마켓이 옥션보다 5% 정도 싸질때,
쿠폰을 남발해서 이래저래 같은값이지만 느낌이 싸게 들었던때 같습니다.
지금에야 옥션이나 g마켓이나 가격은 엇비슷 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가격의 능선으로 사이트접속을 고민하던 때, 전 g마켓으로 넘어왔습니다.
싼것만 쫓아다니는 거지같은 느낌은 이효리가 경쾌한 옷차림으로 TV에 나와
덩실대며 춤추는것과, 여러 연예인의 스타샵 이미지를 보며 대리만족 했습니다.



요즘 11번가가 최저가를 외치지만, 11번가에서 물건구매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옛날처럼 가격의 능선으론 이제 어딜 접속할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g마켓을 맹신하게 되었습니다. 2NE1 이 11번가에서 무료반품 해준다고
i don`t care 하며 덩실대지만 효리의 덩실함(?)과는 차이가 있나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접속하는 곳은 인터파크 입니다.
인터파크는 비행기와 호텔예약 빼곤 갈일 없었는데
얼마전 YES24 에서 팔지않는 책이 있다는 이유로 인터파크에 간만에 온 후, 
석달쯤 무빙하고 있습니다.

완전 내 개인적인,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생각 :
신선한 스킬보단 한국사람에게 익숙한 UI 로
싸면 좋지만, 비슷한 없는물건 안파는게 더 경쟁력이지 않을까 ?
즉, 컨텐츠라고 봅니다. 전 지금 일본여행 중 우연히 본 뿔테를, 
비슷한거라도 좋으니 지를것을 맹세코 한국에서 4개월째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