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쇼핑몰창업 | 26 ARTICLE FOUND

  1. 2008.02.25 쇼핑몰운영자님을 교육하면서 (14)
  2. 2008.02.21 '네이버'가 말하는 네이버 키워드광고의 효과 (7)
  3. 2008.02.16 '사업'에 '무한도전' 하지마세요 (4)
  4. 2008.02.15 서점에 갔습니다 (12)
  5. 2008.02.14 제가 쓴 책이 나왔습니다. (17)




인터넷마케팅 이라는걸 밥벌이로 여기다보니,
4년전부터 가끔씩, 가~끔씩 (빵상) 쇼핑몰운영자님을 교육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케팅" 이라는게, 인터넷의 등장으로 꾀 많은 혜택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까지 직업으로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말로 구슬려서 사람 등치고
사기치는거 아니냐고 되묻곤 했거든요 ㅎ. ( 집에 걸려오는 부동산전화도 텔레마케팅 이니까요 )

허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기업들이나 해오던 마케팅을, 인터넷의 등장으로
일반인들도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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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업자들의 마케팅을 도와주고(?) 있는 네이버의 마케팅센터 )

마케팅이 보급된탓에 쇼핑몰운영자님을 직접 만나고 교육을 할때마다 느끼는것은
기업과 개인의 사업력, 마케팅이해력의 차이가 너무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자 들도 세무서에 신고하고 세금내는 사업의주체 인데, 그 모양새나 행동거지가
아주 초보사업자 만도 못한, 그런 모양새를 하고있는걸 너무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 흥분했네요 헉헉 )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1) 서서히 사업준비를 하지않고, 그냥 어느날 불쑥 "나 오늘부터 사장님이야 !!!" 라고 사업을 시작한다.
(2) 사업계획서 안쓴다 ( 기업들은 사업계획서를 안쓰는것은 사업이 아니라 장난, 아니 장난으로도 안셔줍니다 )
(3) 사업을 하는 이유가 회사다니기 싫어서 혹은 취업이안되서 등의 .. 창업이유가 성공과 거리가 멀다.
(4) 갑의 입장에 있으려 한다. ( 마케팅을 너무 멋있게 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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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내공이지만, 가끔씩 빵상하게 교육을 하곤 합니다 .. 최대한 얼굴안나온걸로 선택했어요 ^^ )

위 4가지 이유중에, 4번만 꼬집어 말씀을 감히 드려보고자 합니다. 마케팅, 영업하는 사람은
반드시 을의 입장에 서있어야 합니다. 아쉬운것은 을이고, 청을 받아주는것은 갑이니까요.
헌데 개인사업자는 항상 갑의 입장, 즉 소비자의 입장에 있으려 합니다. 그러니 마케팅을 하면서도
광고라는것을 구매합니다. ( 이상하지요 ?, 물건팔려는 마케팅을 할려고 광고라는 물건을 구매한다니 ... )
이것은 마케팅이 아니라, 그냥 광고구매자의 입장입니다.

광고를 구매하면 아쉬운소리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광고는 쉽게 접할수있습니다.
힘들이거나 시간들이거나 노력을 들여서 하는게 아닙니다. 돈만주면 됩니다.
또 돈주고 하니까 아쉬울거 없이 당당합니다. 하지만 그런 마케팅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설령 있다해도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들이나 하는것입니다. 개인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오늘, 얼마나 힘들게 마케팅 하셨는지요 ..
거지같이 마케팅 하셨는지요 .. 돈 어디에 잘 쓸까 ? 를 고민하시진 않았는지요.
이 글을 읽는 블로거님 중에는, 위 (1)~(4) 번에, 하나도 해당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그림자료는 네이버 세미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자료 배포자와 출처자는 네이버 입니다.






위 자료를 보시면,, 네이버 사용자의 65%가 검색광고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허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광고라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라면 상관이없고,
기업은 돈을 벌어야하니 광고가있는건 당연하다 " 라고 생각하는것을 다 합친 수치가 65% 입니다.

광고에 나왔으니 신빙성이 높을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구매해야지 ~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거나, 별로라 생각하는 사람이 35%나 된답니다.

그럼
광고에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사람의 수치가 65% 라고 정정하는게 맞겠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거나, 별로라 생각하는 사람이 35% 구요 ..

누군가가 방문할 때마다 광고주는 광고비를 내야합니다.
상품을 구매하던지 말던지 오는 방문자수 만큼 족족 광고비 (돈) 내야합니다.

광고,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광고에 전적으로 의존하진 않으셧으면 합니다. 돈은 내가 내야합니다.
좋은 광고대행사를 만나시던지, 왠만한 광고대행사보다 더 높은 기술과 지식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네티즌, 광고를보고 들어와 봅니다만, 광고 나왔다고 구매하진 않습니다.





세상을 살아본만큼 살아본 70노인과 80노인이 길을가다 살얼음이 가득한 강가의 돌다리를 만났습니다.
70먹은 노인은 힘이 남았을때, 얼음이 더 녹기전에 빨리뛰어 가자며 "쇳불도 당김에 빼야지!" 라고 외쳤습니다.
80먹은 노인은 힘이 남았을때 아껴야 한다며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라고 외쳤습니다.
80먹은 노인은 70먹은 노인에게 "저녀석이 어려서 뭘 모르는군 .. 쯧쯧"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두 노인은 어떻게 해야 옛 어르신의 말을 잘 따르고, 살얼음판 돌다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아마 둘 중 하나 적당한것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던지 결말을 모른체
뛰어드는 도전이 되겠지요.

허나 사업은 어떨까요 ?!,.
사업은 그런 도전정신이 필요할까요 안필요할까요 .. 여기서도 70노인과 80노인이 나타나 한마디씩 조언한다면
우리는 아무 결정도 못하거나 혹은 또 둘 중 하나 적당한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위 그림은 토끼에게 주사를 놓는 모습입니다.
토끼의 귀가 힘이 소~옥 빠져있네요. 우리는 검증되지 않은 무언가에 도전할때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죽어도 되는 것들을 가져다 사용합니다.
"실험용쥐" 처럼 말입니다.
혹은 과거 일본에서 "마루타" 실험이 그랬구요. ( 나쁜 일본놈들 .. )

내가 하고있는 사업은 어떨것 같으십니까 ?.
(1) 성공해서 살아남을것 같으십니까. 아니면 (2) 실패해서 죽을것 같습니까. 아니면
(3) 잘 모르겠고 그냥 열심히 하자는 겁니까.





모두 (1) 번 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실험용 쥐가 아닙니다. 사업은 검증된 것에만 투자해야 합니다.
허나 사람들은 "도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상하지요 ?
도전하지 않는것에는 검쟁이라며 놀려대거나 냉담한 시선을 보냅니다. 이상하지요 ?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며 용기를 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용기만 있는 남자를 미인이 좋아할까요 ?,
능력있고 잘생기고 집안빵빵한데도 용기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럼 용기만 가지고 대쉬하면 되겠습니까.? 능력과 미모를 가꿔야지요.
그럼 우리도, 사업을 용기로 하지말고, 능력과 미모를 가꿉시다. 인터넷사업에 필요한 능력과 미모를 찾아봅시다.

기억하십시요. 내가 비록 겁쟁이라도, 나에게 능력이 있고 잘생겼고, 잘나가는 사업체를 갖고있다면
미인은 거저 굴러들어 옵니다. 용기가 필요한것은 모든조건이 동등할때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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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에 무한도전 해봤자 깨집니다.
방송국에서 돈 안주고 ~ 이겨야 돈을 받는다면, 저 6명이서 저 대결을 했을까요 ?.,
( 박명수님의 땀이 보이는듯 하네요 (  ㅡ.,-;;)a
무한도전 하지맙시다. 젊다고 내 귀한 젊음을 도전시키지 마세요.,.






어제, 제 초판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 그럼 책이 서점에 깔리는건가 ? 라고 생각하며 흡족해하고 있었는데요
( 일생을 살면서 몇번 생기지않을 희귀한 일 이라서 매우 들떳던건 사실입니다 ㅎㅎ, 
방정맞게 보였다면 죄송 )

여자친구 님께 발렌타인데이를 빙자, 
초콜렛을 하나 받아내려는 심산으로 저녁에 신촌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님께서는 핸드폰 밧데리가 엥꼬나셔서 저를 20여분간 기다리게 했지요.
20분 기다려도 저는 화내지못합니다. ( 아 ~ 여남평등이 이뤄졌음 좋겠다 ㅠ_ㅠ )
그사이, 그 기다릴시간을 때우러 여느때처럼 잠자코 서점엘 갔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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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이 진열되있는 모습이, 뭔가 뭔가 기분이 참 아삼삼 하더군요. 
위아래로 하나씩 깔려있는걸 보고
더 기뻤습니다. ( 제가 서점에 있는사이 아무도 책을 사지도, 보지도 않았지만 ㅋ )

잘난거없는 저를 잘 봐주신탓에 출판사에서 책까지 내주시고 ~
아무쪼록 책이 많이 팔려서, 제가 기부하고있는 자애원에 
기부금이라도 더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렬한 ( 졸렬"은 정철상 님께서 쓰신 말씀에서 도용 ) 
글자모음으로 엮인 책인만큼 많이 수줍기도 하네요.
그래도 서점에서 만나니 나름 기뻤습니다. (^^)

혹시 이 포스트를 보실분이 계실것같아, 책에 나온 도움주신 분들을 이곳 제 블로그에 옮겨,
다시한번 도움주심에 감사말씀 고개숙여 올립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입한번 뻥끗해주신것부터
보살펴주시기 까지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도움주신 분들 : 못난 아들녀석을 강하게 키워주신 나의 종교 부모님,
마케팅을 처음 접하게 해준 디지털피쉬
윤유경 국장님,
버릇없는 마케터를 해고하지 않고 월급까지 잘 챙겨주시는 김해진 이사님,
영원한 친구이자 평생을 함께할 프로모터 김태경님,
그리고 제게 많은 기회를 주신 다음카페 내가게송신호 형님,
웃음활력소인 밀키스토어 박지연 대표님,
인터뷰에 응해주신 펀펀걸 송현지 대표님,
카페24이시환 감수님,
코리안클릭 이선영 본부장님,
매월 좋은기회를 주시는 강남 마케팅 엔지니어 코리아,
비법닷컴 김성숙 PD님,
비비컴출판 정도환 과장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 사랑하는 미자에게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못난 제 주변에 변함없는 고목처럼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






넷물고기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포스트를 오늘 쓸것 같습니다..
마음이 참 .. 허망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제가 쓴 책이 .. 제 인생 첫번째 책 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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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입니다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인터넷쇼핑몰
운영하는 사장님들과 오랜시간 조우해오면서
인터넷마케팅 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머릿속에서 글로 한땀한땀 옮긴 작업이
결과물로 이렇게 나오게되니,
마치 출산의고통 (?) 을 모의고사
치룬 심정도 듭니다 ㅎㅎ

제가봐도 많이 부족한데, 더 고수님들이
많은 인터넷세상에서
감히 제가 책을 써도 될까, 라는 고민에 -
자신감을 불러준 비비컴출판사 에게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그저, 제 개인적인 사사로운
마음을 블로그로 남겨봅니다. (^^)

관심있으신 블로거님 께서는 ..
아래 링크를 살포시 누르시어,
이런거구나 하고 살펴주심 감사켔습니다.
트랙백 혹은 댓글걸어주시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대단한 역작은 아니기에, 감히
부끄러워 부탁은 못드립니다. (^^)



김수연 지음, ㅎㅎ ( 제 본명이에요 ^^, 죄송하지만 전 남자입니다 허걱 !! )
인터넷 쇼핑몰 홍보실무 스타일 가이드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30385&CategoryNumber=001001003017001005

( 새창으로 링크를 원하시면 위 URL 누르실때 Shift 쉬프트 누르시고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