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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6 루이비통 처럼 (26)
  2. 2008.10.03 방한구석 마케팅 하십니까 (38)
  3. 2008.04.19 여성의류 쇼핑몰들의 성공과 실수 (34)
  4. 2008.02.25 쇼핑몰운영자님을 교육하면서 (14)
  5. 2008.02.14 제가 쓴 책이 나왔습니다. (17)

루이비통 처럼

마케팅 2008.12.06 12:49




브랜드 혹은 내 사업장이 있다면, 누구나 그것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어 할겁니다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음을 현실속에서 많이 느낄겁니다.
어떤것은 바이럴마케팅이 되거나 다이얼로그 마케팅방법이 착착 톱니 이빨맞듯 알아서(?) 굴러가지만
어떤것은 작은 게시물 하나에도 반대여론이 형성되버리기 때문인데요

여성의류, 남성의류, 패션잡화 쇼핑몰 하시는 분들이 요즘 다음
헐리웃 파파라치에 글을 올려 자기 쇼핑몰 URL 을 하단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고라 네티즌들이, 쇼핑몰들 광고좀 하지말라고 서명에 나섰네요.

물론 개인쇼핑몰들이 순수한 아고라 가십 게시판에다 홍보목적으로 들이대는것도 문제지만
작은 개인쇼핑몰이 좀 먹고 살자는데, 이렇게 서명까지 들고 일어서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같은날, 루이비통의 광고는 다음 메인에 나오는데 말입니다.

마돈나고, 세계적인 루이비통 이기 때문에 광고 거부감이 없고
개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들은 뭘 해도 광고거부감이 있고. 그러니
개인쇼핑몰들은 조금 더 힘들 뿐이고. 루이비통은 손안대고 코 풀었을 뿐이고,

그러다보니, 우리들, 대중들, 일반인들이 말로는 "부익부 빈익빈" 이 싫다지만
하는짓은 "부익부 빈익빈" 을 매우 조장하는것 같습니다.
작은 기업은 자금이 없는데, 어떻게 루이비통 처럼
자연스럽게 기업홍보를 할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저에겐 어려운 숙제라, 답은 아직 못내렸네요.

ps : 아참, 어젠 세미나 무촉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캄솨 ~
그리고 올해 마지막 IT 블로거 모임도 초 즐거웠습니다. 동영상찍은것 곧 올릴게요 흐흐 ( 너무포식했음 )





개천절이네요. 참 오랜만에 집방구석에 틀어박혀있는 나른하지만 평생 나른하고픈
가을오후 입니다. (핸드폰을 끄니까 새로운새상이 열리네요 ^^)
오늘은 컴터 안킬려다가, 습관처럼 켜서 블로그를 쳐다보고있지 말입니다.
손구락을 짤르기전엔 그만둘수없는 노름처럼 ..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업자들은, 많은시간을 모니터앞 인터넷의 바다에서 보냅니다.
광고도 인터넷광고, 홍보도 인터넷홍보에 집중하기 때문에 모니터앞을 떠나는것은 사실상 힘들게되는데요,

네이버가 포털을 독식하면서 광고/홍보의 채산성이 열악해지자
이제는 오프라인 판촉물 10 개값이, 1번의 클릭값보다 싸지는 일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실제접촉 이라는 강점도 있는데,
여러 이유를 들어 (그중 최고의 이유는 귀찮타는거) 요즘 오프라인 판촉을 하는곳은 점점 없어집니다.



위 그림은 작년에, 세계유학 박람회장에서 나눠준 생수입니다.
네이버와 다음 검색창에 IAE 유학네트를 검색하라고 하고있네요. 멋진말로 해석하면 크로스마케팅 되겠네요.
on off line 을 mix 한 cross marketing .. (굳이 어려운말은 쓸모없지만, 개념정리를 위해)
생수값은 110 원 정도입니다. 랩핑하는것 까지 해도 130 원 정도구요. 대량으로 사서 쌉니다.
하지만 인터넷광고로 "유학" 키워드값은 얼마일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오프라인 판촉을 하지않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 이유는 "그건 그렇다치고, 더 멋있고 쉽고 간단한 방식 없소?" 라는,
멋있고 방한구석에 앉아 할 수 있는, 돈 조금들고 몸 피곤하지않고, 그러나 효과는 좋은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거 먼저하고, 다음에 더 멋있고 쉽고 간단하고 방한구석에 앉아서 할수있는걸 찾으면 좋겠습니다.
xx자동차 사장님도 어깨에 두건두르고 나와서 차 파는 세상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개천절이니, 집에서 좀 쉬고봅시다. ㅎㅎ






얼마전, 알고지낸지 1년쯤되는 한 화장품가게 주인이
여성의류 쇼핑몰을 창업한다고 했습니다. 왜 여성의류냐고 물으니
"내가 옷좀 좋아하고, 동대문에서 쉽게 때다 팔수있으니까" 라고 하더군요. ㅡ.,ㅡ
( 쉬운만큼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쉽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만 )
그래서 "잘나가는 쇼핑몰들은 왜 잘나가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지 않나요 ?" 라고 물어본결과,
그 화장품가게 주인은 아래와같이 답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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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좋은상품을 갖추고, 고객심리를 잘 파악하고, 트랜드를 앞서가는 쇼핑몰을 만들면
나도 잘나갈수 있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그들이 잘나가는 이유는 그게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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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랭키닷컴에서, 여성의류 사이트들의 순위입니다.
1위는 스타일스토리 , 왜 떳을까 ??!, kbs 에서 아이들모아 축구했던
슛돌이 프로그램에서, 골키퍼 였었던 얼짱아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쇼핑몰 이랍니다.
마치 사돈의 친척의 아들의 첫사랑의 남편의 조카의 이모같은 경우이지만, 어쨋든 그런 이유로
실시간검색어 마구 오르고, 방문자 폭주하고 등의 이유로 1위입니다.

나머지 사이트들은 왜 떳을까 ??!,
일단 저 사이트들의 운영력,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중에는 피팅모델을 최초로 시도한 사이트도 있고, 전국을 떠돌며 프로모션을 하는곳도 있고,
아주 전략적으로 성공한곳도 있고, 오프라인 기반으로 성공한 곳도 있고, 그외 말씀드릴 수 없는
아주 기발하고 독특하고 별에별짓 다해가며 거지같이 성공반열에 오른 쇼핑몰도 있습니다.
즉, 상품이 좋고, 트랜드를 앞서나가고 가 아니라, 기초된 사업력
운을 잡을줄아는 "능력" 이 보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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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여성의류 라는 키워드에 반응하는 사이트들이 8187 건이나 있는데,
그 중 상품 안좋고, 트랜드 뒤쳐지는 사이트가 몇개나 있겠나 싶습니다.
성공은 운을 잡을줄아는 "능력" 에서 결판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사이트 방문자를 트랜드, 상품, 가격 보다 더 중요시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말은 "내가 입는다는 마음으로 옷을 꾸몄더니 고객의 입소문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라고
할지 몰라도,, 그들의 사실은 "방문자에 목메자 ㅅㅂ" 이라는점,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실
여성의류 창업자가 계시면 기분나빠 마시고 잘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터넷마케팅 이라는걸 밥벌이로 여기다보니,
4년전부터 가끔씩, 가~끔씩 (빵상) 쇼핑몰운영자님을 교육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케팅" 이라는게, 인터넷의 등장으로 꾀 많은 혜택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까지 직업으로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말로 구슬려서 사람 등치고
사기치는거 아니냐고 되묻곤 했거든요 ㅎ. ( 집에 걸려오는 부동산전화도 텔레마케팅 이니까요 )

허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기업들이나 해오던 마케팅을, 인터넷의 등장으로
일반인들도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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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업자들의 마케팅을 도와주고(?) 있는 네이버의 마케팅센터 )

마케팅이 보급된탓에 쇼핑몰운영자님을 직접 만나고 교육을 할때마다 느끼는것은
기업과 개인의 사업력, 마케팅이해력의 차이가 너무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자 들도 세무서에 신고하고 세금내는 사업의주체 인데, 그 모양새나 행동거지가
아주 초보사업자 만도 못한, 그런 모양새를 하고있는걸 너무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 흥분했네요 헉헉 )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1) 서서히 사업준비를 하지않고, 그냥 어느날 불쑥 "나 오늘부터 사장님이야 !!!" 라고 사업을 시작한다.
(2) 사업계획서 안쓴다 ( 기업들은 사업계획서를 안쓰는것은 사업이 아니라 장난, 아니 장난으로도 안셔줍니다 )
(3) 사업을 하는 이유가 회사다니기 싫어서 혹은 취업이안되서 등의 .. 창업이유가 성공과 거리가 멀다.
(4) 갑의 입장에 있으려 한다. ( 마케팅을 너무 멋있게 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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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내공이지만, 가끔씩 빵상하게 교육을 하곤 합니다 .. 최대한 얼굴안나온걸로 선택했어요 ^^ )

위 4가지 이유중에, 4번만 꼬집어 말씀을 감히 드려보고자 합니다. 마케팅, 영업하는 사람은
반드시 을의 입장에 서있어야 합니다. 아쉬운것은 을이고, 청을 받아주는것은 갑이니까요.
헌데 개인사업자는 항상 갑의 입장, 즉 소비자의 입장에 있으려 합니다. 그러니 마케팅을 하면서도
광고라는것을 구매합니다. ( 이상하지요 ?, 물건팔려는 마케팅을 할려고 광고라는 물건을 구매한다니 ... )
이것은 마케팅이 아니라, 그냥 광고구매자의 입장입니다.

광고를 구매하면 아쉬운소리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광고는 쉽게 접할수있습니다.
힘들이거나 시간들이거나 노력을 들여서 하는게 아닙니다. 돈만주면 됩니다.
또 돈주고 하니까 아쉬울거 없이 당당합니다. 하지만 그런 마케팅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설령 있다해도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들이나 하는것입니다. 개인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오늘, 얼마나 힘들게 마케팅 하셨는지요 ..
거지같이 마케팅 하셨는지요 .. 돈 어디에 잘 쓸까 ? 를 고민하시진 않았는지요.
이 글을 읽는 블로거님 중에는, 위 (1)~(4) 번에, 하나도 해당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넷물고기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포스트를 오늘 쓸것 같습니다..
마음이 참 .. 허망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제가 쓴 책이 .. 제 인생 첫번째 책 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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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입니다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인터넷쇼핑몰
운영하는 사장님들과 오랜시간 조우해오면서
인터넷마케팅 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머릿속에서 글로 한땀한땀 옮긴 작업이
결과물로 이렇게 나오게되니,
마치 출산의고통 (?) 을 모의고사
치룬 심정도 듭니다 ㅎㅎ

제가봐도 많이 부족한데, 더 고수님들이
많은 인터넷세상에서
감히 제가 책을 써도 될까, 라는 고민에 -
자신감을 불러준 비비컴출판사 에게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그저, 제 개인적인 사사로운
마음을 블로그로 남겨봅니다. (^^)

관심있으신 블로거님 께서는 ..
아래 링크를 살포시 누르시어,
이런거구나 하고 살펴주심 감사켔습니다.
트랙백 혹은 댓글걸어주시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대단한 역작은 아니기에, 감히
부끄러워 부탁은 못드립니다. (^^)



김수연 지음, ㅎㅎ ( 제 본명이에요 ^^, 죄송하지만 전 남자입니다 허걱 !! )
인터넷 쇼핑몰 홍보실무 스타일 가이드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30385&CategoryNumber=001001003017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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