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쇼핑몰 | 31 ARTICLE FOUND

  1. 2008.10.16 마케팅센스 (41)
  2. 2008.10.15 기성세대와 쇼핑몰 알고리즘 (24)
  3. 2008.10.13 네이버 vs 이베이 (94)
  4. 2008.10.11 쇼핑몰리포트 (27)
  5. 2008.10.08 마케팅 이빨닦기 (37)

마케팅센스

마케팅 2008.10.16 10:07




제가 좋아하는 마케팅은, 헤괴망칙한짓이 많은걸 좋아합니다.
돈 적게들고, 사전준비 (제휴처, 기획, 언론롤링 등) 만 맞춰두면
기자님들이 알아서 착착 소식을 뿌려주시니, 이 얼마나 감지덕집니까.
또 많은 마케팅책임자는 해괴망칙한짓은 폼나지 않는다고 멋있는 CPC나
비당광고들 하느라 바쁘시니까, 해봤자 비싼경품 걸어두고
사무실에앉아 응모나 받고계시니 .. 경쟁자도 없습니다. 참 다행이지요.

예를들어 롯*월드에 회원들을 몽땅 모아서 롤러코스터를 타러간다거나
신촌에 6자 건널목앞에서 깡통탈을 쓰고 가만히 앉아있다던가
(그러면 동네양아치들이 깡통탈 안에 담배꽁초도 넣고 달아납니다, ㅅㅂㄹㄷ ^^)
등의 똘끼짓을 많이합니다.
한 마케터는 멀쩡한 송아지를 보라색 페인트로 칠한 또라이짓으로 책도 냈으니, 말 다했죠.

그리고, 우리가 흔히보는 쇼핑몰 중에서도.
파격적이진 않지만, 남들안하는것을 시도하는 곳이 있습니다.

위 그림은, 남자옷파는 낙타스타일 (www.naktastyle.com) 입니다.
아래노래는, 낙타스타일의 로고송. 로고송이라 하기엔 너무 멋있어서 다운받아 듣고있습니다.
쇼핑몰에서 만든 음악이지만 결코 유치하지 않은 음악이오니, 한번 틀어 즐감해보심 어떨까요.
아니, 쇼핑몰에서 만든 음악이니까 멋있습니다. 멋진 힙합 로고송



멋있는 상품사진과 코디, 그리고 음악.
꾀 괜찮은 시도인것 같아 돌아다니다 맘에들었습니다. 근 10년간 쇼핑몰을 봐왔지만,
음악을 만들어 유포시키는건 처음보네요.

남들 안하는것의 시도. 돈이 안든다면 냅다 질러보는게 좋겠는데,
아직 돈드는것에 수요자가 더 많아주니,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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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할수있는건 많은데, 유독 쇼핑몰이 쫌 많습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아마 "장사" 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인터넷에 대해 뭣도몰랐던
오프라인 시절의 기성세대 분들 덕분인듯 합니다.

새파란 젊은이들이,, 자기 밥그릇 뺏어갈것 같고, 그동안 나름 전문가로 인정받았는데
이거 또 모른다고 하기엔 영 가오도 안살고
이럴땐 옛날 버릇처럼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오프라인 시절에
돈벌이 수단으로 "장사"가 가장 많았기에 젊은이들에게 인터넷 돈벌이로는
"쇼핑몰이 대센가봐" 라고 설득,
또 젊은이들은 "어른이 말을하면 고분고분 잘 들어" 라고 교육도 받았겠다,,
결국 쇼핑몰들이 다른 인터넷 사업군에 비해 비상식적으로 많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뭐 기성세대분들 밥그릇 선방하신건 축하드리오나, 쇼핑몰 차렸다가 x 되신 분들은 누가책임져 ?!

오프라인 시절 기성세대 분들이, 시장상황이 완전히 다른 온라인 헤게모니싸움에서 승리하는 x같은 일은
진작에 없었어야 했는데 흘러간 과거는 과거고, 이제 점점 정화되가는듯 합니다.
어르신 분들은 배너를 벤허, psd 를 psb 라 하셨고, 그게 또 usb 와 비슷한걸줄 아는,
그런 분들이였습니다. (개콘보다 웃기지만 웃지못할 과거 ㅠ)

어른이 말을하면 들어 !
어른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나와 !



(△ 어른들이 자주보는 신문)

우리나라, 아니 저희나라에선 빨리태어나면 어른인가요 ?
저도 나이먹은 탓에 남들눈엔 어른이지만, 정말 어른이 싫네요.
저같은 생각을 현재의 젊은이들이 하지않게, 좋은 어른 프로젝트라도 가동해야 겠습니다.
어른들 말 듣다 줄기차게 망한 쇼핑몰사장님들, 지못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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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가 옥션을 먹은 후, 지마켓까지 삼켜먹으면서 한국 웹생태계에
적잖은 나비효과가 일어날꺼라 생각했습니다. link : 지마켓,옥션,네이버의 나비효과
그리고 얼마전 본 기사내용인데, 생각지 못한 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설 이네요.


위 이야기가 그냥 소문이 아니고 현실화 된다면.
지금 네이버가 서비스 중인 지식쇼핑을 넘어선 g마켓과 똑같은 모델인 n마켓 (^^) 을 만들어
시장에 던져놓으면 어떻게 될까, 또 한국 네티즌들 요이땅~ 하듯 우루루 네이버 n마켓으로 몰려갈것인지.

이미 초석을 단단히 잡은 옥션과 지마켓을 입양해 한국 인터넷쇼핑을 지배한 이베이.
일찌감치 한국 네티즌을 통채로 지배해 휘두르고 있는 네이버.
골리앗대 골리앗의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 흥미진진 합니다.

 



고객은 하나, 누가 잡아먹을 것인가. 누가 킹콩이고 누가 공룡인가,
외산공룡이 이길건가 국산공룡이 이길건가, 신토불이라고 또 네티즌은 국산공룡 편을 들어야할까 등등등 -
사상최대의 빅매치가 곧 인터넷에서 열리는거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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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리포트

생각돌기 2008.10.11 09:37


얼마전 읽은책입니다. 책 제목은 '대한민국 인터넷쇼핑몰 리포트'
e비즈북스에서 나왔고, 강병준님이 쓰신 책입니다.





1.
전자상거래는 소매업 중에서 종합소매업, 음료품, 담배소매업, 무점포 소매업 중 
 무점포 이기 때문에 가장 최하위로 분류돼어 있다.
2. 전체 쇼핑몰의 75%가 에스크로 미가입 중이므로
 네티즌이 처음 온 사이트에 신뢰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하다.
3. 대한민국 6세이상 인구 75%인 3,500 만명이 인터넷을 한다.
4. 정식으로 등록된 쇼핑몰만 4,440개가 있다.
5. 고객의 52%가 가격비교후 상품구매를 한다.
6. 야후는 2000년 11월 24일, 최대 쇼핑시기인 블랙프라이데이' 에 택시안에 
 인터넷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고 무료로 택시를 이용토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7.  금융자산 등의 수익이 아닌, 쇼핑몰 자체 영업구조로 수익내는곳은 드물다.
8. 여성포털 마이클럽은 선영아사랑해' 의 티저광고로 45억 광고비투자로 800억 효과를 냈다.
9. 1. 1호 쇼핑몰로 94년 아마존, 95년 E베이, 한국에서는 데이콤의 사업부로 시작한 인터파크가 96년 6월, 
 북한에는 천리마쇼핑몰이 08년 등장했으며 초기엔 보통 남자고객이 87%, 2002년엔 남여가 반반이였다가
 현재는 여성이 더 많다. 앞으로는 이 세대가 늙은 올드세대와 신생매체가 대세로 올터.
10. 아마존은 다품종, 배송편리, DB용이 등으로 책을 선택해 성공했고
 후발인 E베이는 처녀성, 이마광고, 온몸광고 등의 특종아이템으로 유명해졌다.
 18세 영국소녀의 처녀성은 44세 남성에게 1,500 만원에 팔렸다.
 휘트먼 E베이 대표는 컨설튼트 시절에 키운 치밀한 분석력 덕분에 성장했다는 평가다.
11. E베이가 최초의 경매가 아니다. 온세일닷컴 (onsale.com) 이 최초지만, 마케팅에 실패했다.
 또 프라이스라인 (priceline.com) 도 경매의 선구자였으나 현재 잊혀졌다.
12. 2호는 1996년 6월 같은달, 롯데닷컴이 등장했다.
13. 1998년 옥션, 2000년 지마켓의 등장으로 쇼핑몰은 대 지각을 일으킨다.
14. 지마켓은 제품구매 이상의 가치를 위해
 흥정하기, 행운경매, 지스템프, 경매, 스타샵, 메신저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15. 캐즘이론 (아무리 좋은 기술도 소비자가 받아들일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이
 인터넷쇼핑몰에는 짧았다.
16. 엠플, 마이엠 등의 사업을 개시한 CJ 는 대마불사' 라는 명제를 무시한 사례다.
 알짜마트, 한솔cs클럽도 마찬가지다.
17. 2008년 쇼핑몰 거래규모는 18조원이 예상된다.
18. 패션잡화, 가전(생활,컴퓨터,통신기기), 여행의 3대 카테고리가 전체의 70%다.
19. 각 분야 상위 10위권 업체가 분야매출의 70%를 갖고있다.
20. 인터넷을 발명하고 쓰리콤을 설립한 밥메칼프 씨는 네트워크의 가치를
 '참여자 수가 아니라 그 제곱 이상이다' 라고 했다.
21. T커머스 (텔레비젼) 과 M커머스 (모바일) 이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덮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직은 얼리아답터 시장이고, 2014년을 예측하고 있다.
22. 카테고리킬러 (신발은 ABC마트, 가전은 하이마트 식) 들 때문에 일반인들이 죽쑨다.
23. P세대가 주인공이다. (참여 Participation, 열정 Passion, 변화 Paragidm Shifter)
24. 자일리톨은 노인이 껌을 씹게 해달라고 요청해 탄생했고,
 미스터피자의 시크릿가든은 소비자의 요리법으로 탄생했다. 고객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25. 일본은 세계 모바일 시장의 63%를, 유럽이 33%를 차지하고 있다.
 대신 인터넷쇼핑몰의 대명사인 라쿠텐 (www.rakuten.co.jp) 의 성장은 다소 미흡하다.
26. 매체의존 상거래는 키오스크가 대중화될것인가, 퍼스널매체가 더 자리잡을것인가 주목해야 한다.
27. 엠플의 게임아이템 판매, g마켓의 레슨마켓 등 쇼핑몰도 컨텐츠를 팔수있다.
28. 여론구매 (소비자들이 여론을 만들어 구매방향을 트는) 가 무서워서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그래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위즈위드, 빙그레, 지방시, 맥심 등 브랜드기업이 있다.
29. 쇼핑몰 운영자는 운영자가 아닌 여론구매 주동자, 쇼핑큐레이터 역할을 해야한다.
 차후엔 개인화된 쇼핑큐레이터가 아바타형식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30. 접속량은 월요일이 20%, 일요일은 6%, 나머지 74%를 5일이 각각 14~15%씩 갖는다.
31. 옥션의 센시와 엘로드의 가상피팅 서비스 (아바타 옷입히기),
 세이클럽의 바비인형 아바타 (미국 바비인형사 바텔과 제휴), 푸마 msn 메신저샵,
 오토의 아바타의상 무상지원 이벤트 등 엔터테이먼트 쇼핑이 필요하다.
32. 오프라인사업은 총매출의 5%를 광고하지만, 온라인은 현재 65%를 광고에 쓴다.
33. 구글의 더블클릭, 야후의 파나마와 라이트미디어, MS의 애드센터 등 온라인광고가
 2010년엔 TV광고 수주량과 맞먹을것으로 예측된다.
34. 구글과 다음의 제휴는 구글이 3년계약에 최소 2,000 억 이상을 보장하는걸로 알려져있다.
35. 문맥광고 (Contextual) 는 인터넷페이지뷰의 7%만 현재 포털에 머물고 나머지 93% 가
 뉴스, 카페 등에서 발생되고 있는 현 실정에 주목받는 광고방식이다.
36. 소형 광고주, 소형 광고게시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분산방식" 을 사용한 구글 애드센스의
 네트워크광고가 시장을 개척했다.
37. 롤요닷컴 (rollyo.com) 이나 큐박스 (qbox.com) 처럼 독특한 메타검색의 저변이 등장한다.
38. 미국의 대표 가격비교 사이트인 비즈레이트 (bizrate.com) 는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
 소비자의 평가를 포함한 서비스비교 까지 해준다.
39. 메이크샵에서 만든 몰tb 를 통해 블라블라샵 (blahblahshop.com) 의
 쇼동(쇼핑동영상, SCC) 이 11만건을 넘어서 방문자를 끌어왔다.
40. 무료배송품이 30%, 기획전이나 쿠폰이벤트 상품이 40% 평균 트래픽이 높다.
41. 델 컴퓨터가 최초로 배송이 아닌 반품, 대금회수 등 일정 운영업무를 물류업체에 일임했다.
42. 1,000만 블로그시대에 옥션의 펌블, gse샵의 핑퐁 이후 블로그커머스 모델은 무엇일까.
43. 블로그는 미국 시애틀지진, 911테러, 이라크전쟁 등을 통해 유명해졌다.
44. MS, 선, 구글은 블로그사이트로 회사정보를 쉽고 부드럽게 전달한다.
45. 나우콤, 동대문닷컴, 아이세이브존 등 블로그샵을 운영중인데 수익을 올리기보다.
 서비스채널의 한가지를 늘려 고객을 끄는 프로모션 용으로 활용된다.
46. 세컨드라이프의 가상-실제 린든 GDP 는 실제 감비아의 GDP 와 비슷하다.
47. 해외제품은 target.com 이나 bestbuy.com 에서 싸게살 수 있어
 글로벌쇼핑족이 늘고있다. (해외선호 브랜드와 국내선호 브랜드가 다르고 계절도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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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인터넷쇼핑몰 정말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돈 버는 방식이 물건사고파는 "쇼핑몰" 만 있는것도 아닌데.
누군가 배후세력이 지시를 내렸는지, 쇼핑몰만 참 많습니다.
또 그 배후세력은 "쇼핑몰 프로그램으로 메이크샵 혹은 카페24를 써라" 고 지시했나 봅니다.



12 만 쇼핑몰 운영자가 메이크샵을 쓴답니다. 뭐 좋아서 쓰는것도 있겠고 편해서 쓰는것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할려면, 뭔가 남들과 다른맛이 있어야
네티즌도 "이거뭐시여?" 하고 체류시간 (duration time, DT) 를 늘릴 생각이라도 들텐데,
이놈이나 저놈이나 비슷비슷 하면 내 사이트에 체류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내 사이트엔 특별히 오래 체류하길 바라는마음,
딱히 체류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그냥 다른데 가지말고
내 사이트에 머물렀음 좋겠는 마음.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

혹시 그냥 농부가 아니고, 힙합농부를 아십니까 ? (얼마전 다음 메인에도 소개되었습니다)
매출 3억이라네요. 관련링크는 여기클릭



이정도 특이해야, 다음 메인에 노출되지 않겠습니까 ?.
"차별화하라"는 말은, 마치 "아침에 이빨닦아라" 는 것과 마찬가지의 너무 기초라서
소규모 사업장에겐 차마 안부로 여쭙기도 뻘쭘한 사업강령
입니다.
하지만 어떠십니까 ? 오늘 이빨 닦고 나오셨습니까.
안닦으셨다구요 ?, 입열지 마세요 냄새나니까.
아~♬ 소규모 사업장이 아니거나 돈이 많으시다구요. 그럼 입 여십시요.
그대의 시궁창냄새도 달콤하다고 아부떠는 특정집단이 곧 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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