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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0 네이버가 꿀꺽한 한국



한국의 4대포털이 있던시절을 기억하시나요 ?
야후, 다음, 엠파스, 네이버로 구성된, 4대천왕 마냥  4대포털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4개의 포털들이 고만고만했고 ( 되려 야후가 가장 강력했지요 ), 그 고만고만한 점유율때문에
광고주들도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어서 참 광고비도 적게들이고 좋았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저 시절에는 사람들이 물건을 팔때도
사진한장 올리기가 귀찮고 시간없다고 촬영조차 하지않던 시절입니다. 그래도 팔리니까요 ~
하지만 지금은 다 모델섭외하고 제품 입히거나 여러 각도로 이미지 작업히고
외부촬영 혹은 플래쉬작업까지 합니다만 여간해선 잘 팔리지않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점유율의 네이버 독식에 있습니다 !



1년간 검색엔진에서 얼마나 유입되느냐를 살펴본 것입니다.
93% !!!, 물론 네이버에 집중한 결과라고 하지만 ~ ( 네이버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시장실정 이구요 )
93%면 가히 절대적입니다. 돈될만한 광고주는 모두 네이버에 몰렸다고 봐야합니다.



위와같은 검색어를 네이버에 쓰고싶군요.




위 그림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네이버의 점유율입니다. 약 70% 대 이죠.
하지만 체감적으로 90% 를 넘는 사업장의 숫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는 검색을 하러온 사람들의 PV 이고
네이트나 다음은 커뮤니티를 하러온 사람들의 PV 입니다. 유입량이 설마 비슷하다 하더라도
누가 더 정보를 쫓아다닐까요 ?, 네이버가 더 훨씬 큽니다.
놀러온게 아니라 검색하러 왔다고 생각하시면 맞겠습니다.
네이트는 미니홈피때문에 엄청난 PV 를 보이고있습니다. 방문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네이트에서 누가 뭔가를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정말 무섭습니다.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건 네이버 입니다. 네이버에 잘 보여야 살아남습니다.
만약, 오버추어라는 세계적인 P4P 광고회사도 네이버에게 잘못보였다간 한국땅에서 사실상 방출당하는 꼴입니다.
우리같은 소상기업은 더 하겠지요. 네이버가 무섭습니다. 호랑이를 잘 키워야 하는데
이녀석은 원래 고양이가 아닌 호랑이 인지라 발에 발톱이 뾰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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