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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몰락

생각돌기 2013.01.04 12:08


한 글로벌 대기업의 경제 책임연구원은
‘규모경쟁을 가치경쟁으로’ 라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한 수 아래로 여겼던 안드로이드폰은 눈높이를 같이 하는 수준이다” 며
“애플이 위기에 빠졌다” 고 밝혔습니다.

- 창업자였던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잡스빠들의 이탈.
- 잡스 사후, 애플 제품들에 적용되는 혁신이 현저하게 줄어, 시장에서의 실망감.
- 구글지도를 버리고 자체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서둘러 출시해 질 낮은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스티브 잡스 시절의 완벽주의가 모습을 잃음.
- 경쟁사에 비해 늦은 시기에 화면을 4인치로 늘리고 뒤늦게 7인치대 태블릿 시장에 진출
- 과거 휴대전화 시장을 보면 아이디어가 고갈될 때마다 업체들은 사이즈 경쟁을 해왔다
- 화면크기를 차별화한 최근 제품들은 결국 애플의 혁신이 고갈됐음을 보여주는 사례
- 위기에 빠진 애플에 중국 업체가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할 수 있다
- 애플이 흔들린다면 새로운 혁신자가 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애플이, 아이폰5를 내놓았습니다.
국내 분위기 뿐 아니라
해외 분위기 또한 애플의 아이폰5에 대해, 그리 좋은 평가가 나오진 않는데요.
휴대폰 보다는, 앞선 혁신과 가치를 팔아서 일까요 ?
사람들은 그저 좋은 휴대폰을 원했던건데 말입니다.

참고로, 이 글로벌 대기업은 LG 이며,
경제 책임연구원은 배은준 LG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 입니다.
포브스나 가디언에서 발표한거면 믿고, 삼성이나 LG에서 발표한건 못믿는
국내 일부 네티즌들 때문에 블라인드 할려다,
사대주의 못난이는 이제 없을거라 믿고, 블라인드 없이 알립니다.






해외에서도,
아이폰 5와 갤럭시노트 2를 비교했는데,
누가 더 후한 점수를 얻었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세요.
http://androidheadlines.com/2012/11/phone-wars-samsung-galaxy-note-2-vs-apple-iphone-5.html

큰 기업도,
이렇게 몰락하나 봅니다.
세계 평가 1위 브랜드 애플이, 곧 2위로 내려올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3일간 스마트폰 못쓰게 한다면
어떨거 같냐는 질문을 시민들에게 던지면,
"참 싫을것같다, 세상과 단절될것 같다"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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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시대가 참 좋았단 생각이 듭니다.
공중전화 앞에서 고백하듯 독백하듯, 설레이는 마음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삐삐가 오면, 난 그사람의 목소리를 그냥 듣습니다. 내가 대꾸하거나 중간에 묻지 못하니
그냥 듣습니다. 아침에 삐삐남기면, 점심이면 전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정도 시간은 기다려 줬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개통이래 이젠 전화 2번이상 안받으면 뭔일 난겁니다.
위치추적 까지 하죠. 그리고 서로 목소리를 주고받기 때문에
먼저 더 말하느라 목소리 높일일도 생깁니다.
로멘스는 대폭 줄었습니다.

핸드폰 때문에 전화를 왜 안받냐~ 는 구멍이 없어졌다면
스마트폰은 메일답장 왜 안하냐, 지금 당장 일 안하고 뭐하냐~ 는 구멍까지 막았습니다.




기술, 그만 개발되면 안될까요 ??.
인간에게 로맨스와 여유가 점점 시간을 내야 맛볼 수 있는 귀한것이 된것 같아
너무나 아쉽습니다.





인터넷은 언제나 변합니다. 속도가 너무 빨라
잠들면서도 "또한번 지구반대편 인간들에게 밀리는구나" 란
생각이 들 정돕니다. 그러니 깨었을때 - 그들이 잘때
난 졸라게 열라게 인터넷변화에서 안 뒤쳐져야 하는
사명도 생깁니다.



무엇이 그렇게나 많이 바꼈을까 ? 저 개인적으로 2가지를 꼽을것 같은데요.
내맘대로 랭킹이죠 ㅎㅎ

첫번째로, 페이스북이 구글의 이용량을 넘었습니다.
모든 접속은 포털로 통한다는건 옛말이 됐죠.
구글이 초기 MS 와 야후를 경쟁사로 삼다가, 최근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꼽았습니다.
소셜이 대세가 됐고, 구글이 밀린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게시판문의 기능이 편했으나, 이젠 굉장히 불편합니다.
at&t 사는 직원 15명이 트위터계정 14개를 이용해 실시간 CS 를 제공하는데요.
게시판에 글 쓰는건 이제 너무 느려 빠졌습니다.

소셜은 스마트폰과 짝을이뤄 더 큰 파이를 만들어가고 있으니,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인터넷 모르는 CEO 가 퇴출될날이
머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날로그 시대, 보수층의 초측근 절친인 텔레비전도
안녕을 고하며 떠날것입니다. 즉 세상이 바뀌는 것이겠죠.





최초의 칼라TV 가 나왔을때
최초의 핸드폰이 나왔을때
최초의 노트북이 나왔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은데요.







아이패드가 나왔을때는 왜 이럴까요 ?.
대중들의 사랑받는법" 은 제품보다 그 무엇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그 무엇이 무엇일까요 ?.
애플이라는 브랜드 ? 아니면 터치형 모니터 ? 아니면 어플되는 것 ?

아이패드의 모든 기능은 혁신적이지 않고 변형적인데.
그 전에 일궈졌던 "혁신"들 보다 더 열광하는 대중들에게
무슨짓을 한건지,, 아이패드"의 마케팅과정 A to Z 가 사뭇 궁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