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도시의 물가를 조사한 결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한국은 4100원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아메리카노 커피값은 2477원. 우리보다 2000원 싸다. 

한국 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보다 싸게 마셔야 할 스타벅스 커피를 오히려 비싸게 마시고 있다. 
이제 커피를 많이 마시는 국민들도 커피 맛을 분간할 때가 됐기에
아직도 브랜드에 현혹되서 바가지를 쓰고 있는 애호가들의 각성이 촉구된다.




위 글은 
충남일보 임명섭님의 월요논단 중에서 발췌했다.
그렇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려면 최소한 커피맛을 몰라야 한다.
바빠서, 무난해서 등등의 이유로 스타벅스에 갈 수 있으나.
줄서서 혹은 테이크아웃 하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스벅에 앉아 커피마시는 사람을 모조리 싸잡아 일반화 하는 오류가 한번쯤은 있어야.
한국에서 스타벅스 커피값은 낮춰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일반화는, 섣부르지 않다.





이런 시도는 참 좋다. 
이미 기업에서 수차례 시도했으라 본다.
시도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많다.


카카오톡으로 외부노출.
옥션과 관계없는 집단에게 프로모션을 알린다.
외부집단에 알린 방법으로 심심찮게 사용되는 카톡.
나와 전혀 관계없는 집단에게 알려야 제대로다.


스타벅스 1+1 이벤트는
3분만에 1,000 개가 종료됐다.


카페베니 50% 할인권은
2분만에 1,000 개가 종료됐다.

물론, 이것은 1천만회원을 거느린 .. 그리고 외국계 자본으로 이미 궤도에 오른
옥션의 이야기다. 코카콜라가 산타를 만들고 애플이 건물에 빔을 쐈으니
이 마케팅을 배우고 너희도 해봐라 ~~ 라는 필립코틀러 같은, 해외 먼나라 세계 1, 2 위를 달리는 기업이야기나
이미 선구자가 일궈논 업적을 뒤에서 곱씹어 마치 내가 해낸듯, 김미경식 썰을 풀자는게 아니다.

옥션을 카톡친구로 걸어둔 사람 중,
아직 어플을 깔지 않은 사람만이 참여한 이 마케팅은, 저비용 고효율의 좋은 예다.
어플을 설치하게 하고, 결제까지 이뤄냈다.
한번 결제의 큰 장애를 넘어서면, 다음부터 이 어플에서의 결제는 수월하다.
코카콜라, 애플은 못해도 국내 100위권 내 모든 기업은 할 수 있는 일이다.
방법을 알고, 그것을 본 영특함이 있냐, 없냐의 문제다.






마케팅의 효율성은 비용대비 효과다.
그 효과는 각자 무엇을 목표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것은 보통 판매, 회원유치, 노출량확대 등이다.
그 중 어려운 순서 역시 판매, 회원유치, 노출량확대" 다,

판매는 회원가입자에게 훨씬 유리하다.
회원가입은 .. 적당한 이유가 없다면 가입하지 않는다.
노출량확대는 광고로 충분하다. (단 광고비용이 문제)
그 중 개인적으로 치는 최고는 회원가입이다.
스타벅스는 이렇다. 커피팔고 회원정보도 받아낸다. 판매와 회원가입을 동시에.
적당한 이유 ? 인터넷사용이 전부다.
기업들은 어플출시, 신상품출시 등의 이유로 가입만 하면 뭘 나눠주기 바쁜데 ..


당신은 ?
혹시 노출 많이 했다고 우쭐대는거 아닌가 ?
기업에 소속된 마케팅팀에서, 노출 많이되는건 개인보다 유리하다.
개인만큼 했다고 으시대진 말자.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악마의 디저트(?)를 먹었다며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고. 이는 곧 뉴스로 인용됐다.
내용에는 스타벅스 가서 달라고하면 알아서 준다, 크림이 잔뜩이다, 900kcal 이 넘는다" 라는
간략한 제품설명(?) 도 되어있다.
사람들은 먹어보고싶네, 신동씨 다이어트 안하세요 ? 라는 반응을 남겼다.

만약 이 커피가, 스타벅스가 아닌
개인 커피숍이였다면 .. 
홍보한다고 난리법석, 홍역을 치뤘을것인데 ...


마케팅을 하다보면, 이미 기업 혹은 브랜드를 가진곳과 일하는게 더 편하다.
제휴, 협력이 수월하다. 소비자에게 전달할때 거부감이 적다.
TV 에서 삼성관련 뉴스는 쉽게 듣지만, 중소기업은 브랜드이름만 노출되도 PPL 이라며 난리다.
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이나 벤처의 상품으로는 마케팅이 어렵다.
마케팅이 어려우면, 더 많은 돈을 받아야 하는데 .. 그것도 어렵다.

그래서 다수의 마케팅업체는, 기업과의 접촉을 선호한다.
소비자가 거부감이 없어서 일이 쉽고 결과도 잘 나온다. 중소기업보다 돈도 많이 준다.
누군가는 "쉬운일만 골라한다" "돈되는것만 한다" 라 말하지만.
잔다르크처럼 개인사업자 돕다, 개인사업자에게 여러번 사기당했다. 또, 돈되는것만 하는게 회사다.
대학생에게 잔다르크처럼 중소기업에 취직해 그 회사 키워내보라 권유할 수 없고,
보통의 대학생은 대기업에 취직해 연봉과 청춘교환을 원하듯 ...

마케팅의 부익부, 빈익빈이 이렇게 흐른다.
하지만 씁쓸하다. 뭔가 바꼈음 싶다. 스타트업에게 공평한 무언가가 주어졌음 좋겠다.
그것이 설령 실패할 기회라도 .. 재기할 기회도 공평하게 주어지길 바란다.





그루폰이 구글의 60억달러 인수제의를 거절.
60억달러면, 한국돈 6조 7천6백억정도 ... 어마어마한 액수를
거절한 후, 스타벅스 사장을 영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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