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슬램덩크 | 2 ARTICLE FOUND

  1. 2010.12.15 슬램덩크 (2)
  2. 2009.09.18 미투데이는 북산 (12)



제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깊게 본 만화는
슬램덩크와 공포의 외인구단 입니다. ( 만화를 잘 안본터라 ; ^^ )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백원짜리 몇개만 주고
처음 구입하게 된 농구화를 기억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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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를 엊그제 한번 해봤습니다,
트위터는 해봤던지라, 미투데이를 한번 써봤는데요.
불필요하게 트위터를 배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트위터는 미국인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줄것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이미지나 글자가 굉장히 짧고, 음 한마디로 구글스럽습니다.
트위터가 미국웹의 성격을 잘 반영한 결과죠.
헌데 미투데이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150 자 단문서비스가
한국에서 먹힐지 자체가 걱정스럽습니다만)
그렇다면 한국인 입맛에 맛는 네이버 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은 어떨지요.

일례로 미투 가입하면 아래와같은 환영메일이 옵니다. 아무 이미지도 없습니다 (하늘테두리는 제가침)
너무 네이버스럽지 못한 밋밋함이란 ;;





그리고, 트위터는 유명인들이 마케팅을 대신해준거나 다름없습니다.
오바마가 당선직후 올린 메시지가 가장 강력했을거라 봅니다.
한국도 김연아 때문에 트위터를 많은사람들이 알아봤구요.
그 유명인 마케팅, 네이버는 권지용 신보와 산다라박의 일상을 다뤄주는걸로
대신하고 있는데요.





마케팅방식은 네이버 스러우나
서비스방식은 트위터 스러운
현재의 미투데이는
자신감을 잃어버린 채치수 같습니다. (비유가 꾀 적절치 못하지만 ;;)





사람들은 현재의 네이버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점유율 80%가 그것을 대변하고 있는데요. (저 포함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nhn 이 미투데이를 사왔을때 그 자신감도 분명히 있었을텐데
본모습을 잃어가며 신현철을 의식해 따라하던 채치수의 안습이 생각납니다.
이길려면 강백호가 필요합니다. 미투데이의 강백호같은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