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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0 신주소, 5자리 우편번호



구주소를, 신주소로 변환하는데
4000억원이 들었다.
예를들어 강남구 역삼동 707-10번지는
강남구 테헤란로 45길. 뭐 이런식이다.

최근엔 우편번호도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꼈다.
그래서, 편리한가 ?.


주소를 가장 많이 다루는 직업일것 같은
택배기사님은.
신주소를 일일이 직접 구주소로 변환한단다.





일반인들 역시.
신주소와, 새로바뀐
우편번호가 영 거슬린다.






뭔가.... 
마땅한 명분이 있어야,
예산을 투입하고, 무언가를 바꿀텐데.
"돈 쓰자" 가 목표였다면 이해할 수 있다만,
혹시나 국민편의를 위해서였을거란 생각은 힘들다.


왜그랬을까.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
누가 주소바꾸기, 우편번호 바꾸기를 하자고 제안했으며
누가 그것을 ok 했고
누가 그것에 예산을 투입했으며
누가 실무 했느냔 말이다.
최소한 위 절차 중 한번은 반려되어야 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