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싸이월드 | 4 ARTICLE FOUND

  1. 2013.09.26 네이트는 망했다 (6)
  2. 2013.02.13 세계최강 클라우드컴퓨팅 (27)
  3. 2008.07.27 핸드폰줄좀 가져가세요 (111)
  4. 2008.04.04 프리첼, 트왕만도 못한 (48)



네이트, 
싸이월드의 시대는 한참전에 저물었고.
네이트온도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 네이트는 이런 인상이다.

정말 돈 많은 집 둘째딸.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한건 건졌다고 함.
생긴건 보통이하. 하는짓은 지가 김태희 뺨친줄 앎. 남친없는지 5년넘음. 
성형으로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괴물이 됐음에도 싸이에 계속 얼굴자랑 사진을 올림.
얼굴사진에 댓글이 없음. 만나면 10원도 안씀. 명품가방 들고다님. 미용실에 자주 감.
아빠차 가끔 타고나와 클럽에 가면서, 섹스앤더시티 흉내를 내지만 함께 가고싶지 않음.
학점이 낮아 졸업은 할려나 걱정스럽지만 집안에 돈이 많음.
친구가 없음. 혼자 잘 다님.




네이트온 업데이트 ..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해서, .. 업데이트를 했지만
광고가 늘어나 이것저것 다 지웠음에도 광고 3,. 4 프레임은 고정 ..
네이트온은 강제적으로 1회 방문해야 하고 .. 강제적으로 광고팝업을 봐야함.
요즘엔 싸이월드로 추억여행 가자며 팝업이 총 3개씩 뜸.

왜그래 네이트 ??
SK 는 나름 좋은 인재를 많이 가져다 쓰는데.
힘있는 윗 어르신들이, 인터넷에 대한 이해가 많이 낮은듯 하여 안타깝다.






한국에서는 한국제품이나 서비스를 옹호하면
뭘 잘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받는듯 합니다.
예를들어 갤럭시를 쓰지만 애플을 욕하면 뭘 잘 모르는사람,
현대차를 타지만 벤츠를 욕하면 뭘 잘 모르는사람이라 취급하듯 말이죠.

아무튼, 해외에서 클라우드컴퓨팅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몰이중인
드롭박스 (www.dropbox.com) 이 있습니다. 회원가입시 2.5 GB 줍니다.
250 GB 인줄 알았더니. 2.5 GB 였습니다.
세계 여러 사람이 이걸 씁니다. 여러 언어가 호환되고요.


그런데, 네이버는 이미 N드라이브로 30 GB,
다음은 다음 클라우드로 50 GB 를 무상제공합니다.




드롭박스보다 많게는 20배를 그냥 주는데도, 

한국의 부유한 서비스는 미국의 낡은 서비스만큼 국제적으로 뻗지 못합니다,.
페이스북은 되고, 싸이월드는 안되는 사회.
지메일은 되고, 한메일은 안되는 사회. 
불편해 낡아빠진 워드프레스나 구글블로그는 되고, 네이버블로그는 안되는 사회.

매우, 엄청나게 애석합니다.
이것이 영어의 힘, 미국의 힘이겠지요 ?





어제 집청소를 3년만에 (혹은 더 오래간만에) 하면서, 집구석에서 쳐 굴러다니던
핸드폰줄을 하나둘 꺼내모았습니다. 버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핸드폰줄을 만든회사에서는 버려지는걸 원치않을테고
제 기억이 맞다면 제트님 갖기도 하고,, (아니면 어뜩하지 ㅋ)
그 외 어떤 블로거님이 유독 핸폰줄을 탐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 물가도 올랐고,
누군가가 저 대신 이 핸폰줄을 잘 써주면 기쁠것같아
한푼두푼 아쉬운마당에 아나바다 운동으로 핸폰줄을 걍 드릴까 합니다.

자자. 공짜니까 갖고싶다 생각 드시면 말씀주세요.
(비밀댓글로 이름,연락처,주소,갖고자픈것을 써주세요. 우표붙여서 보내드릴랑깨)
그래도 보내드릴때는 봉투에 넣어야하고, 우체국에 가야하는 수고가 따릅니다.
서류적이고 딱딱하게 보내달라는 댓글은 좀 섭할거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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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이 포장상태가 너무 후져서
포장은 벗기고 드릴 생각입니다. 그래도 단한번 사용하지않는 완전 새거여요.
11번가, 네이버, 싸이월드, 카운터스트라이크, 프리에그 핸폰줄 각 1~3개씩 있슴다.
(지인과 각종세미나에서 받은것들로 추정됨)

집을 청소하니, 기분은 상큼한데
짜장면이 시켜먹고싶어지는 늦은밤입니다. 꼬르륵 ~





프리첼, 그 명성높았던 과거에는 지금의 싸이월드와 같은 이용자.
PV (페이지뷰), UV (순방문자), DT (체류시간) 을 자랑하는 국내최대의 커뮤니티 포털이였습니다.
싸이월드를 동네 동아리방 게시판쯤으로 봐도 좋을만큼 대단했지요.
다음카페 의 아성을 무너트릴정도 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 이 블로그를 보시는 회원님께서는 프리첼에 들어가보셨는지요 ?!.
저도 하도 안들어가본것같아 역사적인 프리첼방문을 시도해 봤습니다.
프리첼은 지금 동영상을 주로 띄워볼 요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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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프리첼 메인입니다.
제가 빨간색박스로 표시해둔게 모두 프리첼Q 라는, 프리챌의 동영상서비스와 링크되는 아이콘들 입니다.
보시다싶이 프리첼의 로고도 텔레비젼 모양이고요 ..
프리첼이 동영상에 힘을 부-쩍 싣는느낌을 프리첼 메인에서부터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광고가 좀 혼란스럽게 배치된게 흠이긴 합니다 )
그래서 프리첼 동영상을 한번 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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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생전에 약 20초간의 '삼국지' 영화에 관한 동영상광고나 나옵니다.
강제적으로 그걸 본 후, 제가 보려던 동영상이 나옵니다.
하지만 보려던 그 광고에서도 투란도트 아이콘은 계~속 사라지지않고 있으며
아래 유럽여행 대박경품 이라는 아이콘도 희미하게 계~속 보여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전, 후는 몰라도 동영상 재생중에 이정도면 동영상감상에 지장을 주는 정도입니다.
동영상이 끝나면 또 장동건이 나와서 되고되고송을 20초간 원하든 원하지않든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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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한달간 "프리첼" 이라는 단어가 몇번 조회되었나 살펴봤습니다.
10만 8천번 정돕니다.
여성의류중에 트왕이 있습니다. 한 개인사업자가 시작해서 여자옷을 파는곳인데,
"트왕" 이라는 단어는 한달간 91만 7천번 정도 네이버에서 한달간 조회되었습니다.

프리첼, 프리첼은 과거 한달 3천원을 카페주인장의 주머니에서 벌어들이고자 한 욕심때문에
모든 회원들을 싸이월드로 무상양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 그 경험의 여파를 아직까지도 추스리지 못하지만 )
지금 하고있는 동영상서비스 ..
또 광고수익 몇푼 벌어들이고자 한 욕심 아닌가 궁금합니다.

뭐 이제는 빼앗길 회원도 없어보이는 프리챌, 한 개인이 운영하는 여자옷사이트의 1/9 밖에
조회가 안된다면, 해도해도 많이 심각한 사태겠지요 ?.

프리첼, 다시 회생하길 바래봅니다.

소탐대실, 당장의 수익을 탐하여 미래의 큰것을 잃는것. 한번의 경험으로 충분치않나 싶습니다.
소 잃었으니 외양간을 고쳐야 하는데, 지금 집안의 누렁이 마저도 잃으려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