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삼성, 동의하시나요 ? 눌러주세요


아이폰6가 곧 나온다.
애플은 세계 브랜드가치 1위의 회사인데,
지난 아이폰5 의 판매실적이 영 신통치 않았다.




위 이미지는 애플-삼성 재판과정에서 공개된 애플 내부문서.
애플 자체보고서는 큰 화면 아이폰6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소비자들이 더큰 화면을 원하는데다 이통사들은 아이폰을 외면하고 있고 
경쟁사들은 더 좋은 하드웨어와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막대한 마케팅비용까지 뿌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삼성한테 많이 밀렸어" 라는 말이다.

애플은 올 가을 크기를 늘린 두 종류의 아이폰6(4.7인치와 5.5인치)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쯤되면, 한번 생각해본다.
애플이 삼성을 따라하는건 아닌가 ?.
숫자 단일 시리즈를 고집했던 애플이, 이제 5c, 5s 를 내놓더니
아이폰6 도 크기별로 2가지 모델을 내놓는다.



내 친구 John 이라고, 브라질녀석이 하나 있는데.
오늘 삼성꺼 뭘 샀다고 좋다고 올렸다.
한국에 나오긴 하는 모델인지, 또 모델 이름은 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애플매니아를 자처했던 녀석이 삼성을 사들고 인증샷을 올렸다.

내가 경험한바에 따르면,
갤럭시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나라는 한국인듯 하다.
또 갤럭시를 가장 미워하는 네티즌이 있는 나라 역시 한국인듯 하다.
나는 곧 삼성 알바로 몰릴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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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는 실패하지 않을겁니다. 그 이유는, 마케팅 입니다.
아이폰은 매니아가 많습니다. 애플은 세계 1위의 브랜드가치를 가진 기업이고,
줄을 서서 전자기기를 사는 모습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애플이 단연 돋보이는 진풍경을 그려냅니다.


애플의 아이폰6가 올 가을 신제품을 출시할거라 합니다.
이 소문만으로도, 오늘도 수없는 뉴스가 한국에 뿌려집니다.


그런데, 저는 애플이라는 기업에 감탄하는것은 상품이 아닌, <마케팅> 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합니다.
일단 뉴욕에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한국의 63빌딩과 비슷합니다.
브라질의 예수상을 본 저로썬, 자유의 여신상은 동네 조각상 정도였고
뉴욕의 지하철과 길거리는 더러웠습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에 있는 <이과수 폭포> 는,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훨씬 크고 웅장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것은 <나이아가라> 입니다.

저는 아이폰6 가 성공하리라 봅니다.
미국과 애플의 위대한 마케팅이,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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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의 마케팅에 박수친다면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아이폰의 신제품은 아직 없는데, 아이폰은 갤럭시 만큼 수많은 TVCF 를 편성한다.
아이폰 6 가 언제 등장할 지 모르지만,
이미 아이폰 6 의 루머는 "유출본" 이라는 이름으로 나돌기 시작했다.

아이폰6 가 쏟아내는 마케팅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분명한 사실은,. 아이폰이 가전제품 시장에서 가장 획기적인 마케팅을 하고있다는 점이다.
아이폰의 등장 전 / 후" 가장 큰 차이점은
이번 출시제품이 어떻게 생길것 같다, 어떤 기능이 들었을 것이다 ~ 하는
일반인의 예측이 생겼다는 점이다. 아이폰 전까지 그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아이폰 부터는 수많은 예상모습과 스펙, 컨셉디자인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이미지가 넘쳐난다. 물론 다 개인과 애플 신봉자 (일명 애플빠) 들이 만든다.

신봉자들의 억지섞인 말은 네티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것이다.
애플 점유율이 높을때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점유율을 보면 알 것" 이라 했으나
갤럭시 점유율이 높아지자 "점유율은 숫자 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 한다.
이런 열정적 이용자를 갖고있는 기업 애플. 정말 마케팅에서는 보고 배울게 많다.

아이폰과 갤럭시를 모두 사용해본 나로써는 ..
이건 그냥 스마트폰이다. 뭘 쓰든 그냥 차이점이 있고, 다름이 있는거지
더 좋은제품은 없다. (애플이, 갤럭시가 서로에게 더 월등하지 않다) 
설마 더 좋더라도, 좀 있으면 더 좋은걸 경쟁사가 내놓는다.
그러나 아이폰이 해둔 마케팅에 인해, 이 제품은 더 좋아보이게 만든다.





출시여부가 불분명한 아이폰 6 의 루머가 셀 수 없이 쏟아진 지경이니, 
실제로 아이폰 6 가 매장에 나온다면 루머보다 더 많은 컨텐츠가 쏟아지고, 
관심없던 옆집 영자도 구경이라도 가지 않겠는가 ?





스펙, 디자인, 크기, 두께 등 ..
정말 많은 루머가 나돈다. 정말 루머다.
루머를 만들 수 있는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을 보호하는 소비자를 만든 기업은 
애플이 처음이자 최고의 자리에 있다.
마치 서태지가 앨범활동을 마치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진 국내 최초의 가수였듯,
애플은 신제품 출시 전부터 수많은 루머를 긍정적으로 뿌린 기업이다.




내가 지금, 여기서 갤럭시가 좋다.
갤럭시 한번 쓰면 애플은 답답해서 못쓴다고 발설한다면 애플 신봉자에게 폭언을 당할것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갤럭시 쓴다. 앞으로도 갤럭시를 쓸것이다.
애플 써봤는데 진짜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다. 잠깐 써본거 아니고, 2년 썼다.
카카오톡 하나 열려해도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내던졌다.
나같은 사람이 있음을, 애플 신봉자들은 매우 불편해 한다.









아이폰 6 에 대한 논란환경이 궁금하고 부럽다면 눌러주세요. 글쓴이의 보람입니다.


아이폰 6 에 대해 억측이 난무하는 요즘.
아이폰 6 가 궁금한게 아니라, 아이폰 6 의 마케팅이 궁금하다.

나는 아이폰을 써봤고, 지금은 갤럭시노트를 쓴다.
아이폰 3 유저였는데, 1년 6개월쯤 사용할 당시,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모든 어플을 지우고
카톡만 깔았는데도 너무 느려서 폰을 바꿨다. 먹통도 됐다.
그러나 지금의 갤럭시노트 역시 가끔 먹통된다. 내가 체감하는 둘은 똑같다.
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 애플이 위대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 역시 위대하다. 어쩌면 현재 모바일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을 놓고보면
삼성이 더 위대하다. 하지만 한국사람인 내가 한국땅에서 "삼성이 더 위대해" 라 말하면 ..
많은 뭇매를 맞는다. 이 뭇매의 논리는 보통 없다. 아래는 내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


아이폰보다 삼성폰이 더 팔리는 현재,
점유율경쟁은 의미가 없다 ?
예전에 아이폰 유저들은, 왜 삼성꺼 안쓰겠냐 소비자가 바보냐, 애플 쓰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또, 스마트폰의 시초는 아이폰이 아니다. 
국내 지식인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게 네이버가 아니듯.,
아이폰은 스마트폰을 대중화 시킨 기업일 뿐 시초는 아니다.




삼성편을 들었더니 건방지다 한다.
아이폰이 이렇게 발전없는 제품만 쏟는다면 곧 노키아와 모토로라 같은 꼴이 될 수 있다는 견해에 
갤럭시는 플라스틱 덩어리, 발전없는 갤럭시라 서슴없이 표현한다.



애플의 주요 기능은 동기화다.
나는 동기화가 영 불편했다. 소비자인 내가 왜 그 동기화에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싶었다.
그래서 잭 꼽으면 폴더가 열리는 안드로이드가 좋았다.
동기화 그거 안쓰면 된단다. 잘 모르거나 아예 모르니 이런 소리를 한다는 ;;
얼마나 알아야 할까 ?


점유율 경쟁이 숫자놀이에 불과하다는 ..
애플과 삼성의 최대 관심사는 점유율이다.


두서없는 인신공격 ^^);




실속 ? 글쎄 .. 
지식인은 애플을 쓴단다. .. 그래.
모든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논리가 있었을 것이다.

그 자체를 비하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내가 인정하는것은, 애플의 강력한 마케팅 능력이다.
그리고 또 인정해야 할것은, 애플은 미국이라는 마케팅에 능통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점이다.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그렇게 유명하고, 남미의 이과수 폭포가 별로 유명하지 않은것 처럼
태생의 차이는 관광객의 차이, 유명세의 차이를 낳았다.
실제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이과수폭포 둘 다 가봤지만,
나이아가라 폭포의 규모는 이과수에 비하면 시골마을 냇가 수준이다.

애플의 마케팅 능력 덕분에
아이폰 6 역시 판매량이 만만치 않을 듯 하다. 누가 그랬다.
스마트폰을 쓰려면 갤럭시를 쓰고, 문화 아이콘을 주머니에 넣으려면 아이폰을 써라.
그리고 내 생각은 그렇다. 삼성 쓰든 갤럭시 쓰든, 그건 소비자의 자유다.
서로의 비방은 올바른 방향에서만 옳다. 방향없는 비방은 쓸모없는 잉여다.
그리고 비방의 효과역시 없다. 아무런 성과나 결과를 내놓지 못한다.
단, 아이폰 6 가 세모랗게 나오더라도 난 쓸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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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파격적이라 느껴질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아이폰6, 삼성을 누를까 ? 라는 의구심이다.

미국기업이 한국기업을 못잡아 안달이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이 가장 빠른 한국에서는 홈 텃세 (?) 가 더 심하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는 약 290만명이다.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대비 5.4% 수준이다.
나 역시 아이폰 3 를 썼지만, "동기화" 라는 이름모를 장벽과,
내가 소비자인데, 왜 이걸 배우면서 써야하는지에 의구심이 생겨 삼성으로 바꿨다.

애플은 세계 브랜드가치 1위 기업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좀 불편하다.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사대주의자는 더더욱 아니다.
한국에 와있는 백인은 대부분 가난하고 시끄럽다는 생각도 한다.
아무튼 .. 나름의 객관성을 두고 봤을때
아이폰6 는, 삼성과의 경젱이 제 1 과제일 것이다.
이번에도 밀린다면 아이폰은 곧 모토로라나 노키아, 블랙베리 같은 제품이 된다.






매니아들이 사랑하는 사과모양.
아이폰6 버튼에 사과모양이 차용될것이라 전망도 나오는데 ,, 글쎄다.
사실 아이폰과 똑같은 제품뒤에 LG 마크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걸 안샀을테다.
그러니 사과모양 버튼을 넣어주면, 애플 매니아는 좋아할 수 있겠다.



뒷모습의 변화와 두께차이가 발생할것이란 추측도 있다.
생각해보면, 아직 나오지 않은 아이폰6 에 대해 왈가왈가 하게 만드는 힘 자체가
애플의 위대함이 아닌가 싶다.
삼성 갤럭시 S5 보다, 아이폰6의 모습을 더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그래서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1위의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가치는 인정하나,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으로는 삼성을 선택했다.

마케팅을 본업으로 삼는 나로써, 애플은 마케팅의 꼭대기에 있다 평가할 대상이다.
솔직히 애플이 기술/개발 비용보다 마케팅비용을 더 쓰지않나 싶다.
제품은 중국에서 조달, 제조하고 마케팅은 미국에서 하니 원가차이도 날것이고,
이런저런 가십거리를 만들거나, 미디어를 활용하는것 보면
기존 매니아들에게 달아나지 말라는 당부같기도 하다.

그러나 애플은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애플은 문화를 창조하거나, 새로운 알고리즘, 혁신을 만들기 보다
삼성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