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알라딘중고 | 1 ARTICLE FOUND

  1. 2015.05.21 중고책팔기, 개인사업자를 되짚다



조망간 이사를 앞두고 있다.
책이 집에 120권 정도 있는데 ..
이걸 언제 들어날라서 파나, 싶어 "중고책 출장매입" 을 알아봤다.
그 결과, 상실의 시대 같은 책이.
나름 상태도 좋았는데. "이런건 안가져가도 되는데 가져가 드려요" 라며 ..
한권당 250원씩 쳐준다.
새책은 최고 1천원.

120권 팔고, 6만원 받았다.
한권당 500원꼴.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건 완전 사기였다.

중고책은, 무조건 대형서점에 갖다 팔아야 한다.
무조건 최소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아가자.
그리고, 알라딘에서도 "중고매입 불가" 책이 있다.
그런 책만 골라 개인업자에게 종이값만 받고 파는게 좋다.




상실의시대는,
그 개인업자가 말한 "안사가도 되는 수준인데 가져가드리는, 250원짜리 책" 이 아니라. 
알라딘 중고서점 기준, 최저가 2,700원이다.
소소한 사기는, 가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아무튼, 개인업자에게 중고책을 팔았고. 사기수준의 헐값에 팔게됐다. (알라딘의 1/10 값)

개인경제가 살아야 한국사회 경제가 잘 돌아간다.
소상공인 투자해줘야 한다.
재래시장 살리고 대기업 대형마트 물러나야 한다.,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사업진출 확장을 막아야 한다.
개인업자에게 당하니, 모든것이 헛소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