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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4 알레시의 깜찍함




알레시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알렛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가 디자인한 알레시(Alessi) 의
병따개 (오프너) 를 함 보실까요 ?



병따개, 22000 원이나 하네요.
이걸 누가 살까요 ?.
네, 삽니다. 세계적으로들 삽니다.
이 제품이 잘난게 아니라, 알레시의 인재채용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제품디자인은 제품디자이너가 한다는것,
인근지역 사람을 채용해야 효율성이 높다는것,
학력높은 사람을 채용해야 사고가 적다는것을 모두 무시하고
건축가, 순수예술가 등을 제품디자이너로 초빙. 한국사람까지 채용하는 비 지역적 채용.
언어를 몰라도 타고난 예술감각만으로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 디자이너.


물론 모두 그렇게 하고 싶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기 힘들다는게
보통의 의견이겠으나. 그래서 보통은 알레시가 되지 못하고
지마켓이나 1300K 에 상품등록을 하고 앉아있는지도 모릅니다.
지마켓과 1300K 에서 파는 병따개는,
둘둘치킨에서 나눠준 병따개와 비슷해
보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