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 고향에 간다는 생각에.
기쁘고 또 설레이다가도, 늙어가는 부모님을
또 뵙게되어 가슴이 뭉게뭉게 해지는 하루입니다.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건강하시라 말씀 꼭 드리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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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언제나 변합니다. 속도가 너무 빨라
잠들면서도 "또한번 지구반대편 인간들에게 밀리는구나" 란
생각이 들 정돕니다. 그러니 깨었을때 - 그들이 잘때
난 졸라게 열라게 인터넷변화에서 안 뒤쳐져야 하는
사명도 생깁니다.



무엇이 그렇게나 많이 바꼈을까 ? 저 개인적으로 2가지를 꼽을것 같은데요.
내맘대로 랭킹이죠 ㅎㅎ

첫번째로, 페이스북이 구글의 이용량을 넘었습니다.
모든 접속은 포털로 통한다는건 옛말이 됐죠.
구글이 초기 MS 와 야후를 경쟁사로 삼다가, 최근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꼽았습니다.
소셜이 대세가 됐고, 구글이 밀린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게시판문의 기능이 편했으나, 이젠 굉장히 불편합니다.
at&t 사는 직원 15명이 트위터계정 14개를 이용해 실시간 CS 를 제공하는데요.
게시판에 글 쓰는건 이제 너무 느려 빠졌습니다.

소셜은 스마트폰과 짝을이뤄 더 큰 파이를 만들어가고 있으니,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인터넷 모르는 CEO 가 퇴출될날이
머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날로그 시대, 보수층의 초측근 절친인 텔레비전도
안녕을 고하며 떠날것입니다. 즉 세상이 바뀌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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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13일(목) 입니다.
오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이슈가되는건 뭘까요 ?!
그것은 아마 아래와 같을겁니다.




"故 백남준님의 대표장이 고장난 TV 될 판" 이라는 제목으로 이미지뉴스가 나왔는데요,
아마도 저 뉴스를 본 국민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을것입니다.

왜 그럴까 ?!, 왜 이 뉴스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봐야하는걸까 ..
그건 네이버가 메인에 띄웠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이용자는 수동적입니다. 무언가를 검색하는건 2번째고.
1번째로는 배치된 링크를 누르기만 합니다.
그래서 전국민적으로 알고있는 지식이 이제 알음알음 비슷비슷 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계점유율 60%가 넘는 구글은 다릅니다. 구글은 내가 뭘 누르지않으면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배치된 링크가 없습니다. 검색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습니다.
구글은 네이버처럼 독과점이다, 언론으로써 행새한다는 비난을 받지않는 이유입니다.

한국사람들, 이제 네이버가 보여주는대로 흡수하게되면, 두뇌가 비슷한 정보만을 수집하고 담을것인데
결국 개성이 사라지고, 창의력도 사라지는 결과가 되지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거둬들인 생각들이 같은데, 물론 그 생각을 재료로해서 개개인 마다의 결과물을 만들겠지만
재료부터 달라야 색다른 요리를 만들수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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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닷컴 ( www.alexa.com ) 에 간만에 들어가봤습니다. ( 안락사 아닙니다 ) ㅎ
알렉사닷컴은 .. 한국의 랭키닷컴처럼 세계적으로 어떤 사이트의 트래픽이 많은지를
순위메기는 .. 조사통계 사이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

얼마전에 들어갔을때는
중국바이두가 4위, 시나닷컴, 소후닷컴이 각각 6위, 8위, 넷이즈가 12위를 차지하면서
중국트래픽의 위용을 다시금 실감케 했는데요 ..
지금보니 중국권은 그나마 바이두가 저멀리 20위에 딱 걸쳐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공식 소식통에 의하면
네이버는 23위에 랭크되었을 것이고, 다음은 35위였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컴퓨터를 많이 하지만, 전국민이 5천만밖에 되지않고, 컴퓨터이용자는 끽해야 3400 만명이라서 ..
굉장히 허접한 량의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한국은 % 로 보면 전국민이 컴퓨터를 한다고 볼 수 있기에 ..
한국이 IT 순위 1위네 2위네 라고 한것은 감사히 순위지표를 % 로 따져준 것입니다.
숫자로 따지면 참 .. 씁쓸하지요 .. 멀리서 멀리서 보일듯말듯 네이버의 꽁무니가 보일랑말랑 .. 고정도입니다.

아래는 20위 순위입니다.
( 미국판 싸이월드라고 우리는 알고있지만, 한국판 마이스페이스가 싸이월드입니다 ) ..
마이스페이스의 성장이 .. 참 대단하다 생각드네요 ..
하이파이브닷컴스카이락,. 야후재팬도 승승장구 중입니다.

yahoo.com
youtube.com
live.com
google.com
myspace.com
msn.com
facebook.com
hi5.com
wikipedia.org
orkut.com
rapidshare.com
blogger.com
fotolog.net
megaupload.com
google.fr
friendster.com
skyrock.com
microsoft.com
yahoo.co.jp
baidu.com

한국의 네이버가 아무리 날고긴다 해도 .. 세계시장에서는 한국포털이 왜 이리 순위가 안나오는지 .
외국에서도 네이버의 습성을 흡수하기엔 시간이 더 필요한것일까요 ..????
한국은 금방 흡수했고, 네이버의 추종자가 모두 되었는데, 야후구글에 뭍혀있는 세계시장을
어떻게 네이버를 국가대표로 한 한국 웹회사들이 선전할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좀더 개방적인 컨텐츠공개와
CP 들을 더욱 양성하고, CP 와 CP 간의 소통을 중개하는것, 그리고 한국이야기가 아닌

세계적인 이야기를 다뤄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너무 한국이야기만 하고있는것이 문제이고, 또 하나는 네이버의 폐쇄성도 좀 고쳐졌음 합니다.
한국, 지구라는 작~디 작은 별에서 정말 작디작은 나라, 거기서도 북한빼고 나머지 절반에 불과한
땅덩어리의 나라입니다. 세계와 경쟁하려면 개방, 더 개방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마이스페이스 ( www.myspace.com/boyceavenue ) 에서 건져올린
한 3인조밴드 ( 밴드명은 보이스에비뉴 , 그냥 학생들 모임인듯 합니다 ) 의 동영상입니다.
linkim park 의 팬이라면 .. 굉장한 편곡력이라고 느끼실듯 .. 린킨파크를 모르신다면,
검색창에 '린킨파크'를 쳐보세요 .. 노래재목은 Shadow of the day 입니다.
강력한비트의 락 노래가 .. 좋고 부드럽게 ~ 많이 바꼈네요. ( 네이버유저님들도 즐감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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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쇼핑몰이란 시장이 먹고살기 참 힘들었습니다만,
더 힘들어진 이유는 오픈마켓들의 거센공세가 한몫 거둔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오픈마켓은 거의 도매가를 오픈(?) 하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니, ( 그래서 오픈마켓이라는 농담도 )

일반 개인사업자들은, 도매처에 가서 오픈마켓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상품을 떼와 판매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요 ...
이 상황에서 CJ 의 엠플이 부도난지 약 1개월이 지난 지금, 이번에는 SK 가 들고 일어섰습니다.
바로 SK 의 오픈마켓, 11번가 ( www.11st.co.kr ) 입니다.





1월 11일 오픈하겠다던 11번가가,
애초보다 1개월보름 이상 미뤄진 2월 27일 오픈했는데요,
위처럼 보시다싶이, 디앤샵과 옥션, 지마켓이 조합된 모습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 주로 옥션, 지마켓 식 가격이지만 간혹 디앤샵과 비슷한 가격라인과 판매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래는 야후패션소호 모습이 약간 도입된듯한 모습입니다.





네이버에 지식쇼핑이 있다면, 야후에는 "야후 패션소호" ( kr.fashion.yahoo.com  ) 있는데요,
개인사업자들이 가격경쟁이 안되다보니, 그 가격경쟁을 커버할 대안으로 내놓은 모양새를
11번가도 그대로 흡수한것 같습니다.

이는 개인판매자들도 좀 달려들어서 물건을 팔아주세요 ~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데요,
실제로도 11번가는 판매자모집이 원활치 않아 40일 이상 사이트오픈이 늦어진것입니다.




앞으로 11번가가 정직한 소비자가격을 표방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옥션, 지마켓처럼 오직 가격과 대량물량공세로 팔아도 밑지는 판매자,
진짜 얼마 안남기고 파는 판매자를 양성하지 마시고,
받을만큼 받고, 사는사람도 줄만큼 주는 그런 소비형태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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