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어벤저스2 | 1 ARTICLE FOUND

  1. 2015.04.28 어벤저스 2, 무척 재미 없다. (2)




어벤저스 2를 봤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매우 재미없는 미국판 컴퓨터 그래픽 영화다.
내용이 없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 한마디 없고, 압도하는 스케일도 없다.
극의 흐름을 깨트리는 어이없는 미국식 말장난은 수위를 넘어섰다.
물론, 트렌스포머 (Transformers) 시리즈도 그렇다.

어벤저스 2는,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일부 장면이 촬영됐다.
작년, 서울시는 영화촬영 협조차, 몇몇 대로를 막고 교통을 통제해 줬다.
또, 영화제작비의 30%를 환급해 줬다.
마블(MARVEL) 사는, 제작비 절감효과도 얻었을 뿐 아니라
세계 3대 영화시장에서의 홍보효과도 가져갔다.

영화 개봉 초기, 어벤저스 주연배우 모두, 한국을 방문해 쇼케이스를 했다.
연예 전문 방송매체에서도 그것을 비중있게 다뤄줬다.
그렇게, "소문난 영화" 로 시작한 어벤저스 2.




당신은. 이 영화 마지막에,
공중으로 떠오른 도시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
그 도시의 이름은, 가상의 도시이며. 소코비아다.
2조원의 홍보효과 기대 ?. 택도 없다.
이 영화는, 미국식 마케팅의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