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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1 엉터리세일 일삼는 화장품들
  2. 2008.06.26 네이버가 아직도 검색사이트로 보이니 ? (40)


고객을 이렇게 들었다 놨다 한다.
정말 스킨푸드" 처럼, 원래 그 가격에 팔면 되잖아. 왜 세일을 이렇게 자주 해 ?". 란 
광고 카피에 심하게 공감하는 나로서 .. 미샤, 페이스샵, 토니모리, 에뛰드, 네이처리퍼블릭 같은
저가 화장품들은 세일 기간 때 판매량이 엄청 늘어난다.
그 세일 기간에 마케팅의 양도 늘린다. 그들의 마케팅 예산은 제품에 투자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 화장품의 2%만 재료값이라는 말이 사실이긴 사실인 것 같다.






이들의 세일은 이해가 안된다.
소비자들이 그렇게 호구로 보일까 ?, 싶지만 .. 정말 호구인가 보다.
세일 기간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원래 5천 원 자리인데, 1만 원에 팔고 있었다는 것에 화가 나야 하는데 말이다.
이것을 소비심리"라 부르려니, 씁쓸하다.

그리고 또 이해되지 않는 것은.
많은 저가 화장품들이, 똑같은 패턴의 마케팅을 한다는 것.
위 그래프를 보니, 거의 복사-붙여넣기 수준이다.
이 많은 기업들이, 왜 특별한 것 하나 하지 못할까 ?,
<차별화> 는 꼭 애플, 코카콜라, 맥도날드, 삼성 쯤 되야 할 수 있는걸까 ?
TV CF까지 내걸고, 아이돌을 모델로 세울 만큼 
자본력까지 있는 그들이 ..
왜 그저 그런 걸 베낀 듯, 나열된 듯 앞뒤로 열맞춰 
똑같은 방식의 마케팅을 고수하는지 ..
이해되지 않는다. 아마 그들도 이해는 안될 것이다.
그 마케팅 실력의 부족은 제품에 투자될 비용을 광고에 투자되게 만든다.
덕분에 우리 소비자는, 화장품의 제품성이 아닌, 수많은 세일과 마케팅에 지갑을 털린다.
무능한 마케팅으로 무장한 화장품이 아닌, 좋은 화장품을 찾자.







요즘 네이버에 관해 참 말이많아진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정치적으로 실시간검색어를 조작한다는 설이고
또 하나는 정보는 은폐되거나 뒤로빠지고 광고가 지나치게 난무한다는 이야기 인데요.

아래는 네이버의 한 화면을 캡쳐해본것입니다. 네이버의 광고난무, 조금 심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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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저 자리는 어차피 광고자리였습니다.
당연히 광고가 나올수있지요. 그리고 보통은 위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한 회사의 홈페이지로 링크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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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붐' 이라는, 순수히 네이버 이용자들의 가십거리가 오가던 곳에
에뛰드광고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이 글은 광고를 누르지않은 사람들도 모두 보게되었고
댓글이 2,000 개 정도 달리는 효과를 봤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검색에관한 정보는 없고,, 광고만 쏟아지니
어차피 순수 검색사이트로서의 면모는 잃은것같습니다.
하지만 포털로서의 면모도 점점 잃어간다면, 극장에서 보고있는 영화에 뜬금없이 DHL 택배가 배달되거나
집에가는길에 아무이유없이 SK 텔레콤에 들러 기기변경을 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것처럼,
포털도 의미없는 페이지를 너무많이 남발하면 재미없는 영화가 되듯
재미없는 포털, 혹은 거부감이 드는 포털이 될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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