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여성의류 | 4 ARTICLE FOUND

  1. 2008.04.19 여성의류 쇼핑몰들의 성공과 실수 (34)
  2. 2008.03.12 예쁘게 사업하지않았으면 (24)
  3. 2008.02.18 네이버가 잘못한건가 네이버 사용자가 잘못한건가 (7)
  4. 2008.02.15 서점에 갔습니다 (12)



얼마전, 알고지낸지 1년쯤되는 한 화장품가게 주인이
여성의류 쇼핑몰을 창업한다고 했습니다. 왜 여성의류냐고 물으니
"내가 옷좀 좋아하고, 동대문에서 쉽게 때다 팔수있으니까" 라고 하더군요. ㅡ.,ㅡ
( 쉬운만큼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쉽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만 )
그래서 "잘나가는 쇼핑몰들은 왜 잘나가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지 않나요 ?" 라고 물어본결과,
그 화장품가게 주인은 아래와같이 답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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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좋은상품을 갖추고, 고객심리를 잘 파악하고, 트랜드를 앞서가는 쇼핑몰을 만들면
나도 잘나갈수 있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그들이 잘나가는 이유는 그게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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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랭키닷컴에서, 여성의류 사이트들의 순위입니다.
1위는 스타일스토리 , 왜 떳을까 ??!, kbs 에서 아이들모아 축구했던
슛돌이 프로그램에서, 골키퍼 였었던 얼짱아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쇼핑몰 이랍니다.
마치 사돈의 친척의 아들의 첫사랑의 남편의 조카의 이모같은 경우이지만, 어쨋든 그런 이유로
실시간검색어 마구 오르고, 방문자 폭주하고 등의 이유로 1위입니다.

나머지 사이트들은 왜 떳을까 ??!,
일단 저 사이트들의 운영력,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중에는 피팅모델을 최초로 시도한 사이트도 있고, 전국을 떠돌며 프로모션을 하는곳도 있고,
아주 전략적으로 성공한곳도 있고, 오프라인 기반으로 성공한 곳도 있고, 그외 말씀드릴 수 없는
아주 기발하고 독특하고 별에별짓 다해가며 거지같이 성공반열에 오른 쇼핑몰도 있습니다.
즉, 상품이 좋고, 트랜드를 앞서나가고 가 아니라, 기초된 사업력
운을 잡을줄아는 "능력" 이 보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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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여성의류 라는 키워드에 반응하는 사이트들이 8187 건이나 있는데,
그 중 상품 안좋고, 트랜드 뒤쳐지는 사이트가 몇개나 있겠나 싶습니다.
성공은 운을 잡을줄아는 "능력" 에서 결판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사이트 방문자를 트랜드, 상품, 가격 보다 더 중요시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말은 "내가 입는다는 마음으로 옷을 꾸몄더니 고객의 입소문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라고
할지 몰라도,, 그들의 사실은 "방문자에 목메자 ㅅㅂ" 이라는점,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실
여성의류 창업자가 계시면 기분나빠 마시고 잘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10년이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10년동안 인터넷창업열기가 뜨겁다못해 후끈후끈할 지경인데요,
왜이렇게 인터넷창업에 사람들이 뜨거운관심을 보이는지 직접 질문해보면
이런저런 이유야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쉽게할수있어서" 라는 답을 듣게됩니다.

네, 물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시작하는 만큼 쉽게 망하는확률이 현재 더 높습니다.
( 창업자 중, 무려 95% 이상이 힘들어합니다 )
그래도, 지금도 아주 쉽~게 시작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시작하지 않는 사람들보다야 물론 좋은 출발을 하고있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선발주자는 이미 달리기를 시작한지 오래고,
저기 앞서가는 경쟁자는 분명 도핑테스트를 하면 약물복용에 걸려들만큼 좋다는건 다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유니폼만 선발주자, 경쟁자와 같은것을 입고있을 뿐
트레이닝은 잘 해두지않아서 다리도 튼튼하지 않고, 지구력도 끈질기지 못합니다.



( 달리실때 예쁘고 폼나는 하이힐을 신지는 않았나요 ? )

달리기는 누가 이길까요 ?
달리기에서 패배한 후, 이런말을 또 하실겁니까 " 아, 트랙상태가 좋지않아,, "
유니폼만 선발주자의 것을 입지말고, 선발주자가 되기위한 CEO 다운, 경영자 다운 자기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이힐을 신고 뛰지마시고, 땀뻘뻘 흘리시고 얼굴이 터질때까지 뛰십시요.
사업은 폼나게 하는순간 망합니다. 거지꼴이 되봐야 하는데, 요즘 아무도 거지처럼 하려하지 않습니다.

거지꼴, 개인적으로 이런 사업마인드를 남들이 하나도 안가져 주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 그래도 왠만한 사람들은 또 안합니다 )

덧, 제가 며칠전만난 J모사의 대표님을 보며, 생각나는대로 적어 흥분한포스팅이 된것같습니다.
릴렉스 컴다운 렛츠고 해야하는데 ... ^^






네이버천하, 뭐 다 아시다싶이
한국은 네이버 껏이 되버렸습니다. 허나 몇몇 움직임을 갖는사람들은
구글, 특히 아이구글을 사용하기도 하고, 알타비스타 계열의 포털도 사용하긴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모두 네이버, 네이버를 외치고, 친 구글주의자들 역시 어쩔수없이
하루 1-2 번은 네이버를 사용할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아래 그림은, 알고지내는 한 쇼핑몰 운영자가 네이버에 글을 하나 달아둔 후 받아본 내용입니다.
영구정지 되었다네요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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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네이버 지식인에 내가 답하고 내가 질문하고 친척에 사돈, 팔촌까지 총 동원해서
지식인에 열을 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열을 올렸나 , 뭐 뻔할뻔짜 효력이 있었고
돈 안들었고 , 그 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사용자들은 참으로 불쾌했지요. 툭하면 광고가 튀어나오니 영 찝찌름 했습니다.
쇼핑몰판매자들은 그래도 룰루랄라 했지요.

지금 어떻게 됬습니까. 이제 지식인 으로는 더 이상 해볼게 없을 지경이고,
네이버광고 천하에 족쇠 를 잡혀버렸습니다. cpc 광고나 cpm 광고를 알아보고, 이제는 연관검색어 프로그램을
동원하는둥, 쪽지발송기 나 블로그 자동 발도장찍어주는 프로그램, 유동ip 프로그램, 메크로 등등
어뷰징 기술들만 하나둘씩 익혀나가는 실정입니다. 언발에 오줌싸기 식으로 발전하는게 .. 과연 맞는건지 ..
얼마전 들은 얘기인데, 아래에 써보겠습니다.

" 3년전에 남대문에 갔습니다. 한 아저씨에게 2만원이면 족히 살 구두를 수제구두라고 속아 8만원에 사왔습니다.
9만5천원인데 8만원까지 해주겠다는 아저씨의 말에 속은 제가 병신이지요.
그 아저씨, 제가 다녀간 뒤로 한참을 좋아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그 일을 겪은 3년전부터
남대문에 가지 않습니다. 그 아저씨, 제가 다녀간 뒤로 지금도 좋아하고 계실까요 ?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네이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누워서 침뱉기 하면서, 침이 내 면상에 뭍어나니까 기분이 나쁘고, 되려 네이버를 욕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네이버로써도 어쩔수가 없는 노릇이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네이버의 현명한 판단이 조망간 개편의 탈을 쓰고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일 url 이 2회이상 여기저기 적고 다닌다는것이 들통날때 " 광고라고 판단하고 아이디를 제한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렇게 딱 1번 url 을 노출한 사람이 영구정지 되는건 조금 가혹한것 같아서요 ..






어제, 제 초판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 그럼 책이 서점에 깔리는건가 ? 라고 생각하며 흡족해하고 있었는데요
( 일생을 살면서 몇번 생기지않을 희귀한 일 이라서 매우 들떳던건 사실입니다 ㅎㅎ, 
방정맞게 보였다면 죄송 )

여자친구 님께 발렌타인데이를 빙자, 
초콜렛을 하나 받아내려는 심산으로 저녁에 신촌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님께서는 핸드폰 밧데리가 엥꼬나셔서 저를 20여분간 기다리게 했지요.
20분 기다려도 저는 화내지못합니다. ( 아 ~ 여남평등이 이뤄졌음 좋겠다 ㅠ_ㅠ )
그사이, 그 기다릴시간을 때우러 여느때처럼 잠자코 서점엘 갔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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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이 진열되있는 모습이, 뭔가 뭔가 기분이 참 아삼삼 하더군요. 
위아래로 하나씩 깔려있는걸 보고
더 기뻤습니다. ( 제가 서점에 있는사이 아무도 책을 사지도, 보지도 않았지만 ㅋ )

잘난거없는 저를 잘 봐주신탓에 출판사에서 책까지 내주시고 ~
아무쪼록 책이 많이 팔려서, 제가 기부하고있는 자애원에 
기부금이라도 더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렬한 ( 졸렬"은 정철상 님께서 쓰신 말씀에서 도용 ) 
글자모음으로 엮인 책인만큼 많이 수줍기도 하네요.
그래도 서점에서 만나니 나름 기뻤습니다. (^^)

혹시 이 포스트를 보실분이 계실것같아, 책에 나온 도움주신 분들을 이곳 제 블로그에 옮겨,
다시한번 도움주심에 감사말씀 고개숙여 올립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입한번 뻥끗해주신것부터
보살펴주시기 까지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도움주신 분들 : 못난 아들녀석을 강하게 키워주신 나의 종교 부모님,
마케팅을 처음 접하게 해준 디지털피쉬
윤유경 국장님,
버릇없는 마케터를 해고하지 않고 월급까지 잘 챙겨주시는 김해진 이사님,
영원한 친구이자 평생을 함께할 프로모터 김태경님,
그리고 제게 많은 기회를 주신 다음카페 내가게송신호 형님,
웃음활력소인 밀키스토어 박지연 대표님,
인터뷰에 응해주신 펀펀걸 송현지 대표님,
카페24이시환 감수님,
코리안클릭 이선영 본부장님,
매월 좋은기회를 주시는 강남 마케팅 엔지니어 코리아,
비법닷컴 김성숙 PD님,
비비컴출판 정도환 과장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 사랑하는 미자에게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못난 제 주변에 변함없는 고목처럼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