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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8 네이버가 잘못한건가 네이버 사용자가 잘못한건가 (7)




네이버천하, 뭐 다 아시다싶이
한국은 네이버 껏이 되버렸습니다. 허나 몇몇 움직임을 갖는사람들은
구글, 특히 아이구글을 사용하기도 하고, 알타비스타 계열의 포털도 사용하긴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모두 네이버, 네이버를 외치고, 친 구글주의자들 역시 어쩔수없이
하루 1-2 번은 네이버를 사용할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아래 그림은, 알고지내는 한 쇼핑몰 운영자가 네이버에 글을 하나 달아둔 후 받아본 내용입니다.
영구정지 되었다네요 .. 허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때 네이버 지식인에 내가 답하고 내가 질문하고 친척에 사돈, 팔촌까지 총 동원해서
지식인에 열을 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열을 올렸나 , 뭐 뻔할뻔짜 효력이 있었고
돈 안들었고 , 그 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사용자들은 참으로 불쾌했지요. 툭하면 광고가 튀어나오니 영 찝찌름 했습니다.
쇼핑몰판매자들은 그래도 룰루랄라 했지요.

지금 어떻게 됬습니까. 이제 지식인 으로는 더 이상 해볼게 없을 지경이고,
네이버광고 천하에 족쇠 를 잡혀버렸습니다. cpc 광고나 cpm 광고를 알아보고, 이제는 연관검색어 프로그램을
동원하는둥, 쪽지발송기 나 블로그 자동 발도장찍어주는 프로그램, 유동ip 프로그램, 메크로 등등
어뷰징 기술들만 하나둘씩 익혀나가는 실정입니다. 언발에 오줌싸기 식으로 발전하는게 .. 과연 맞는건지 ..
얼마전 들은 얘기인데, 아래에 써보겠습니다.

" 3년전에 남대문에 갔습니다. 한 아저씨에게 2만원이면 족히 살 구두를 수제구두라고 속아 8만원에 사왔습니다.
9만5천원인데 8만원까지 해주겠다는 아저씨의 말에 속은 제가 병신이지요.
그 아저씨, 제가 다녀간 뒤로 한참을 좋아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그 일을 겪은 3년전부터
남대문에 가지 않습니다. 그 아저씨, 제가 다녀간 뒤로 지금도 좋아하고 계실까요 ?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네이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누워서 침뱉기 하면서, 침이 내 면상에 뭍어나니까 기분이 나쁘고, 되려 네이버를 욕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네이버로써도 어쩔수가 없는 노릇이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네이버의 현명한 판단이 조망간 개편의 탈을 쓰고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일 url 이 2회이상 여기저기 적고 다닌다는것이 들통날때 " 광고라고 판단하고 아이디를 제한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렇게 딱 1번 url 을 노출한 사람이 영구정지 되는건 조금 가혹한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