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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7 대중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2. 2010.06.06 마케팅핵심 중 하나 (3)


대중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은,
마케팅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늘 연구 과제 입니다.
대중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만들고,
그 컨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즉, 듣기 좋은 / 혹은 호기심 가는 자극적 컨텐츠가 좋은 컨텐츠 입니다.

이명박 정권때, 
미국산 소고기 수입 찬성.영어 공교육 찬성을 외쳤던 누군가는.
지금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당시, 올바른 소리를 했지만, 대중의 반대편 이었기 때문이죠.
2006 월드컵에서, 신문선 해설위원은
한국과 스위스 경기 해설을 하면서, 주심이 제대로 판단했다는 해설을 했고,
SBS 는, 곧바로 대중여론을 의식해.
해설을 그만두고 곧장 귀국하라는 통지를 했고,
월드컵이 끝나기도 전에 귀국했습니다.



KBS, MBC 는 이건 오프사이드다, 주심이 미쳤다, 축구는 죽었다 등등.
한국편으로 중개했지만, 지금 보면 .. 신문선 해설위원의 말이 맞았죠.
대중은, 절대 맞는말만 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신문선 해설위원은 "룰을 우리 자위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당시 현장에 있을 때도 이미 그 장면은 논란이 될 수 없었고
한국에서만 논란이 됐다. 단지 우리가 예선 탈락한 것의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린 것."
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죠.

언제까지나,
대중들에게, 듣기좋은 이야기만 들려줘야 할까요 ?
마케팅을 위해, 대중들이 듣기 좋은,
대중의 편에 선 이야기만을 확대, 편집, 제공하는 현 상황이.
그리 .... 유쾌하진 못합니다.








최근 월드컵입니다. 월드컵때 마다 마케팅의 핵심은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밀리고
그리스에 밀리고, 나이지리아에 밀립니다.
피파랭킹이 아무리 의미가 없다지만 가장 통용되곤 있는데
아르헨티나는 7위, 그리스 13위, 나이지리아 21위로, 이 셋을 다 합해도 41위. 우리나라는 47위 입니다.
1무 2패의 확률이 가장 높은게 객관적이나 이 말을 한국사람 앞에서 하면 안됩니다.
사실이지만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은, 기분좋은 쪽으로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고 해야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 기분을 맞춰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기분 맞추다가 나라성장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미국소도 사실 들어오면 좋은게 더 많았지만, 일부 뼈와 통과되지 않은 소 등의 이유로
국민들이 촛불들고 반대해 좌초됐습니다. 그게 됐음 훨씬 미국과의 경재소통이 잘 됐을겁니다.
그 후에 고쳐도 될텐데, 국민들은 그 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여론에 휩쓸릴 뿐입니다.
미국소 뿐 아니라 영어공교육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60억 인구중 7000만명만 쓰는
한국어" 란 소수민족 언어를 쓰고있어 경제성장에 걸림돌이고, 인재들의 해외진출에도 걸림돌 입니다.
영어공교육도 일단 시작하고 후에 고치면 좋았을텐데, 역시 국민들 때문에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다릅니다. 기업의 주인은 회장, 혹은 사장입니다.
국민들 기분 맞추다간 기업이 안될걸 압니다. 그래서 삼성이 한국국민들에게
때 욕을 먹습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집니다. 욕 많이 먹습니다.
기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기업활동에 잘 활용됩니다.
자신의 마케팅이, 다른사람의 기분맞춤에 꼭두각시가 되는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