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오바마 | 3 ARTICLE FOUND

  1. 2014.02.07 마케팅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2. 2010.04.19 돈으로 빚어낸 정치 (6)
  3. 2009.11.21 쉬운 오바마 (10)


최진석 교수가, SBS 에 나온 강의쇼에서 한 말입니다.
다이어트를 해야지 ~ 라는 이론을 공부하고 마음먹고, 괴로워 하는것 만으로도 
다이어트를 하고있다는 착각에 빠지진 않는가 ?.
그래서 사람들은 수년간 다이어트를 하는것 아닌가 ?
성인군자의 말귀를 책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마치 자신이 성인군자가 된것인냥 착각하진 않는가 ?.
국영수를 열심히 공부해 수능을 잘 본것이 훌륭한 직장인이 된듯 착각하진 않는가 ?

이념은 알고 따르는데, 이상적인 현실에서 그 몸은 추진했느냐 ~ 를 따지는 말입니다.
추진력이 있냐, 없냐의 차이는 결과여부를 결정짓겠죠.
아래는 G20 에서 터진, 오바마 사건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질문하세요.
마케팅 관련 책을 읽었다는것 만으로, 마케팅 세미나를 들었다는것 만으로,
시간 내서 이 자리에 왔다는 이유만으로 마케팅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금 손을 드는 추진력이 마케팅을 완성시킵니다.
지금 들지 않는 그 손, 돌아가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어젯밤, 친구들과 술먹다가
일본과 함께 술안주로 씹어먹는 정치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내용즉슨 이렇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대통령은 누구 ?, 한나라당의 지원, 금융권의 지원 등 ..
즉, 돈많은 단체들이 밀어준 돈으로 마케팅 (광고)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겁니다.
그 대통령이 서민을 위해 일할까요 ?
서민경재를 살린다고 ?, 만약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을까요 ?,
만약 서민을 위해 일한다면, 당신을 밀어준 기득권층에게
어마어마한 빚을 짊어지게 되고, 천하의 배은망덕한 놈이 될텐데요 ..
그래도 얼굴모르는 서민을 위해, 잘해줘봤자 어차피 나를 욕할 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을까요 ?
아마 아닐겁니다.



너무 척박하오나. 뭐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앞뒤가 맞아서요 ;;
마케팅은 돈 쓰는만큼 됩니다. (물론 같은돈쓰고 잘 하고 잘못하고는 있겠지만)
버락이든, 2MB 든 .. 그 마케팅에 많은 돈을 꿔다 썼을겁니다.
이젠 갚아야지 않겠습니까 ?,
서민들은 언제나 힘듭니다. 서민들이 힘든만큼 누군가는 편하겠죠 ?.
그 누군가는,, 사회에서 존경을 받구요.

우리는 다음 대선때, 또 같은 쳇바퀴에 의해
별생각 없이 (나름의 생각을 하겠으나 이미 기득권이 골라둔 보기 중 택1)
도장을 찍을 것입니다. 참 잘 만들어진 패러다임 인것 같습니다.



쉬운 오바마

생각돌기 2009.11.21 15:14


 


4일간 38분의 블로거님 투표에의해
저는 티스토리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죄송 or 와우~ or 올레!) ^^
토트와 네이버블로그는 예전에 만들어둔게 있는데 시험삼아
마케팅 테스트용으로 사용해볼 예정이고요. 감사합니다. 히힛


어제, TV를 보는데.
오바마와 힐러리의 대선경쟁에서 오바마가 승리한이유" 에 대해 나오더군요.
그 결론은 "말을 쉽게한다" 였습니다. 스피치 하면서
제 *번째 공략은 ~ 이라고 말할때
힐러리는 The first, The second, The third 라고 말했지만
오바마는 No.1 No.2 No.3 라고 말했다더군요.
그리고 오바마의 유명한 숙어 "we can do it" 역시 왠만한사람은 다 아는 단어들이며 
그걸 수차례 반복해주면서, 그의 스피치는 초등학생도 제대로 알아먹을 수준이였다 합니다.
반면 힐러리는 대충 뭔말인진 알겠는데, 제대로 알아먹긴 힘들었다네요.

한국의 정치인들.
말 너무 어렵게하는데, 미국의 대통령보다 잘났나 봅니다.
얼마전 어떤 흑인남자가 여중생 쯤 되는 처자에게 길을 묻더군요.
그 여중생은 신변위협을 느낀 표정으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물론 영어가 무섭기도 했겠죠.

그 흑인남자, 이런 생각을 했을까 두렵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흑인이야. 이 멍청한 동양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