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오픈마켓 | 8 ARTICLE FOUND

  1. 2011.11.29 네이버가 수수료를 올린다 (4)
  2. 2011.03.14 네이버로 웃을 수 있을까 ? (6)
  3. 2011.03.03 지마켓, 부가세 판매자전가 (11)
  4. 2011.02.09 네이버, 왜 오픈마켓 하나 (6)
  5. 2010.08.08 옥션 지마켓합병, 셀러의 처세는 ? (19)



시장에 마트가 있었다.
그 옆에 홈플러스가 크~게 들어왔다.
시장마트는 우유가 1200원인데, 홈플러스 우유는 천원 !! 200원 쌋다.
조망간 시장마트는 망했다.

시간이 지나자 홈플러스는 우유값을 1500원으로 올렸다.
살아남은 옆 옆 동네 시장마트는 여전히 우유를 1200원에 팔고있었다.
하지만 옆 옆 동네까지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
결국 난, 1500원에 우유를 사먹는다.

네이버가 수수료를 올린다.
네이버를 통해 물건을 살때, 조금 쌋다.
그런데 이제 그럴것같지 않다.
하지만 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옆 옆 동네까지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아무도 하지 않을것이다.




나쁘다 !!!! 그러면 안되지 ~~~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난 그렇게 말하고싶진 않다.
기업의 운영목적은 사회공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 사람인지라, 씁쓸한건 어쩔 수 없다 ....




네이버의 오픈마켓이 빠르면 7월에 오픈한다는데,
오픈마켓 솔루션 업체, 입점 대행업체, 미니샵, 네이버 체크아웃 등의
서비스연계도 착착 되는듯 하나
제 걱정은 네이버의 성공/실패가 아닌, 판매자의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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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 지마켓이, 내야할 부가세를
판매자에게 전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만약 이 의혹이 진짜라면, 지마켓은 끝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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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지마켓 잡을려고 오픈마켓을 시작한다죠.
작년부터 떠들석 했고, 이제 곧 실체를 드러낼듯.
왜 오픈마켓을 할까 ?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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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과 지마켓이 합병합니다.
11월이면 윤곽드러날듯 하네요.
철옹성 옥션을 지마켓이 무너트린지
얼마 안된듯 한데, 둘을 이베이가 먹더니
이제 둘이 한집살이를 하게됐습니다.
집주인은 지마켓이 되고요,
옥션은 역사속으로 ~




2009년 기준으로 했을때
지마켓과 옥션을 합하면 71% 가 나오는데.
이것은 독점입니다.




위 표는 오늘날짜 인데,
실제 체감은 85% 입니다. 더욱
심한 독점이 예상된다는 것이죠.

여기서 11번가는 최대의 수혜타이밍이
올것같습니다. 뉴스에서 밝힌내용중
합병법인인 지마켓이 시장점유율을 무기로
판매수수료를 인상하거나
셀러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광고수익을 위해 날뛰거나 등의
일이 발생하면 공정거래 위원회가
중재하겠다는 말도 있는데.

글쎄,, 그건 지금도 잘 안되는거니
잘 될까 싶고.
일단은 11번가가
현 점유율 13% 에서 30% 대로
점핑할 절호의 기회라 봅니다.
11번가도 알고있을 겁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해야할 일이, 프로모션이
무엇인지. 국산소외파 vs 외산독점파" 의
싸움이 될 오픈마켓 지각변동.




셀러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이건 국가적으로 이베이에게
전자상거래를 내다 판 격이라,
셀러걱정 + 국가걱정 모두 됩니다.
11번가가, 이 분위기를 이용한다면
셀러지원 + 국민지원 + 소비자지원 "
3박을 멋지게 역이용 할 수 있을
찬스라 봅니다. 힘내라 11번가" 같은
슬로건을 기대
해 봅니다.

프리첼과 싸이월드의 유사사례가
또 한건 탄생할 수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