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옥션 | 28 ARTICLE FOUND

  1. 2010.12.15 슬램덩크 (2)
  2. 2010.11.01 이마트피자와 이베이 (2)
  3. 2010.08.09 옥션, 지마켓, 11번가 (41)
  4. 2010.08.08 옥션 지마켓합병, 셀러의 처세는 ? (19)
  5. 2009.02.04 저가경쟁은 쌈마이 (56)



제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깊게 본 만화는
슬램덩크와 공포의 외인구단 입니다. ( 만화를 잘 안본터라 ; ^^ )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백원짜리 몇개만 주고
처음 구입하게 된 농구화를 기억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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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피자를 판다.
뭐, 그럴 수 있다.
이마트에서 피자를 팔면 시장상인들을 울린다고 ?.

맞는말이다. 그렇다면 이건 어떠한가.





미국법인 이베이 (www.ebay.com) 의 자회사인
G마켓과 옥션이, 국내 오픈마켓의 83% 를 차지
하고 있다.
즉, G마켓과 옥션에서 물건사면, 또 물건팔면 미국기업에게 돈이 간다.
그러나 국내 오픈마켓의 83% 나 차지하고 있다.

피자파는 이마트보단, 내생각에 이베이가 더 욕먹을만 하다.
최소한 이마트는 국내기업이라, 돈이 미국으로 세나가지는 않는다. 또 80 % 넘는 독과점을
자행하지도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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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지마켓 합병발표 이후.
11번가는 지금 뭘 할지, 사뭇궁금 합니다.
일단 새로 생기는것. 대기업에서 하는것은
무조건반사 적으로 11번가를 깟던 사람들도
역시나 시간이 흐르자 이제 사그라들었지요.

11번가에서 저는 오늘 뭘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 독서를 도와줄 "독서대" ^^
한번 비교때려 보겠습니다.
같은 판매자 같은 제품입니다.




11번가, 같은옵션 적용시
12,370원.




옥션, 같은옵션 적용시
14,900원.




지마켓, 같은옵션 적용시 14,800원.
즉 11번가가 젤 쌉니다 ( 2,500 원저렴)

제가 무슨 11번가 응원단은 아니지만
옥션과 지마켓을 응원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전 원래 외국껏들 안좋아 합니다.
서양껏들 깜둥이 잡것들이
한국서 그동안 보여준 찌질함에
혀를 내두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는 인종차별 하고있습니다.
한국인이 최곱니다. 그다음 흑인,
그다음 백인껏들.

아무튼 저는 구글보다 네이버가 좋습니다.
( 한국에선 )
제 개인의 취향이니 맞네 틀리네
당신의 기준에 따르라는 말은 삼가 바라며

11번가, 네이버가 야후를 물리쳤듯
이베이를 물리칠 궁리를
멋지게 펼치고 계시길 !!!
자고로 타이밍 아니겠습니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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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과 지마켓이 합병합니다.
11월이면 윤곽드러날듯 하네요.
철옹성 옥션을 지마켓이 무너트린지
얼마 안된듯 한데, 둘을 이베이가 먹더니
이제 둘이 한집살이를 하게됐습니다.
집주인은 지마켓이 되고요,
옥션은 역사속으로 ~




2009년 기준으로 했을때
지마켓과 옥션을 합하면 71% 가 나오는데.
이것은 독점입니다.




위 표는 오늘날짜 인데,
실제 체감은 85% 입니다. 더욱
심한 독점이 예상된다는 것이죠.

여기서 11번가는 최대의 수혜타이밍이
올것같습니다. 뉴스에서 밝힌내용중
합병법인인 지마켓이 시장점유율을 무기로
판매수수료를 인상하거나
셀러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광고수익을 위해 날뛰거나 등의
일이 발생하면 공정거래 위원회가
중재하겠다는 말도 있는데.

글쎄,, 그건 지금도 잘 안되는거니
잘 될까 싶고.
일단은 11번가가
현 점유율 13% 에서 30% 대로
점핑할 절호의 기회라 봅니다.
11번가도 알고있을 겁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해야할 일이, 프로모션이
무엇인지. 국산소외파 vs 외산독점파" 의
싸움이 될 오픈마켓 지각변동.




셀러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이건 국가적으로 이베이에게
전자상거래를 내다 판 격이라,
셀러걱정 + 국가걱정 모두 됩니다.
11번가가, 이 분위기를 이용한다면
셀러지원 + 국민지원 + 소비자지원 "
3박을 멋지게 역이용 할 수 있을
찬스라 봅니다. 힘내라 11번가" 같은
슬로건을 기대
해 봅니다.

프리첼과 싸이월드의 유사사례가
또 한건 탄생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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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삽니다.
부양할 가족도 없구요,
그렇다보니 번 돈의 대부분을 저 자신을 위해 쓰거나 저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과자 한봉지가 얼만지, 쓰레기봉투가 얼만지 잘 모릅니다.
물가에 민감하지 않다는 거지요.
카드를 내밀면 물건을 주는 나날들을 한 몇년 보낸것 같습니다.
그래도 돈걱정은 매번 best 3 위 안에 들지만 말이죠 (^_^);;

제가 요즘 쓰고있는 안경이 있습니다.
한 3년은 쓴것 같네요. 하도 질려서 안경테를 하나 살랍시고 지마켓에 들가봤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같은 생김새의 안경을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2900 원 (착불, 옵션가 1000원더 배송비포함 총 6400 원) 이고,
하나는 14800 원 (무료배송) 입니다.
결국 2배정도 가격차이가 나는데요.
판매량 100 위 중에서 비싼게 11위, 싼게 23위를 달리며 비싼게 더 잘 팔리고 있었습니다.

저처럼 물가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도, 2배정도의 가격차가 나다보니
몇번의 클릭을 통해 싼 물건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비싼게 더 잘 팔리는걸 보니
저보다 더 물가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2900원에 내놓으신 사장님. 그리고 그 사장님과 같은길을 가시는 사장님이
오픈마켓엔 참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격경쟁만을 고집하는건 아닌지.
안그래도 어려운 시국에, 싸게파는것이 얼마나 무능한 마케팅인지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100원 남는거 100개 파는게 아니라,
1000원 남는거 200개 팔고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싸게팔면 장땡이라 생각하실 분들은 여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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