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요즘 가장 절정의 가십대상이 된것같습니다.
SK가 11번가를 오픈하기에 앞서 엠플이 무너지는 대형참사(?) 가 있어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SK는 현재 네이트몰, 싸이월드마켓 등을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둘이 기대이상의 성과는 보여주지 못한상황에서,
11번가를 오픈한다는것에 많은사람들의 우려를 사게만들었다고, 소천한 제 개인생각은 그렇습니다.
현재 랭키닷컴순위를 봐도 싸이월드마켓이 3위, 11번가가 5위에 있는데요 ..
( 랭키닷컴 순위는 공신력이 별로입니다만, 그나마 가장 짱짱히 널리 쓰고있기에 )

뭐 인터넷밥을 지어먹는 저로써, 이런저런 11번가를 돌아보게될 기회가 있던중에
한통의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문자를 받아보고 몇가지가 생각났습니다.
1) SK텔레콤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11번가만의 최대강점을 잘 살리고있는 것일까
2) 마케팅이라는것, 역시 멋있고 한방에 되는건 없구나. 초대기업 SK 도 문자메세지라니 ..
3) 3천원쿠폰증정, 지마켓에서 이탈할 이유가 될까

개인적으로, 진심으로 11번가의 성장을 바라는 입장에서.
현재 11번가의 행동에 저 개인적으로는 다소 실망적 입니다.
저같은 개인하나의 실망이야 기업에서볼때 별것 아니지만,
그 개개인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두 11번가에서 등을돌리게될까봐 걱정이고
오픈발이 다해가는것 같아 걱정이고, 앞으로 절대 그러면 안될 엠플의 전처를 밟게될까 걱정됩니다.
11번가가 성장해야하는 이유, 옥션/지마켓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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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쇼핑몰이란 시장이 먹고살기 참 힘들었습니다만,
더 힘들어진 이유는 오픈마켓들의 거센공세가 한몫 거둔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오픈마켓은 거의 도매가를 오픈(?) 하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니, ( 그래서 오픈마켓이라는 농담도 )

일반 개인사업자들은, 도매처에 가서 오픈마켓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상품을 떼와 판매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요 ...
이 상황에서 CJ 의 엠플이 부도난지 약 1개월이 지난 지금, 이번에는 SK 가 들고 일어섰습니다.
바로 SK 의 오픈마켓, 11번가 ( www.11st.co.kr ) 입니다.





1월 11일 오픈하겠다던 11번가가,
애초보다 1개월보름 이상 미뤄진 2월 27일 오픈했는데요,
위처럼 보시다싶이, 디앤샵과 옥션, 지마켓이 조합된 모습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 주로 옥션, 지마켓 식 가격이지만 간혹 디앤샵과 비슷한 가격라인과 판매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래는 야후패션소호 모습이 약간 도입된듯한 모습입니다.





네이버에 지식쇼핑이 있다면, 야후에는 "야후 패션소호" ( kr.fashion.yahoo.com  ) 있는데요,
개인사업자들이 가격경쟁이 안되다보니, 그 가격경쟁을 커버할 대안으로 내놓은 모양새를
11번가도 그대로 흡수한것 같습니다.

이는 개인판매자들도 좀 달려들어서 물건을 팔아주세요 ~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데요,
실제로도 11번가는 판매자모집이 원활치 않아 40일 이상 사이트오픈이 늦어진것입니다.




앞으로 11번가가 정직한 소비자가격을 표방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옥션, 지마켓처럼 오직 가격과 대량물량공세로 팔아도 밑지는 판매자,
진짜 얼마 안남기고 파는 판매자를 양성하지 마시고,
받을만큼 받고, 사는사람도 줄만큼 주는 그런 소비형태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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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1번가 말처럼 1월11일 오픈한다더니 --
그래도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대기업 SK 가 런칭하는 오픈마켓인데,
11번가는 1월 11일 오픈한다는 약속이 1월 14일 정오가 지난 지금도 오픈이 안되고있는 실정입니다.

사진 깨진거 아닙니다. 지금 11번가 현재상태 입니다



11번가라는 키워드를 네이버에 조회한 수가 10349 건이나 나오는데 말이죠.
최소한 10349 건의 조회는 지금 실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SK 의 11번가, ( www.11st.co.kr ) 빨리 오픈하셔서 대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번가는 3년내 오픈마켓 선두권탈환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이미 600명 이상의 인원도 확보된걸로 알고있구요. 빨리 그 위엄을 보고싶습니다.
대기업이 약속을 아무말없이 이렇게 차일피일 미루고있는건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인터넷쇼핑몰 시장을 그냥 그렇게 대충하면되지 뭐 ~ 라고 생각하고계시진 않겠지요 ?!,

CJ 의 엠플도 400 억 까먹고 1년만에 폐쇄된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중소사업자님 께서도 1억정도 던지면 잘되겠지 뭐 ~ 라고 생각하진 마십시요.
그잘나고 날고뛴다는 인력과 기술의 CJ 도 망했으니까요.

11번가는 성공적인 오픈마켓 진출을 위해서는 파워셀러 모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오픈일정을 2월로 연기했다고 합니다.
오픈을 연기한 것은 셀러 모집과 관련이 있다고 밝혀졌으며 그 셀러 모집이 신통치 않을경우
2월 오픈도 여의치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ㅠ_ㅠ ( 왜그러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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