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웹2.0 | 5 ARTICLE FOUND

  1. 2009.09.21 왜 2.0 ? (31)
  2. 2009.03.19 쇼핑몰 웹2.0의 날개를 달다 (18)
  3. 2009.01.15 CSC benefits (28)
  4. 2008.08.13 네이버 오픈캐스트와 더오픈쇼핑몰 (36)
  5. 2008.03.02 블로그, "네맘대로 해라" (26)

왜 2.0 ?

인터넷 흐름 2009.09.21 12:11


보통 1탄, 2탄이 나오는데
웹은 뜬금없이 2.0 이 나왔네요.
오라일리 란 사람은
왜 웹 2탄도 아니고 2.0 이란 0 의 소수점을 찍었을까요 ?

90년대엔 웹 1.0 이라 불려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웹 2.0 이 나온것도 이상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이 웹 3.0 시대라던데.
왜 2.0 이라 했을까요 ?
소수점 이하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 



정확한 답을 주시는분은, 제 책을 한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책은 : 여기클릭
제 책이 맘에 안드신다면, 여기클릭 <- 이걸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

아침,점심,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롸잇 놔우 !







김중태 문화원 원장님께서 책을 내셨습니다.
김중태 원장님은 작년에 한번 뵌적이 있는데요.
제 생각에 김원장님은 인터넷, 그리고 블로그 계의 거장이십니다.
김원장님의 책이 나온지 꾀 되었고 저도 이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책 제목은 "인터넷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 입니다.



1. 가까운 미래에는 하이브리드 (온+오프 통합형) 유통과, 개인기반의 c2c 쇼핑몰이 대세를 보일것이다.
2. 바이셀러 쇼핑몰은 구매자 (고객) 를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다.
3. 하이브리드 유통에 힘입어, 치킨체인점이 생닭을 배달할지도 모른다.
4. 웹 2.0 은 RSS, 테그, 플렉스, 실버라이트, 웹표준, 공개 API, UTF8, 확장기능, 소셜쇼핑 등이 바탕되고 있다.
5. 학습된 UI 를 선택할것인가, 리마커블한 UI 를 선택할것인가.
6. 롱테일 경제를 주시하라. 구글광고의 오픈형 애드센스로 (누구나 광고를 달 수 있게)
   수익 53%는 자사사이트, 47%가 외부 네트웍사이트  (분산형광고) 로 만들어졌다.
7. 파레토법칙 (20:80) 이 맞을까 롱테일이 맞을까.
8. 위젯이나 오픈 api 로 네이버메인+구글맵+구글검색+다음카페+싸이 미니홈피+플리커+메이크샵+티스토리 모양의
    매시업 서비스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그렇다.
9. 쇼핑몰이 고객방문을 위해 영업했지만, 쇼핑몰이 고객을 찾아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10. 노매드웹 (ip+페이지+네티즌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쫓는) 같은 분산형 플랫폼의 등장.
11. 컨텐츠 자체가 커뮤니티 개념인 CC (content community) 가 PV, DT 에 유리할것이다.
12. CCW (content community Widget) 으로 컨텐츠의 제어권확보와 반응, 통계를 측정할 수 있다.
13. 사진이 CCW 라면, 사진자체가 실시간으로 지식인 역할을 해줄수도 있다.
14. 스마트테그 전자칩으로 걸프전과 이라크전의 화물비용과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스마트테그 비용이 저렴해지면 물류혁신이 일어날수도.
15. 네이버매출의 53% (검색광고 4,877억, DP광고 1,196억), 지마켓매출의 47%가 광고다.
16. 스토리샵은 스토리텔링 상품판매를 하고있다.
17. 질문시, 답변시 상품가격을 할일할 수 있게 해준다면 네티즌신뢰를 살 수 있다.
18. 쇼핑몰들의 랜딩페이지는 다른상품 구매유도 네비게이션을 갖춰야한다.
19. 8세몰, 대1몰, 고3몰 등의 구분몰이 필요하다.
20. 사람들이 백화점갈비세트를 선물하는것은 좋은갈비가 아니라 백화점포장지가 필요한 것이다.
     이렇듯 기술장벽이 아닌 심리장벽을 경쟁력으로 삼아야 한다.

전 이 책을 보고나서, 국내 네티즌들이 구글이 아닌 네이버를 사용하는것은
이미 학습된 UI 의 편리성 때문일텐데
그 장벽을 어찌 넘을것인가 ?, 라는 숙제를 저에게 냈습니다.





참여, 공유, 개방의 3가지 박자를 고루갖추고
위키피디아, 딜리셔스 등의 네티즌참여 컨텐츠로 모든것을 이룩하는것이
웹 2.0이 지향하는 방향이라 합니다.

사실 참여, 공유, 개방에서
공유, 개방은 어떻게 해보겠으나 중요한것은 "참여" 인것 같습니다.
개방만 해두면, 바쁜 현대사회인들이 시간쪼개고 들어와서 참여하는것이 아닐테니까요.

(넘쳐나는 웹 2.0 SNS 아이콘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잘 굴러가고 있는,
주간 방문자수를 각각 770만, 690만, 330만명을 갖고있는
G마켓, 옥션, 11번가가 참여형 컨텐츠를 구축해준다면야
공유, 개방이 원활해져 진정한 웹 2.0 이 실현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위 3사가 웹 2.0을 통해 방문자기반을 닦아온것도 아닙니다.
순전히 1.0 스타일로 방문자를 모아뒀지요.

G마켓의 상품 판매비율은 여성의류:남성의류:패션잡화 = 56:16:28 정도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자상거래의 웹 2.0은 "패션상품군" 에서 먼저 시도되야 할 것입니다.

국내최대 SNS 서비스인 싸이월드가 지속적 자생이 어려울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지는 요즘, 네티즌 커스터머소싱 컨텐츠와 웹 2.0, 수익성의 3마리 토끼가
참여, 공유, 개방의 3마리 토끼보다 더 무서워 보입니다.







네이버의 변화에 대해 며칠전에도 포스팅을 한번 했는데요. 엊그제 보니
2009년 1월부터는 네이버가 새로운플랫폼인 "오픈캐스트" 를 한다고 하네요.
즉, 새로운 네이버의 운영체제가 생겨난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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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페이지를 누구에게나 오픈한다 는 슬로건을 쓴 네이버 오픈캐스트.
그리고 오픈캐스트의 로직은 대충 아래와 같다고 설명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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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컨텐츠들이 오픈캐스트를 거쳐 네이버서 보여지면,
user 들은 네이버에와서 그것을 보게되는, 뭐 그런방식이죠.
하지만 아직 오픈되지도 않은 오픈캐스트에 벌써부터 "이건 아니쟎아" 식의 반응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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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검색창에
네이버 오픈캐스트" 라고 검색해보니 아래와같은 우려의 목소리가 맨위에 나옵니다.
네이버 맨위에 우려의목소리가 나온다는것. 좀 아이러니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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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아직 오픈캐스트가 수면위로 떠오른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런다는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 돌려 대화하지 말고 그냥 직설적으로 딱잘라서
"오픈캐스트는 네이버 홈페이지를 누구에게나 공개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공개할거다." 라고
말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이역시 며칠전 포스팅한 쇼핑몰 더오픈에서 하고있는건데.
그냥 딱 까발려서, 의견을달라, 그대로 하는데까지 해보겠다 ! 라고 하는게, 개인적으론 네이버보다 더
오픈캐스트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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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픈에서 하고있는 웹 2.0 쇼핑몰정책.
네이버에서 하고있는 2009년형 오픈캐스트. 물론 규모면에서 쨉도 안될거라 예상하지만,
"네이버 홈페이지를 누구에게나 오픈" 한다는 네이버보다는, 좀더 더오픈이 시원스러운것 같습니다.





엊그제. 블로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기대와 우려속에 저 개인적으로는 참 만족할만한 자리였습니다. 블로거님 만나보는 재미 자체가
솔찬히 재밌었습니다. 더군다나 ~ 배고프게 갔는데, 과자랑 피자랑 샌드위치랑, 맥주랑 콜라랑 ..
수북히 먹을것이 많아 특히나 만족했고요 .. ( 단순하죠 ㅋ )

제 블로그에 제 개인의 생각을 쓰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인데 .. ( 블로그는 1인 미디어니까 )
언제부터인가, 저는 제 블로그에 글을쓸때 "저 개인적으로는 ... " 이라는 추임새를 넣고있습니다.
이유는 .. 타인에게 잘못된 내 생각이 전달될것을 우려하는것이고
또 하나의 이유는 누군가의 저격대상이 되버릴까봐 인데요,

얼마전 뷔욕이라는 뮤지션이 한국에 내한공연을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외뮤지션의 공연장에 가는거여서 , 뮤지션과 더 소통하기위해
뷔욕의 CD CDP 에 넣어 며칠간 듣고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주변사람들이 "참 옛날처럼 산다" 라 하더군요.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MP3 에 음악듣고 가면되는데, CD 를 사서, 몸집큰 CDP 에 듣고다니는게 시대착오적으로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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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치큰 강아지가 잡아먹을수도 있지만, 병아리도 소중한 의견을 갖고있습니다. )

맞습니다. 시대적으로 보면 MP3 를 다운받아 듣고 다니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CDP 를 듣는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다운로드만 아니라면 MP3 유저와 CDP 유저는 서로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삐딱하게 보지도 않습니다.
의견차이가 있어 선택한 방식이 다를뿐, 그 다른선택을 충분히 이해하고있으며,
내 선택이 맞다고 다른선택을 설득하려 애쓰지도 않습니다. 그냥 흐르듯 다양성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날 MP3 를 구매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제 맘이지,
누가 설득해서 될 일, 혹은 트랜드에 맞춰야된다는 강박감으로 될일은 결코 아닙니다.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그리고 웹 2.0
이론의한계를 넘어 피부에 와닿으면서, 블로그와 웹 2.0 을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해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블로그축제도 그렇고 곧 있을 블로거컨퍼런스 또한 그런 취지라고 봅니다.
2008 년은 웹 2.0 의 원년이 될것이다는 예측이 어느정도 맞아가는 것인데요 ..

제 개인적으로는 MP3 유저와 CDP 유저처럼,
서로가 서로를 공존하면서 상생하고 같이 호흡하면 좋겠습니다.
의견이 오고갈 뿐, 누구도 설득하려 하지않는,
정보는 열려있으니 "네맘대로해라" 식의 웹 2.0 시대,. 블로그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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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반찬을 집어먹든지, 그건 내 입맛대로입니다.
고기만 먹거나, 채소만 먹거나, 혹은 이 상을 엎어버리고 보란듯이 피자한판을 시키는것도 내 맘입니다 )


참여, 공유, 개방 이라는 웹 2.0 시대는 "네맘대로해라" 라고 고삐를 풀어놓는것을 걱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부디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해라는, 사용설명서는 나오지않길 바랍니다.
메뉴얼대로 돌아가는건 다시 웹 1.0 시대의 폐쇄성을 불러오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