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위메프 | 4 ARTICLE FOUND

  1. 2016.04.25 위메프의 삼다수, 더 팔릴까 ?
  2. 2013.01.25 소셜은 사기인가 ?
  3. 2013.01.16 그루폰 넘보는 쿠폰모아
  4. 2012.07.30 쿠팡과 위메프의 다른가격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삼다수 2리터짜리 12개가 9,900원에 무료배송이다.
인터넷으로 거의 시켜먹는 생수.
직접 사러가봐야 비싸고, 무겁게 들고와야 해서
무조건 인터넷구매 대상이 됐다.
인터넷으로 물 사먹는 세상. 이제 새삼스레 놀랍지 않다 ^^);;







오늘자 다음 메인에 보니.
삼다수 2리터짜리 12개, 개당 875원이란다.
계산이 쉽게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얼만가 봤더니.




10,500원 이네 ????.
어찌 일반검색 보다 600원 비싼데.
이 물건이 194,996개나 구매되었을까 ?.


단 한번의 검색이 그리도 어려웠을까 ?.
걱정이다.
역시, 마케팅이 늘 옳은건 아니다.
이번에도 600원을 거의 20만명에게 로 부터 앗아갔으며.
다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팔았다.
그리고 위메프는 늘 적자다.
소비자에게 피해도 생겼다.
누가 승리자인가 ?. 바로 다음이다. 다음만 수익을 냈고
판매자도, 무려 20만명의 구매자도 손해를 봤다. 

20만명 중 하나가, 당신아닌가 ?
호구 낳는 인터넷광고. 그 피해자는 언제나 많다.
결론은. 검색을 해야한다. 
광고만 믿고 뭘 사서는 안된다.
광고는 그럴싸, 정작 실제 성분이나 가격은 
180도 다른 제품들이 너무나 많다.
먹을것도 바르는것도 다 그렇다.
내가 좋아하는 엑소나 소녀시대, 여자친구가 나와서
웃고 광고해도. 소비자는 제품 뒷면의 작은 글자를 유심히 봐야 한다.





원래 30,900원원인데, 오늘만 특별히 18,900원에 판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오 ,, 원래보다 12,000원이나 싸게파니까.
저는 왠지 좋은걸 싸게 산것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원래 18,900원짜리는 아니였을까 ? 라는 찝찝한 기분도 잠시 들었지만
이왕 돈 다 주고 사온거, 좋은 기분 유지하고자 코치코치 캐내진 않기로 합니다.

이런 판매수법은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져오고 있었는데.
이걸 요즘엔 "소셜커머스" 라는 영어로 번역해 부르나 봅니다.

위메프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64736/100600/?source=100600&no=83





롯데닷컴
http://www.lotteimall.com/product/Product.jsp?i_code=7547651


같은제품을 위메프에서는 30,900원인데 18,900원에 특별히 싸게판다고 올렸고
롯데닷컴에서는 그냥 18,900원에 파는중입니다.
(동일한 제품, 동일한 중량, 동일한 사이즈, 동일한 옵션, 동일한 판매자)
위메프에서 더 많이 팔렸겠지요 ?
위메프와, 롯데닷컴은 아래 보이는 같은 이미지를, 그냥 같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소셜커머스는 이렇게 운영되었던걸까요 ?
제가 한번 된통 잘못 걸려든걸까요 ? ;
한번 된통 잘못 걸려들었다기엔, 너무 한큐에 원샷 원킬 이였네요.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그루폰 4개의
대표적 소셜커머스가 있습니다. 소셜커머스라 부르기엔 좀 뭐한 구조로
현재 운영중이지만 .. 나름 그 특징을 살려 잘 운영중인데요.
2조원시대가 열린다는말도 들은듯 합니다.

그런데 이 틈에 .. 이 4개의 소셜커머스 상품을 한데모아 보여주는
쿠폰모아" 가 매우 강세입니다. 월간조회수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쿠폰모아의 월간조회수는 티켓몬스터, 그루폰의 월간조회수와 거의 비슷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웹사이트 중 하나인 쿠폰모아.
이런 기획력, 소셜커머스가 뜬다할때부터 뚝심있게 지켜온 시간들.
상품없이 운영인력만으로 켄텐츠로 승부하는 모습 등 .,.

쿠폰모아.
작은 규모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모델인것 같습니다.
4개의 소셜커머스도 물건을 팔지않습니다. 컨텐츠를 팔지요.
그리고 쿠폰모아는 한 수 더 떠, MD 라는 인력도 SKIP, 
역시 인터넷에서는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컨텐츠를 팔아야 함이 답임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입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1007 번지에 있는.
같은 위치의 같은 자동차세차 업체에서
쿠팡과 위메프에 같은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런데 가격이 다르다.


쿠팡은 9,800원. 위메프는 7,800원. 쿠팡이 2천원 더 비싸다.
같은제품이 이렇게 다른 가격으로 판매되다니.
소셜업체의 재정비가 필요할듯 하다.

 
위치, 주소가 일치하는것으로 보아
같은 세차업체임이 확실함.




소형차 세차가격만 차이가 있고. (쿠팡이 2천원 비쌈)
나머지 세차가격은 차이가 없음.
그런데 판매량은 쿠팡이 254개. 위메프는 6개.
역시 마케팅비용을 많이 쏟아붓는쪽이 이기는거라는 또하나의 증거가 탄생했다.

"같은 조건일 경우 마케팅을 쎄게한쪽이 이긴다" 는건 마케팅계의 정설.
"나쁜 조건 이라도 마케팅을 쎄게한쪽이 이긴다" 는것 역시 마케팅계의 정설.
그래도 판매량 254 : 6 의 스코어는,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