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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6 아이폰6 가 쏟아내는 마케팅의 힘 (11)
  2. 2013.11.25 아이폰6 유출, 삼성을 누를까 ? (35)






아이폰6 의 마케팅에 박수친다면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아이폰의 신제품은 아직 없는데, 아이폰은 갤럭시 만큼 수많은 TVCF 를 편성한다.
아이폰 6 가 언제 등장할 지 모르지만,
이미 아이폰 6 의 루머는 "유출본" 이라는 이름으로 나돌기 시작했다.

아이폰6 가 쏟아내는 마케팅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분명한 사실은,. 아이폰이 가전제품 시장에서 가장 획기적인 마케팅을 하고있다는 점이다.
아이폰의 등장 전 / 후" 가장 큰 차이점은
이번 출시제품이 어떻게 생길것 같다, 어떤 기능이 들었을 것이다 ~ 하는
일반인의 예측이 생겼다는 점이다. 아이폰 전까지 그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아이폰 부터는 수많은 예상모습과 스펙, 컨셉디자인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이미지가 넘쳐난다. 물론 다 개인과 애플 신봉자 (일명 애플빠) 들이 만든다.

신봉자들의 억지섞인 말은 네티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것이다.
애플 점유율이 높을때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점유율을 보면 알 것" 이라 했으나
갤럭시 점유율이 높아지자 "점유율은 숫자 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 한다.
이런 열정적 이용자를 갖고있는 기업 애플. 정말 마케팅에서는 보고 배울게 많다.

아이폰과 갤럭시를 모두 사용해본 나로써는 ..
이건 그냥 스마트폰이다. 뭘 쓰든 그냥 차이점이 있고, 다름이 있는거지
더 좋은제품은 없다. (애플이, 갤럭시가 서로에게 더 월등하지 않다) 
설마 더 좋더라도, 좀 있으면 더 좋은걸 경쟁사가 내놓는다.
그러나 아이폰이 해둔 마케팅에 인해, 이 제품은 더 좋아보이게 만든다.





출시여부가 불분명한 아이폰 6 의 루머가 셀 수 없이 쏟아진 지경이니, 
실제로 아이폰 6 가 매장에 나온다면 루머보다 더 많은 컨텐츠가 쏟아지고, 
관심없던 옆집 영자도 구경이라도 가지 않겠는가 ?





스펙, 디자인, 크기, 두께 등 ..
정말 많은 루머가 나돈다. 정말 루머다.
루머를 만들 수 있는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을 보호하는 소비자를 만든 기업은 
애플이 처음이자 최고의 자리에 있다.
마치 서태지가 앨범활동을 마치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진 국내 최초의 가수였듯,
애플은 신제품 출시 전부터 수많은 루머를 긍정적으로 뿌린 기업이다.




내가 지금, 여기서 갤럭시가 좋다.
갤럭시 한번 쓰면 애플은 답답해서 못쓴다고 발설한다면 애플 신봉자에게 폭언을 당할것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갤럭시 쓴다. 앞으로도 갤럭시를 쓸것이다.
애플 써봤는데 진짜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다. 잠깐 써본거 아니고, 2년 썼다.
카카오톡 하나 열려해도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내던졌다.
나같은 사람이 있음을, 애플 신봉자들은 매우 불편해 한다.









아이폰 6 와, 삼성의 격돌이 흥미진진하다면눌러주세요,. 글쓴이이게 큰 힘이 됩니다.



제목이 파격적이라 느껴질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아이폰6, 삼성을 누를까 ? 라는 의구심이다.

미국기업이 한국기업을 못잡아 안달이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이 가장 빠른 한국에서는 홈 텃세 (?) 가 더 심하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는 약 290만명이다.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대비 5.4% 수준이다.
나 역시 아이폰 3 를 썼지만, "동기화" 라는 이름모를 장벽과,
내가 소비자인데, 왜 이걸 배우면서 써야하는지에 의구심이 생겨 삼성으로 바꿨다.

애플은 세계 브랜드가치 1위 기업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좀 불편하다.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사대주의자는 더더욱 아니다.
한국에 와있는 백인은 대부분 가난하고 시끄럽다는 생각도 한다.
아무튼 .. 나름의 객관성을 두고 봤을때
아이폰6 는, 삼성과의 경젱이 제 1 과제일 것이다.
이번에도 밀린다면 아이폰은 곧 모토로라나 노키아, 블랙베리 같은 제품이 된다.






매니아들이 사랑하는 사과모양.
아이폰6 버튼에 사과모양이 차용될것이라 전망도 나오는데 ,, 글쎄다.
사실 아이폰과 똑같은 제품뒤에 LG 마크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걸 안샀을테다.
그러니 사과모양 버튼을 넣어주면, 애플 매니아는 좋아할 수 있겠다.



뒷모습의 변화와 두께차이가 발생할것이란 추측도 있다.
생각해보면, 아직 나오지 않은 아이폰6 에 대해 왈가왈가 하게 만드는 힘 자체가
애플의 위대함이 아닌가 싶다.
삼성 갤럭시 S5 보다, 아이폰6의 모습을 더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그래서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1위의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가치는 인정하나,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으로는 삼성을 선택했다.

마케팅을 본업으로 삼는 나로써, 애플은 마케팅의 꼭대기에 있다 평가할 대상이다.
솔직히 애플이 기술/개발 비용보다 마케팅비용을 더 쓰지않나 싶다.
제품은 중국에서 조달, 제조하고 마케팅은 미국에서 하니 원가차이도 날것이고,
이런저런 가십거리를 만들거나, 미디어를 활용하는것 보면
기존 매니아들에게 달아나지 말라는 당부같기도 하다.

그러나 애플은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애플은 문화를 창조하거나, 새로운 알고리즘, 혁신을 만들기 보다
삼성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