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이마트 | 5 ARTICLE FOUND

  1. 2014.01.24 화장품업계의 고객센터란 ?
  2. 2010.12.11 이마트, 롯데마트 고마워요 (3)
  3. 2010.12.10 롯데마트, 이마트의 SSM
  4. 2010.11.01 이마트피자와 이베이 (2)
  5. 2009.04.03 이마트에 물건납품 하고싶다면 (30)



영국 브랜드 버버리가 한국에서 철수한다고 한다.
한국은 화장품 강국인듯 하다. 해외관광객 1,500만 시대에
그들이 사가는것은 향수, 화장품이 대다수다. 시장이 큰만큼, 화장품은 경쟁이 치열하다.
그래서 마케팅비용도 상당히 지출하는 편.
그러나 그 마케팅의 효율성은 언제나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든다.

반면, 4 개의 상품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이 있었으니,
보습제 "세타필" 이다. 최근들어 대형마트와 홈쇼핑 에서도 그 인기가 상당하다.
변변한 TVCF 없이 이정도 인기라면, TVCF 에 아이돌을 대거 투입하는 화장품들은
그 마케팅에 대해 생각해볼만 하다. 세타필은 네이버카페와,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방배역 부근의 세타필 고객지원 센터.




고객지원센터는 세타필의 주 이용층인
아이엄마들의 방문이 잦다. 그리고 그 컨텐츠는 매우 긍정적으로 네이버에 반영된다.




모든 마트는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동네 아줌마들 불러모아 이것저것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것이
마트 매출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 라 생각한다면 오산.
오늘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1위를 3시간 넘게 자리했다.

TVCF 1편 내보내는 돈이면, 고객센터를 1년 운영할 수 있다.
화장품 고객센터가 생겨난다면 아가씨들의 발길도 자연스럽지 않을까 ?





허구연 해설위원의 명언중엔,
고마워요 사토! 란 말이 있습니다. 실수해준 야구선수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ㅎㅎ
지금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감사해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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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자. 롯데마트 5천원 치킨(닭).
대기업출신 SSM 의 반대를 많이들 하시는데.
피자는 피자헛과 도미노피자 같은 외국계기업을 겨냥하는 포지셔닝으로 나오고,
치킨역시 BBQ, 네네, 둘둘 같은 치킨기업들을 겨냥해 나왔다면.
욕 안먹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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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피자를 판다.
뭐, 그럴 수 있다.
이마트에서 피자를 팔면 시장상인들을 울린다고 ?.

맞는말이다. 그렇다면 이건 어떠한가.





미국법인 이베이 (www.ebay.com) 의 자회사인
G마켓과 옥션이, 국내 오픈마켓의 83% 를 차지
하고 있다.
즉, G마켓과 옥션에서 물건사면, 또 물건팔면 미국기업에게 돈이 간다.
그러나 국내 오픈마켓의 83% 나 차지하고 있다.

피자파는 이마트보단, 내생각에 이베이가 더 욕먹을만 하다.
최소한 이마트는 국내기업이라, 돈이 미국으로 세나가지는 않는다. 또 80 % 넘는 독과점을
자행하지도 않고있다.





얼마전 한 업체대표님께서 생산중이신 화장품을 이마트에 납품하고 싶다 하셨습니다.
뭐, 어디든 납품하면 판매경로를 늘리게되니, 일단 좋은일 입니다.
이마트라 화장품과 좀 안맞긴 하지만 그런게 어딧나요, 많이 팔리게만 하면되지.
제품컨셉과 안맞네 어쩌네는 잘 팔리게 될때 고민해도 됩니다.

그런데 이마트에 아는사람도 없고
연줄닿는 사람도 없으니, 납품은 그림의 떡이라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마트 뿐 아니라, 대부분의 마트들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홈에버, 킴스클럽 등) 은
납품희망 업체에 귀를 잘 기울이는 편입니다.
이메일 한통 보내보시죠 ?. 어디다 이메일을 보내느냐, 메일주소가 뭐냐가
궁금하시면 한번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격이 내성적이여서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위 정보를 모르시는 업체대표님들을 위해 
이마트는 이런 자리까지 돈들여가며 만들어놨습니다.



5회 행사입니다.
이런 정보력이 필요하겠지요 ?.



어쩌면 유능한 마케터를 채용하기 전에
유능한 당신의 검색력과, 검색력 전에 이메일주소를 쥐잡듣 찾아낼
당신의 적극성이 먼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