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이명박 | 20 ARTICLE FOUND

  1. 2008.05.04 탄핵명박이 만들어낸, 광우병마케팅 (26)
  2. 2008.05.04 이명박은 탄핵되지 않는다 (51)
  3. 2008.04.03 쇼핑몰들은 호구찾기중 ??! (36)
  4. 2008.03.20 저, 네이버 갑니다 (44)
  5. 2008.03.03 천원김밥값, 드뎌 올랐따 (25)



요즘 시끌시끌 합니다.
내일이 어린이날 인데, 어린이날에 관련한 소리는 들리지않을 정도로.
이명박탄핵, 광우병파동, 조중동, 네이버의 검색조작 등
한국이 이렇게 시끄러워도 될까? 싶을정도로 시끌시끌 한 요즘인것 같습니다.

하긴, 광우병걸린 미친소가 미쿡에서 날아오면, 한국은 배달민족에서 광우민족이 되는것이니.
전국민의 건강보안이 걸린, 대한민국의 역사가 걸린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DHA 첨가식품이 있습니다. MSG 무첨가식품이 있습니다. 트랜스지방 무첨가식품이 있습니다.
DHA, MSG, 트랜스지방 이라는 단어들은, 처음엔 다소 생소한 단어들 이였지만
지금은 매우 친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품회사들은 저마다 이런게 들어있고 이런게 들어있지 않으므로 "안전하고 깨끗하다" 고
자신의 상품을 알리는 중요한 마케팅꺼리로 이 단어들을 적극 사용했습니다.

요즘, 이제 벌써부터 이런 단어가 마케팅꺼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소 충격적인 마케팅꺼리 ... 쇠고기 안들어가니까 안심하고 먹으라는 것인데요.
쇠고기가 위협대상이 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MSG 조금 먹는다고 사람 병신되는거 아닙니다. 트랜스지방 조금 먹는다고 사람 병신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 쇠고기 안먹고 살 수 있을까요 ?.
쇠고기성분이 안들어간 제품을 안쓰고 살 수 있을까요 ?

어쩌면 산속에 들어가 칩거하면서 광우병마케팅에서 살아남는 식품들만 먹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고



17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명박, 그의 뇌 용량은 2MB 같다해서 2MB.
대통령선거 투표율 62%. 국민의 38% 는 투표 하지않은 사람들.
4월9일 총선투표율 46%. 국민의 54% 는 투표 하지않은 사람들.

제생각에는 국민들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탄핵이 무슨 반장선거인줄 아시는지. 노무현 탄핵때 맛을 들렸는지 모르겠지만
나라를 말어먹고 있는건 국민들인듯 합니다.

애초에 이명박을 뽑질말았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이게뭔지 ..
그리고 이미 뽑아둔 이명박을 탄핵시키는게 나라가 잘되는 길일까요,
이명박을 위로하고 어루고 달래는게 나라가 잘되는 길일까요.
현재의 각종 문제들이 현실이 된건, 이명박에게 힘을보태고 표를던진 국민들때문 아닌가요.

저는 문국현후보를 찍었기에, 역시나 이명박이 마음에 영 들지 않습니다.
영어교육 하시겠다던 이명박, 미국에서 한국식 영어로 프랜즈보다 더 웃긴 상황 미국인들에게 연출해주고
미국도 이해되지않을 미친소를 한국에 가져와 '로스트'보다 더 아이러니한 상황 미국인들에게 연출해주고
스타크래프트에서 앞마당 멀티하듯이 땅파서 대운하 만들겠다고 하니, 정말 웃기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봐도, 국민을 위한 정치는 애초에 생각지도 않았던 티가 팍팍 납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탄핵되지 않습니다.
이명박은 자기손으로 현대 사장도 되고, 서울시장도 되고,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BBK 설립했지만 BBK 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나라 잘 만들순 없는 사람이지만, 자기 명줄 하나는 기똥차게 잡고가는 사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사람을, 대통령선거 투표율 62%. 총선투표율 46% 를 보인 국민들의 손으로
탄핵시키겠다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생각에는 국민들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이명박탄핵은 가능한 일일 겁니다.
만약 그 탄핵대상의 국민이 이 글을 본다면,
정말 기분 나쁠것입니다. 니가뭔데 국민먼저 탄핵이냐는 둥 말이지요.
글쓰는 저도 국민중 한사람이기에, 탄핵대상인 저도 기분이 썩 안좋습니다.
그럼 2MB 는 지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정치 할 맛 정말 안날겁니다.
열받아서 한국 뒤짚어버릴까 생각중일지도 모릅니다. 2MB는 한국을 성장시키진 못해도
충분히 뒤짚을 순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뒤짚고 있습니다.


신고



예를들어, 제가 식당을 운영합니다.
근데 바로 옆 3초거리에는 식당이 약 200개 정도 이미 영업중입니다.
나는 그 거리에 201번째 식당이 되었습니다.

옆 식당은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콩나물해장국을 3200원에 팔고있습니다.
식자재를 트럭채 사와서 엄청 싸게 팔수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밥과 반찬은 무제한리필 해줍니다. 옆에서 보니 그 식당에 왕래하는
고객이 참 많아보입니다.
그들은 10번 먹으면 1번 공짜라는 그 쿠폰에 4-5번은 도장을 찍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가격에 팔순 없습니다. 식자재 때오는값도 그들보다 비싸고,
또 그렇게 팔아서는 남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4500원에 팝니다.
4500원 받아도 인건비만 겨우 건질 정도입니다. 밥은 1공기당 천원씩받고, 반찬은 무제한리필 해줍니다.
제가만든 음식, 주변친구들에게 먹여보니 다들 참 맛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식당차려보란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 4500 원에 파는 콩나물해장국 )

이 식당, 망했을까요 성공했을까요 ?!.
이것이 제가 느끼는 일반 개인사업자들의 인터넷사업 현황입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내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은 이곳 물정을 잘 모르는 호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옆 식당보다 더 비싸고, 서비스도 어쩔수없이 적게 해줄수밖에 없는.
그래서 맛으로 승부를 해야하지만, 내가 그렇게 전문적이지도 못한 그정도의 사업력이란 말입니다.
이 호구는, 이곳 물정을 알아갈수록 이 식당에는 오지않을겁니다.

식당주인은 날아다니는 파리를보며 이런생각을 합니다.
"아 , 이명박때문에 경기가 너무 안좋아, 다른식당들도 다 어렵다던데 ~"
그 모습을 보고 지나가는 손님이 한마디 거들어봅니다.
"사장님,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 식당 가격, 맛 모두 문젭니다. 이래서 장사 되겠습니까?"

그럼 그 식당주인은 이런반응입니다.
"저새끼 뭐라고 시불대노 !!, 당장 꺼지쇼 !! 소금뿌리기전에 ~ 아놔 기분나빠 퉷퉷"

사업은 호구찾기가 아닙니다. 지금 사업에 문제가 있다면 외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사장님 본인문제 입니다.
이명박 아니고 문국현이나 허경영이 대통령이 됬다면, 파리 아닌 용가리가 식당에서 날아다닐것 같습니까 ?.
똑같이 이명박을 모시고 사는 한국땅에서, 지금도 옆 식당은 한그릇 한그릇 김치찌개를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옥션, 지마켓이 3200원에 팔고있을때
나는 4500원에 팔아야하고, 아마추어리그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소리 듣지만,
여기는 프로리그인데 ,, 나에게 실력이라 말할것도 없고 .. 그럼 네티즌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
물론 허술하고 비싼 내 음식이 입맛에맞아 찾아오는 손님이 생길지언정, 사업이 유지될지 걱정입니다.
그럼 그 보기힘들다는 "호구" 를 찾아야 개인사업은 유지될터인데, 과연 ....

신고



얼마전 제 책이 나온 관계로,
판매부수 1만부돌파 !!! 같은 소리 저도 하고싶지만, 현재 그렇지못하고 있는 실정을.
출판사에서 안타깝게 여기사 힘을 써준탓에 ,,
책 홍보행사 겸 세미나를하러 네이버에 갑니다. 일명 네이버 광고주교육 입니다.
( Yes24 책소개는 여기, mepay 님이 써주신 제 책이 여자가슴에 비유된 사연은 여기 )

150명 한정석 이고요, 네이버 광고주만을 대상으로 하고있기에 ..
1차적으로는 네이버가 현재의 광고주들에게 세미나 초대장을 보내구요 ..
2차적으로는 네이버 키워드광고 ( http://searchad.naver.com/ ) 에서 팝업을띄워 선착순 신청받을 계획입니다
( 초대장을 다 보낸 후 팝업이 뜰거라, 언제 팝업뜰지 모른다는거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제가 제 블로그에
네이버는 이명박스럽다,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불만스럽다, 네이버죽어라, 네이버 네이년 등등의
사사로운 감정을 담아 살캉말랑 뾰로통통 어화둥둥한 글들을 좀 썼는데,
막상 네이버에서 세미나를 하게되니,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크하핬.
네이버광고주 교육 가서 "내귀엔 도청장치가 들어있당깨"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요즘 네이버, 정말 메타블로거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2MB 와 네이버, 누가 더 욕먹나 경진대회를 하는것같기도 하구요.

제가 쓴 글의 스타일을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저는 전문가 흉내를 내기위한 딱딱함, 기성세대들의 암내를 굉장히 싫어하긴 하지만,
진심으로 사고는 치지않고, 오신분들이 아무리 무료입장 이라지만,
시간이라는 재산을 투자한다는걸 감안하여, 열심히 열강하고 돌아와보겠습니다.

혹시 네이버광고주교육에 꼭 참석하고 싶으나
초대장을 받지못한 님께서는 제 방명록에 비밀로 속삭여주시면 입장뒷구멍을 알켜드리겠습니다.
네이버가 까이는 현재 메타블로그 분위기에서, 저 네이버에 다녀오겠습니다. 흐흐


신고



저는 혼자산지 10년이 되고있습니다.
처음 자취할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언제나 "뭘 먹고 생명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인데요 ..
( 지금은 자취가 아니라, 독거노인의 수준에 와있습니다 ㅠㅠ )
몇해전부터는 회사에 가지않는 날이면,, 1인분도 친절히 배달해주시기에
김밥천당 (kim rice heaven) 혹은 김밥날아 (kim rice fly, 사람이름같네ㅎ) 같은곳에 종종 시켜먹게되었습니다.

김대중시절에도 천원, 노무현시절에도 천원이였던 이 김밥이 ..
이명박시절이 된지 단 1주일도 안돼서, 1500 원으로 50% 나 인상됬습니다.
뭐 일제히 김밥관련 식당에서 1500 원으로 올린건 아닐거라 생각듭니다만,
그래도 .. 이 작은 김밥값으로 .. 이명박정부 최초의 물가상승을 몸소 피부로 체험하게 되었네요. (아니벌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천원김밥, 이젠 1500김밥이 되겠네요. 사진출처는 네이버 )

저는 딸린식구 없이 혼자살고, 직장도 다니고 있어서
김밥값 500 원정도 오르는거, 별로 탐탁치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만약 제게 가족이있다면 이건 큰 문제일거라 생각됩니다.
가족이 없더라도, 제가 현재 88 만원세대 이고, 그 월급쟁이가 되기위해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하는 입장이라면
김밥 3줄값으로 2줄밖에 사먹을 수 없으니 .. 이또한 큰 문제일거라 보는데요 ~

얼마전 라면값 조금 오른다고 폭동처럼 사재기가 일어났는데,,
밥값이 오르면 어쩌나 .. 집에서 뭘 해먹기도 밖에서 뭘 사먹기도 비싸지면,.
저같은 서민은 어떡하나 .. 내심 걱정이 됩니다.

인건비는 안오르고 물가만 오르는것, 너무 오래된것 같습니다.
몇해전부터는 G마켓이나 옥션에서는 옛날보다 물건값이 더 싸게나옵니다.
물건제조과정은 그대로이고, 먹고살기위해 , 남들보다 싸게팔아야 하는,,. 결국
G마켓 판매자님의 피같은 마진을 줄이고 줄이는 현상 ..그래도 그 판매자님도 밥은 먹고 살아야지않나요 ?
즉, 김밥 사먹는 사람보다 김밥값을 1500 원으로 못올리실까봐 ..
김밥 파는사람이 더 걱정됩니다.
김밥파시는 사장님도 가정이 있을텐데 말이죠 ..

밥값이 오르니, 두루두루 여러방면의 모든것이 걱정이됩니다.. 먹고살자고 하는짓 에서
먹고'의 문제가 심각할것같습니다..
깁밥한줄에 천원, 붕어빵4개 천원으로 팔아도 됐었던 노무현 대통령님때가 그립습니다. (아니벌써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