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는 17대 정부의 시작일이며,
16대 노무현정부의 인사를 받는, 정권교체의 날입니다.

5년전 노무현정부가 들어설때 사람들은 "기대된디" 는 반응이 88% 였던반면,
현재 이명박정부에 거는 기대는 "53%" 라는 조사결과를 본적이 있는데요,
시작전부터 삐걱거리는것, 다 액땜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부디 결과는 좋은결과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에 물론 성숙한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할것이구요.



이명박님의 TVCF 장면입니다.
서민의 모습을 보이기위해 국밥을 드시는모습, 욕쟁이할머니와 함께하는 모습.
서민의 마음을 사야 대통령이 된다는것을 알기에, 기호2번 이명박은 이런 CF 를 내보냈습니다.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가 나온답니다.
물론 우표하나쯤 나와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표를 만들어 대통령당선을 자축하고있을 그런 분위기는 현재 아닌것 같습니다.





서민경제를 생각하는, 실천하는 경제대통령이 된다는
이명박님의 말씀대로라면, 서민물가가 저렇게 올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2월달에, 작년과 비교해서 생필품, 사교육비 등이 껑충 올랐습니다.

이제 새정부가 들어섭니다.
이명박대통령도 사람입니다. 그러니 믿고 따라주는 시민이 필요할것입니다.
시작하는 새정부, 새출발에 힘찬 박수와 격려, 그리고 한 팀으로써의 팀웍으로 국민들이 따라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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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티비,잡지,인터넷을 비롯해서
발언권이 있는 곳이라면 하루 한번, 아니 하루 예닐곱번 이명박 당선자님의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 취임전에 이렇게 관심을 한몸에 받은 당선자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오마이뉴스를 보다가 .. 몇가지 그림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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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글은 "비판 있다고 주춤하면 아무일도 못한다" 인데요 ..
아마도 요즘 비판의 대상이 되는 대운하영어공교육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MB 님의 생각대운하를 하고, 영어공교육화 하면
경제가 살아나고, 교육이 살아난다는 이론이시고,. 우리같은 일반시민들은 대운하를 하고,
영어를 공교육화 하면 경제는 파탄나고, 교육은 더욱 사교육열풍에 휩싸인다는 이론입니다 ....

둘의 입장이 이렇게 다릅니다.
물론 일반 서민중에서는 MB 지지자가 많습니다만, 현재 MB 를 지지하느냐,, 지지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대운하영어공교육 만을 볼때 반대하는 입장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시민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MB 를 설득시켜야 합니다. MB 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일반 서민을 설득시켜야 합니다.
지금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절실한것은 서로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기회,,
"설득의시간" 인것 같습니다.

달콤한 언어유희로 속이려 하지말고, 서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설득을 하고
언쟁이 아니라 토론을 하는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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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 그림을 보십시요. 일반시민들은, MB 를 어떻게 다루고 있습니까.
집에서 똥오줌 못가리는 애완견 보다도 못한 존재로 다루고있지 않습니까.


MB 도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배울만큼 배운 사람입니다.
그의 책에서처럼 MB 는 막노동잡부로 시작하여
20대 이사, 30대 사장을 거쳐 50대에는 서울시장, 60대에 대통령이 된, 세계적으로도
지식과 교양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MB 의 좋은면은 안볼려하고, 전과 14 범이네, 자식들을 위장취업 했네 ~ 라는곳에만
눈을 돌리는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MB 를 부정적인 면만 보고, 도둑놈 취급을 하는데,
머리가 있고 마음이 있는 ... 기계가 아닌 MB 도 사람이기에 , 기분이 좋지는 않을겁니다.

성숙한 시민이라면, 우리들의 시민성이 정말 선진국 만큼이나 성숙했다면
MB 를 달래고 어루는것도 한번쯤 해보면 어떻겠습니까 ..
다 , 우리 좋자고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MB 도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애써 우리가 MB 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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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들의 단연 키워드는 숭례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숭례문, 정말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 중요함을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오랫동안 서울시내에서 오며가며 봐왔고, 남대문을 오가거나 상공회의소를 오갈때,
서울역을 오가면서 봐왔던 그 숭례문이 ..
지금은 잿더미가 되버렸다는게 믿기지도 않습니다. 왜 저렇게 자랑스러운 숭례문과 함께
사진한장 찍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숭례문이 없어져버리니 이제사 뒤늦게 그 숭례문의 의미가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숭례문이 타버리고, 이제 남은건 "뒷일처리" 인데요.
지금 보이는 움직임으로는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그 최악의 시나리오가
그대로 전개되는 듯 합니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은 어떤 마음으로 한국 나랏일을 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쓰는건지, 양심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건지 참 ..

최악의 시나리오 :
1. 숭례문이 타버리니 그것을 복원해야 한다며 예산을 더 받아낸다.
2. 예산을 딱맞춰 받아내면 자기네들 빼돌릴 돈이 없으니 초 오바해서 받아낸다.
3. 너무 오바해서 받아내니 전국 문화재 소방대응작전을 펼쳐 전국적으로 예산을 적절히 탕진한다.
4. 숭례문이 다 복원될때까지 착한일 하는척 해야 더 예산 받는다.
5. 국민들이 더 세금을 내야하는건 당연하며, 의식있는 국민들이라면 기부금까지도 조성하게 한다.
6. 기부금은 모두 예산으로 편성되어, 국가예산이 쓰이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
7. 소방청장을 귀찮게하여 약간의 로비를 받아낸다.
8. 소잃고 외양간 안고치는것보단 고치는게 낫지만, 고쳐져 있는것도 때려뿌셔서 또 고친다.
9. 이명박 취임 전에 이명박의 숭례문개방과 관련없는 더 큰 사고를 내서 잊혀지게 한다.
0. 그것은 아마도 차일피일 미뤄온 태안삼성비자금, 삼성중공업 때려잡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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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네슈퍼마켓에 갔는데, 세금 140 만원을 내지못해서
슈퍼마켓에 빨간딱지가 더덕더덕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
일방적으로 슈퍼마켓 아줌마의 편을 드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슈퍼마켓 아줌마 말로는, 잘못한게 없고 압류나 민사소송을 할려해도 그 소송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압류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냅뒀는데, 되려 뒷통수를 갈겨맞았다고 합니다.
뒤통수는 어쩜 이리도 신속하고 쉽게 쳐 대는지 .. 한국의 법, 양심은 버리고 만들어진 법 인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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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선이 있었습니다.
이명박과 정동영이 1, 2위를 다투었는데요. 결국 이명박이 압승을 거두었지만 ^^ .. (ㅠ_ㅠ)

정동영을 찍은 사람들에게 왜 정동영을 찍으셨냐고 물어보면
"사기꾼 이명박을 막기위해서" 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즉 정동영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이명박은 안된다는 논리에서 차선책으로 정동영을 택한것이지요. 하지만 이번뿐만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이회창과 노무현의 싸움에서도 노무현을 찍은 사람들 대다수는 이회창을 막기위해서 라고 했고,
결국 나라는 차선책을 대장으로 내세웠으며 결국 보합세로 5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세상에서 네이버는 가히 이명박 스럽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그냥 답 하나 달아주고, 도움될만한 사이트주소를 써 넣으면 짤리기 일수입니다.
또한 짤린 아이디가 실제로 100년 정지 되기도 하고, 1개의 주민등록번호 당 3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는데
그 3개의 아이디 모두가 위협을 받곤 합니다. 악의없이 답을 달았는데, 네이버는 너무 매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네이버는 기득권입니다. 그 성공절차는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을만큼
노력이 가상했지만, 네이버는 기득권자로써 갖춰야할 양심이 조금 없어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다음을 응원할 뿐입니다.
네이버의 독주체제를 누군가는 위협하는 척이라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풀릴건 풀리고 닫힐건 닫힙니다.





다음에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예쁘게 리뉴얼도 하셨는데, 이참에
꼭 네이버를 추격하는 시늉이라도 해주십시요
. 다음이 잘 되어야 돈없는
소상인들이 그나마 득 볼 수 있습니다.
과거 4대 포털시절이 그립습니다. 야후, 엠파스, 다음, 네이버가 천하를 장악하기위해
몸싸움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광고비는 내려가고, 사람들은 4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소상인들은 한곳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월히 광고할 수 있었고, 결국 저렴한 광고비는 상품가격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허나 지금은 오직 네이버, 네이버 라서, 광고비는 과거보다 4배 더 들고, 상품가격도 모두 고객들이 짊어집니다.
또한 정보는 네이버가 일방적으로 말하는것만 듣게되고, 네이버는 언론중재자의
역할을 넘어 언론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어느날 네이버가 "한국은 사실 미국땅이였다" 라고 메인화면에서 몇차례 쏴버리면, 초딩부터 시작된
열혈 네이버 유저들은 " 네이버가 미쳤나, 왠 헛소리야 " 라는 일반인들에게 맹공을 퍼부으며
" 당신 초딩 아니유 ?, 한국은 미국땅인거 몰랏슈 ? "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음을 응원합니다. 빨리 구글이라도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게나 부탁드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라도 나서서 공정해지는 한쪽 추의 무게를 좀 더 얹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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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 년은 정해년 돼지띠의 해였습니다.
다 지나간일, 왜 들먹이냐 할 수 있지만...
매일매일 새 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 전하는 세상에, 아직 그리 늦진않았죠 ? (^^)

저희 회사식구들끼리, 2007 년에 무슨일이 있었는고 하나씩 골라 써볼까합니다.
생각나는것 끼리 작성해 올리오니, 아 ~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되세겨보셨음 합니다. ^^

1. 노무현, 김정일님 만나러 대북마실



통일이 조금 더 앞당겨졌나 모르겠네요..
김정일 위원장님의 똥빼가 더 나오시고 주름이 더 깊어지신것 같아, 북에서 너무 열심히 정치하신듯 합니다.
그에반해 반지르르한 우리의 노뭐해 대통령님.

2. 반지의제왕에게 욕한 무식한 FC서울 서포터즈 사건



단군이래 월드컵무대에서 가장 득점을 많이한 한국인.
그에게 욕한자가 있었으니 ~ FC 서울의 한 막돼먹은 x.
그런사람이 과연 서포터즈 일까요 ?!, 서포터즈면 뭔가를 뒷받침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왜 가족욕을 해가지고, 욕한 서포터즈는 진짜진짜 나빴습니다. 상식도 없습니까 ?

3. 이라크에 선교활동 간 정신나간 교인들



종교이야기라 왈가왈가 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왜 하느님이 이 샘물교회를 구원하지 않았을까 궁금합니다. 얼마나 더 헌금하고 기도해야 하는건지.
예수님은 욕심쟁이 우후훗 ( 거둬들인 헌금으로 펀드하는 제 주변 목사님, 사흘전 대박나셨습니다 )

4. 이찬 이민영커플, 바쁜현대사회에 걸맞는 초고속 결혼+이혼



주례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을 겁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라고.
이 둘은 대답했겠죠, 네 !!!!! 라고 ~
거짓말좀 하지맙시다. 헤어지고와서는 울고불고 병원가고 ~ 역시나 상식이 뭔지모를 비상식커플 등극

5. 이명박 대통령 탄생



사상 최저 투표율. 국민의 38% 는 상식없는 또라이라는것이 증명되었던 대선날.
이명박님께 잘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니 부탁드리옵고 싶습니다.
선거한 사람들에게만 은총을 내려주시길. 선거안한 비상식 인간들은 앞으로 정치이야기 할 권리 의무 없습니다.

6. 연예인들의 자살충격



얼마나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았으면, 자살까지 했겠습니까.
내 딸이여도 그랬을까요 ?
대한민국의 상식은 어디로 간건지 한심합니다.

7. 김연아



박태환이 등장하기 전에 아무도 수영금메달을 바라지않았고
김연아가 등장하기 전에 아무도 피겨를 재밌게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불가능은 눈에 안보여서 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 2 의 박태환, 김연아가 등장하겠죠 ?
하지만 그 인기는 박태환, 김연아보다 못할것입니다. 그들은 후발주자 니까요.

저희 사무실 식구들끼리 선정한 7가지 국내뉴스 였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태안 기름유출사건도 문제였고, 올해 있었던 기상이변 또한 문제였습니다.
모든게 내년에 잘 될려는 징조였길 바랍니다.

쓰고보니, 참 상식없는 국민들 때문에 선의의 국민들의 눈살이 찌푸려졌던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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