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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9 요지경 세상, 이해가 안돼



세상 살다보면,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이고. 아주 깔끔하게 해결될 일을 
국가기관, 정부기관, 기성세대, 기업에 취직한 인간의 손만 거치면
뭔가 이상하게 꼬이고 꼬여 구린냄새가 난다.

1. 재판장에서, 판사가 들어오면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은 기립해야 한다.
왜 ?, 난 이해가 안된다. 판사고 검사고간에 그 아저씨들은
법 다루는 직업인일 뿐인데, 내가 왜 기립해야 하지 ?. 
난 우리 할아버지나 할머니, 엄마아빠가 아니면 타인의 강요에 의해 기립할 생각이 없다만 ..
이 제도는 여전히 바뀌지 않는다.

2. 이용대선수가 1년간 출전정지 당했다.
이용대선수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 협회가 제대로 선수 소재지 보고만 했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협회의 무능이 만들어낸 웃을 수 없는 촌극. 한국 간판스타를, 한순간에 .. 뭐하는 협회인가 ?, 
이용대 선수님. 제가 다 죄송합니다.



3. 카카오톡 PC버전이 네이트온을 제쳤다.
2013년 6월 출시된 pc 버전, 네이트를 넘어섰다.
SK 출신의 네이트는, 5천만원 자본금으로 시작한 카카오에게 잘도 밀린다.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SK 니까, 모바일에 더 강해야지 않나 ?





4. 사상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촉발시킨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를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지난해 보안실태를 점검했지만 아무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텍스트파일은 엑셀파일로 변환이 안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8시쯤 MS고객지원 트위터에는 "텍스트파일을 엑셀로 변환하는 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5. 언제나 길바닥에는 키스방, 포옹방, 별에별 방방방의 찌라시가 난무한다.
거기엔 보통 전화번호가 있다. 5살 아이도 90세 노인도 누구나 전화할 수 있다.
거기 전화해서 잡아가면 안되나 ?. 잡아가는것도 절차가 필요한가 ?, 





6. 
청춘을 삼성에 못팔아 안달이다.
어려서부터 국영수 공부하고, 엄마아빠 사교육에 허리 휘고, 노스페이스 입히며 SKY 진학시켜 삼성에 판다.
이거 뭔 처사인지 이해가 안됀다. 그리고 그들은 삼성맨이 되어 기성세대의 구린냄새를 풍긴다.
SK 에 들어가 네이트를 책임졌으나 카카오톡에 밀린 그들도, 한때 싱싱한 대딩이었다.

7. 뿌리깊은 뇌물.. 언제 뿌리가 뽑힐까 싶다.
500만원을 주면 월급 150만~200만원의 기간제 주차관리요원으로 취업시켜 주겠다는 브로커가 잡혔다.
뇌물이 먹혔다. 그들은 취업했다. 국가가 관리하는 주차장의 관리요원도 뇌물을 줘서 들어간다.
2012년에는 주차관리요원 정규직 전환을 미끼로 성상납을 요구했다고도 한다.

8. 아동성추행범. 왜 빨리 풀리나싶다. 그냥 죽여라. 그 자리에서.
명명백백 확실한 사건, 뉴스에서도 잔인하다고 욕한 성추행범이 왜 살아있는지 궁금하다.

9. 전두환의 29만원 사건이 언젠데, 이제야 환수조치 중이다.
그동안 뭘 한거지 ?,



열거해봤자 열만 받는다. 
상식의 선은 정말 지켜지지 않는걸까 ?.
이해할 수 없는 세상. 그 비상식을 지금의 청춘들에게 강요하는 이 사회가 ...
희망의 나라라고 외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