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이태임 | 1 ARTICLE FOUND

  1. 2015.03.30 허지웅, 진심으로 토나온다 (47)



허지웅은 "최대한 자극적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사람은 본디, 누군가에게 말할때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또 오해하지 않게 단어를 골라 말하는게 상식이다.
어쩌면 인간의 도리다.

허지웅은 누군가가 힘들게 만든 영화라는 문화창작물, 그것도 수억원을 들여 만든 작품 앞에
"토나온다", "쓰레기같다" 식 언행을 서슴치 않는다.
타인 입장을 고려한다면,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분명 아니다.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  연기하고, 노래하고, 업무하며
자신의 장기와 재주를 뽐내며 결과물을 만들지만,
허지웅은 아무런 결과물을 만들어본적 없다.
그저 타인이 만들어둔 결과물을
 비판만 한다.
"평론가" 라는 직함은, 이럴때 참 좋다.
과연, 그 쓰디 쓴 평론을 할 만큼, 허지웅은 이력을 남겼는가 ?


허지웅의 말에 따르면,
"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 라는 예원의 말은, 남자들 사이에서
"좆같냐?" 와 같다고 한다. 이것이 정말 같은가 ?. 
"좆같냐?" 라는 또 격한 표현을 쓴걸 보니, 관심이 필요했던것 같다.
대중의 관심을 사고, 인기를 얻고,
그 인기로, 책도 내고 방송도 한다. 그것이 허지웅이 살아남는 법이다.
자신의 인기를 위해, 타인 배려 없이 날카롭게 무책임하게 내뱉는 허지웅의 혀가, 
올바른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거나, 적은 사회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