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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5 추석연휴도 끝나고 (41)
  2. 2008.06.12 일상속 이런짜증, 누구나겪나요 ? (46)




존경,사랑하시는 블로거 형님,누님,동생,친구님들 모두 추석 잘 보내셨쎕쎄요 ?. (^^)
저도 짧은와중에 고향다녀 왔습니다. 제 고향은 전라도 광주인데,
서울-광주간 갈때 KTX예약을 해둬서 3시간, 올땐 차타고와서 4시간반정도 걸렸어요.

광주고향에 가서, 모처럼 조상님 묘에 절도 드리고
(근데 어디에있는 묘가 어느 조상님의 묘인지 아직 잘 몰라 대략난감;;), 날씨는 정말 더웠음
짧으나마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어렷을적 코 찔찔흘리던 녀석은
스무살때 사고를쳐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녀석을 데리고 나오더군요.
더 놀라운건,, 어렸을적 모두 냄새난다고 피해다녔던 친구는
송해에서 송해교로 잘 (아주잘) 변해있었습니다. *.* (자주보자고 연락처도 스무스하게 땄지 말입니다~ 유흐)

시간 참 빠르데요.
웃째서 이렇게 빠른건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나저나 또,,,, 또 일상의 쳇바퀴태엽을 돌려야겠네요. 끙끙 ;;;



위 동영상은 신인가수 피터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와서 부른
neyo 의, because of you 입니다. 곧잘하네요. 노래자체가 멜로디가 좀 좋아요.
서울오는길에 저 노래를 몇번 들었습니다.
이제 일상의 쳇바퀴, 잘 돌려불자고요, 쳉쳉쳉 !!!; (오늘까진 쉬어야겠다. 집청소도 좀 하고 ㅎㅎ)





일상속에서 이런짜증은 누구나 겪는건지 궁금합니다.
요며칠사이 제 주변에서 일어난, 아~~주 소소하기 짝없는 그런일을 몇가지 말씀드려보면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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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잘려고 불 끄면, 파리소리가 귀 근처에서 엥엥거리기 시작한다.
2. 내 다이어리를 회사책상에 펼쳐놓고 멀리 외근나왔다.
3. 회사기밀이 담긴 업무일지를 다른회사 회의실에 펼쳐놓고 나왔다.
4. 여친께 아주 유치한문자를 보냈는데 거래처 여직원에게 갔다.
5. 중학교 불알친구와 거침없는 ㅅㅂ, ㅈㄲ 식의 전화를 하고있는데 사장님이 아주오래전부터 옆에계셨다.
6. 파란신호등 남은시간은 10초, 달릴까 나중에 건널까 고민했는데 30분에 1대꼴인 그 버스가 지나가고있다.
7. 지하철에 탔는데, 좌우모두 쩍벌남이고 앞에서는 아줌마 4인조가 엄청나게 떠든다.
8. 바로 내앞에 난 지하철빈자리, 어디서 나타났는지 3명의 아줌마아저씨가 내앞에서 실랭이한다.
9. 2박3일 지방출장가는길, mp3 충전을 깜박했다.
10. 그냥문득 시계를보니 4시 44분이다.
11. 길거리에서 콘돔을 공짜로 나눠주길래 받아다 지갑에 너놨는데, 경리직원이 지갑잃으셨냐며 찾아다준다.
12. 집에있는 우유를 먹고, 유통기한을 보니 3주전꺼다.
13. 저녁밥 시켜놓고 바로 샤워하고있는데 밥이 3분만에 배달되었다.
14. 네비게이션에서 마치 이런말이 나오는것 같다. "100미터 앞에서 좌회전 했어야 했는데"
15. 뼈해장국 한그릇 먹고, 밥이 좀 부족한듯 했지만 그냥나오면서 봤더니 공기밥무료란다.
16. 한/영키를 아무리 눌러봐도 영어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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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요며칠세 모두 겪은 일입니다.
요즘왜이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