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자원봉사 | 4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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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2.01 12월 (47)
  3. 2008.11.20 블로그 하면서 생긴일-4 (125)
  4. 2008.10.01 자원봉사 쉽지않네 (79)

봉사갈까요 ?

생각돌기 2009.01.12 10:00




회사에서 해오던 자원봉사처와 연락이 끊겨서,
다른데 자원봉사 좀 해볼려고 작년에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29일 토요일날 (저 개인적으로는 참 역사적인것 같은)
따수운 블로거님과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그당시 올린 포스팅 : 여기클릭



(여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등 권'에 입각하여 사진은 작게 해 올렸어요)

그날, 저는 노다메 형님과 짐을 나르다 2008년 첫눈을 봤습니다.
자원봉사처는 굿네이버스 측에서 알아봐 주신
방화동에 있는 방화 2복지관 근처 기초생활대상자 님들의 가정환경 개선(?) 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청소~
저희 봉사대 이름도 있답니다. 일명 "블로거 클린봉사대" 라고 ㅋ
그당시 ~ 연말이라고 대충 기분내기 식의 자원봉사가 되지말자 다짐했기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자원봉사 가십시다.
자원봉사는 나에게 주는 휴식과도 같다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일정 : 2009년 1월 17일(토요일)
시간 : 오후 1:30 부터 시작해서 늦어도 5시엔 끝
참가비용 : 1인당 2만원
비용용도 : 청소도구 구매, 봉사단원 및 대상자 다과비용, 클린봉사대 프로그램 준비, 관리
약도 : 제 기억으론, 방화역 2번출구로 나와 강서공고 지나 조금 걸어가면 나왔던것 같습니다.


작년 11월 29일에 참석해주신
꼬미, 노다메, 해피아름드리명이, 저 넷물고기는 요번에도 참여하구요
에그, 임자언니 님이 새로 참여해주신 답니다.
추가로 햅메이커 님과 wmino 님도 와주시기로 했어용.
wmino (미노) 님은 군복무 휴가중에 봉사를 하신답니다. 좀쨩인듯 (-.,ㅡ)b

주말에 TV 보고 깔깔대는것, 애인과 영화보는것, 잠자는것 보다
자원봉사 가서 돈쓰고 힘쓰고 고생하는것이 확실히 더 현명한 주말입니다.
세상은, 모니터앞에 앉아있는 귀하의 따뜻한 손길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글 보시는 블로거님의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비댓신청)
마음속 예스맨을 출동시키십시요. Yes !!




12월

생각돌기 2008.12.01 10:04



요즘들어 참 블로그할 시간이 없어진것 같슴다.
연말이라고 여기저기 술자리에, 일도 많은데
"개인적인 유흥과 취미생활을 포기하지 말자" 는 신념(?) 이 있어서랄까요. ㅎㅎ
그래서 괜히 블로그를 좀 찬밥신세 하는듯 (ㅠ_-)

블로그 뿐 아니라 요즘엔 통기타도 못치고, 영화도 못보고
술도못먹고, 새로운여성은 커녕 구관의 여친님도 더욱 뵐 수 없으며
헬스 후 사우나에서 반신욕 한방 시워~언 하게 할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자원봉사 가서 청소하며 찍은 동영상 ㅎㅎ, 굿네이버스 측에서 비포-애프터 찍어달라길래
사진찍다가, 요즘엔 또 동영상이 대센께, (^^)
다들 고생하시는 중에 웃으면서 즐겁게 봉사하시는 블로거님들, 왜이리 착한거야 ??!

자원봉사 한번 다녀와서 조낸 생색낸다 싶지만,
제 생색으로 다른 분들도 인생에있어 '자원봉사의 즐거움' 이란게
무슨 맛인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으셨음 좋겠습니다.
노다메님과 장농을 밖으로 끄집어 내다가 올해 첫눈을 봐버렸습니다.
온몸에 먼지, 손에는 목장갑을 낀채로 말이죠. ㅎㅎ 기분 참 와사비 스러웠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하여,, 아침까지 술먹고 가서 술냄새풍기며 자원봉사한거 죄송하고요
제가 초면 블로거님들께, 예의없이 원래 하던대로 막 말해서 죄송하고요
사실 꼬미님 빵 너무 맛있었는데 맛없닥해서 죄송하고요
( 꼬미님 빵 하나 집에 싸온거, 지금 먹고있는데 참으로 맛있음 !!!! 다음에도 좀 ㅠ_- )
히로미님께서 감사히 3차를 불러주셨으나 못가서 죄송하고요
명이 님이랑 점심먹을락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저만 해장점심 마구 먹고 온것도 죄송하고요
휴일날 멋모르고 같이 따라온 저희 직원한테 독설과 막말을 서슴없이 퍼부어 죄송하고요
먼저가신 해피아름드리 님과 많은말 나눕지못해 아쉽구요
기차님과도 함께 끝까지 냉면을 못해 아쉽더라고요.
또 좋은자리 마련해주신 굿네이버스에 감사하고요
저희 자원봉사의 비용을 내주신 세타필과, 실물보다 640배 잘나오신 심대리님께도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죄송하고요, 죄송하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렇게 퀵 배송으로 12월이 와버렸꾼요. 세월은 점점 빨리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 닌데 ♬, 12월엔 더욱 즐겁게 싸바싸바(?) 해야겠습니다. 싸바싸바~







블로그 하면서 생긴일 포스팅을 4번째 쓰게되네요.
아시다싶이 저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외모나 능력이나 하는짓이나 참 한심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더욱~ 매번 감사하구요, 그 감사함 뒷면에는 얻어먹기만 해서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

어제, 퇴근하고 집에오니 아주 허름한 ㅋ 박스하나가 경비실에 있었습니다.
뭥가해서 봤더니, 올커니 ~ 바야흐로 이것은
에코님이 기원전 200년 부터 말로만 준다준다 하던 그 에코표 빵 !

티스토리계의 원더걸스, 아름다움의 사법고시, 외모는 전지현 몸매는 한채영스러운 
에코님이 ( 이정도 해노면 오프라인에서 얼굴 못내밀지, 암~ ㅋㅋ )
저한테 뭘 미안해 하는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길래 ㅋ 제가 사과를 받아주기로 선심(?) 썼습니다 ㅎ



일단, 포장상태 굉장히 맘에 안들고요 ㅋ
( 우체부 아저씨가 찌그렸을 수 있겠으나, 저건 에코님이 보내기전에 침뱉을거 참고 찌그른걸로 보입니다 )
비니루도 영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저 초코컵케이크 .. 손으로 좀 뜯어먹을때 뜯기면서 이상한 소리 납니다. "쉬~이익" 하고.
아마도 에코님이 멜라민을 많이 넣어서 그럴겁니다. 암요 ~ 네 그러코말고요.
다 맘에 안드는데, 제기랄 ... 좀 맛있네요 ㅠ_ㅠ
그래서 착한(?) 넷물고기는 저걸 혼자 다 먹었답니다.

아 그리고 립글로즈도 있었어요. 겨울만되면 입술 가생이가 쩍쩍 찢어지는 저에겐
참 고마운 1+1 이였습니다 ㅎㅎ. 끄윽~, 에코님 .. 쩝 .. 그래 .. "고마워요 !!~"
이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link : 초코컵케이크
빵 만드는 과정엔 꾀 많은 빵들이 나옵니다. 케잌은 왜 2개밖에 안주냐고 따졌더니
에코님 어머니가 몇개는 들고 날랐(?) 튀셨(?) 다네요 ㅠ_ㅠ ( 절도 아니야 ? ㅋ )
절도든 강도든, 감사히 닥치고 너무나 눈물흘리며 잘 먹었슴다. 흑흑 ;; 감사감사 ♡.

그리고 얼마전, 제가 올린 link : 자원봉사 쉽지않네 포스팅 보셨나요 ?
다들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시는지,
제대로된 자원봉사처 찾기가 쉽지않다고 한탄하는 글을 좀 쓴적이 있습니다.
그걸보신 세타필이 저에게 이런 비밀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닿아 저와 세타필은,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사실 쉬는 토요일 오전에 자원봉사를 가는건 피곤함을 자처하는 미친짓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잠 3~4시간 덜자고, 3~4년만에 푸근한 휴식을 느꼈습니다.
그 맛을 본 저는, 11월 29일(토) 또 세타필과 함께 "청소봉사"를 갈 계획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합니다.
이번에는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까
저와 세타필 뿐 아니라 휴식이 필요한 블로거님도
함께 쉬러 가시겠습니까 ?

일정 : 11월 29일(토)
시간 : 오후 1시까지 아래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할일 : 자원봉사에 대한 30분짜리 교육을 받은 후, 기초보호대상자 가정청소 하기
마음가짐 : 나를위해 착한짓을 하자
비용
: 무료 ( 다과 및 겨울철 난방지원 등의 원활한 자원봉사를 위해
부득이하게 참가비가 1인당 5만원정도 든다네요, 근데 세타필이 넷물고기를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선뜻 봉사지원금을 다 내주신답니다. 그래서 꽁짭니다. ) ㅎㅎ
그래도 굳이 비용을 더 내실란다면 그날 가꼬오세요. 참고로 전 안냅니다 ^^
그리고 이 봉사는, 겨울잠깐 단기성이 아니라 1년내내 할겁니다.

큰 회사에서, 일개 짜잔한 블로거를 이렇게 도와주시니, 감개무량 합니다.
( 세타필은 세계 70개국에 보습로션, 크림을 생산/판매하는 프랑스 회삽니다. 도와주셔서 감삽니다~
앞으로도 저한테 질리지 마시고, 잘 좀 도와줍세요 ^_^)a





또, 굿네이버스에서 말씀하시길 생색내도 좋고
라면한봉지 내놓고 사진 5,000장 백만장 찍어가도 좋으니 많은 도움의 손길을 뻗어달라 합니다.
그러니 후원하실 생각있으신 회사나 단체는 굿네이버스에 후원좀 해주십쇼.
어려울 때일수록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잘 해야지 않겠나 .... 싶습니다.

일 크게만들기 공인1급 자격증 갖고계시는 ㅋ 명이님께서
착한본성을 드러내 본 자원봉사에 함께 오신다고 하시니,
굿네이버스도 봉사 양을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반겨주시네요 ~ (^^)

이래저래, 저는 에코님의 빵을 얻어먹어 입이 헤벌레 ~ 해지고,
제 블로그를 통해 세타필을 만나 제대로된 자원봉사도 갔고,
또 명이님을 비롯하여 맘맞는 블로거님과 함께 갈겁니다.
제가 사람새끼라면, 이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도 뭔가를 배풀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마음 깊이 한번더 되세깁니다.







요샌 자원봉사 갔다온후로 갔다왔다고 티내면,
안갔다오신 분들한테 생색낸다고 더 욕을먹는것 같아서 두렵습니다만,
사실 저는 알음알음 제 못된성격을 정화코자 자원봉사를 쪼끔 다닙니다.
그런데,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그건 자원봉사를 하고싶어도 너무 어렵다는 거죠.





자원봉사 신청할랬더니, 회원가입을 하랍니다. 그래서 pass





로그인 하지않으면 물품후원의 사용권한이 없답니다. ㅠ_ㅠ 그래서 또 pass





자원봉사 하고싶어, 오랜만에 네이버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맨 위엔 역시나 광고,, ㅠ_ㅠ 자원봉사용품 전문 방산상사에 엉겹결에 들어가봤더니





공동구매와 장바구니가 나오고, 우비가 7만원, 15만원에 팔리는 쇼핑몰이 나오질않나.
고객센터까지 차려놓고 전화를 기다리시는 친절함.. (자원봉사좀 할려는 내가 고객인가?)

자원봉사하기도 어렵네요.
얼마전까지 회사에서 알음알음 해오던 자원봉사단체의 간사님이 가족문제로 그만두셔서,
지금 자원봉사처를 찾고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여러분,
저 별것아니지만 자원봉사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하게 해주세요.
다들 너무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 하시나봅니다.
좀 알게 해주셔야 저도 알고 같이 참여할텐데 .. 관계자여러분이 보신다면 댓글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