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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5 네이버 수난시대 (67)




네이버, 요즘 이명박취급을 당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네이버는 국내 토종 포털로써 자부심도 대단한 사이트이고.
국내정서에 딱맞는 로직과 서비스 (지식인,블로그,카페,한게임 등) 를 적시적소에 제공하므로써
80% 의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80% 이상의 점유율,, 즉 독점을 한 입장에서 마땅히 해줘야할
"도덕적행실"의 부재에 사람들이 쪼끔 열받은것 같습니다.

저는 3월말경 네이버의 광고주교육에 초청되어 세미나를 한적이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주교육은 당연히 네이버에 광고주들을 모시고 하는 교육입니다.
그래서 "광고잘하기"가 주 주제였습니다.

NHN 의 교육담당자님이 나오셔서 하신 말씀 중
"네이버광고는 앞으로 최대한 광고같지 않게 광고를 짤것입니다. 네티즌이 광고가 아닌 정보인줄 알고
클릭했을때 구매전환율이 더 높습니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런말을 하는것은., 광고가 정보처럼 보여지길 광고주가 바라고있을거라 생각해서 였을 겁니다.

허나 정말로 광고를 정보처럼 위장한다면, 그것도 국내인터넷의 80%를 점유한 네이버가 그렇게 한다면
네티즌은 정보와 광고를 구분할 수 없게되는 오류속에 인터넷생활을 하게될것입니다.
정보와 광고가 모호해질수록 네티즌은 물론이고 광고주도 피해자가 됩니다.
정말, 진심으로 그런일은 발생되질 않았음 하는데 ~ 30개월 이상 소고기가 들어오는것 처럼
네이버도 불도저식 밀어부치기를 강행하는것 같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소유입니다. ( 요즘은 이사장님의 소유인것 같습니다만,, )
하지만 네이버는 네이버 소유입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네이버의
"도덕적행실" 이 갖춰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요즘엔 네이버가 실시간검색어 조작의혹까지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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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의혹, 조작이라는 키워드가 현정부와 네이버에 겹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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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조작설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그 아래엔, 안믿어로 도배한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