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정읍시 단풍미인 쇼핑몰 | 1 ARTICLE FOUND

  1. 2014.02.05 단풍미인 쇼핑몰의 안타까움



전북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단풍미인 http://www.danpoongmall.com 을 2012년 1월 9일 개설했다.
모든 상품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량도 문제없이 모두, 택배비를 정읍시가 내준다.
전북신문에 따르면 2012년 11월, 단풍미인쇼핑몰이 오픈 10개월 만에 매출액 3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지금은 오픈 3년차니까 더 올랐으리라 본다.





그런데 ... 질문이 지금까지 106 개 올라왔다.
그리고 최근질문 5개를 보니 2013년 11월 29일부터다. 오늘은 2014년 2월 5일인데 ..
즉 질문 5개가 2개월만에 올라온 셈. (10개처럼 보이지만 5개는 답변이므로)
질문량은 보통 구매자의 10% 선이라 감잡을때 ...
과연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고개가 갸우뚱 하다.





그리고 일간스포츠와 한경 BUSINESS가 공동주최한 
2013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지자체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에서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단다. 사실 이거 .. 돈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거다.
오해였다면 죄송하지만, 아마 수상비용으로 얼마를 낸건 확실하리라 본다.
일간스포츠와 한경 BUSINESS 가 주는 상에, 프렌카드 걸고 악수하며 사진찍을 사건은 아닌거 같은데 ..
그리고 아래는 어디선가 퍼온 루머인데 .. 이 말이 정말 거짓이길 바란다.

< 정읍시 한우농가 현황은 2,871 농가에서 58,500 마리를 사육중이다.
정읍시는 "단풍미인 한우"를 브랜드화 하여 2005년도부터 홍보와 유통에 노력중이며
이를 위하여 그동안 “친환경 위탁사육장건립”, “단풍미인 한우홍보관건립”과 홍보 및 유통비용으로 
56 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였으나, 판매는 3,200 마리.
이중 순수한 "단풍미인한우" 브랜드로 판매된 한우는 150마리.
단순 산술계산하면 정읍시는 풍미인 한우 한마리를 판매하기 위해, 마리당 3,720 만원예산 지원. >

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래본다.
나 개인적으로 과거 여기저기 농업기술센터 (?) 에서 마케팅세미나를 해봤다.
농업기술센터의 예산낭비가 멀리서도 눈에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