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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6 마케팅핵심 중 하나 (3)
  2. 2010.04.19 돈으로 빚어낸 정치 (6)



최근 월드컵입니다. 월드컵때 마다 마케팅의 핵심은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밀리고
그리스에 밀리고, 나이지리아에 밀립니다.
피파랭킹이 아무리 의미가 없다지만 가장 통용되곤 있는데
아르헨티나는 7위, 그리스 13위, 나이지리아 21위로, 이 셋을 다 합해도 41위. 우리나라는 47위 입니다.
1무 2패의 확률이 가장 높은게 객관적이나 이 말을 한국사람 앞에서 하면 안됩니다.
사실이지만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은, 기분좋은 쪽으로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고 해야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 기분을 맞춰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기분 맞추다가 나라성장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미국소도 사실 들어오면 좋은게 더 많았지만, 일부 뼈와 통과되지 않은 소 등의 이유로
국민들이 촛불들고 반대해 좌초됐습니다. 그게 됐음 훨씬 미국과의 경재소통이 잘 됐을겁니다.
그 후에 고쳐도 될텐데, 국민들은 그 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여론에 휩쓸릴 뿐입니다.
미국소 뿐 아니라 영어공교육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60억 인구중 7000만명만 쓰는
한국어" 란 소수민족 언어를 쓰고있어 경제성장에 걸림돌이고, 인재들의 해외진출에도 걸림돌 입니다.
영어공교육도 일단 시작하고 후에 고치면 좋았을텐데, 역시 국민들 때문에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다릅니다. 기업의 주인은 회장, 혹은 사장입니다.
국민들 기분 맞추다간 기업이 안될걸 압니다. 그래서 삼성이 한국국민들에게
때 욕을 먹습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집니다. 욕 많이 먹습니다.
기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기업활동에 잘 활용됩니다.
자신의 마케팅이, 다른사람의 기분맞춤에 꼭두각시가 되는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어젯밤, 친구들과 술먹다가
일본과 함께 술안주로 씹어먹는 정치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내용즉슨 이렇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대통령은 누구 ?, 한나라당의 지원, 금융권의 지원 등 ..
즉, 돈많은 단체들이 밀어준 돈으로 마케팅 (광고)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겁니다.
그 대통령이 서민을 위해 일할까요 ?
서민경재를 살린다고 ?, 만약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을까요 ?,
만약 서민을 위해 일한다면, 당신을 밀어준 기득권층에게
어마어마한 빚을 짊어지게 되고, 천하의 배은망덕한 놈이 될텐데요 ..
그래도 얼굴모르는 서민을 위해, 잘해줘봤자 어차피 나를 욕할 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을까요 ?
아마 아닐겁니다.



너무 척박하오나. 뭐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앞뒤가 맞아서요 ;;
마케팅은 돈 쓰는만큼 됩니다. (물론 같은돈쓰고 잘 하고 잘못하고는 있겠지만)
버락이든, 2MB 든 .. 그 마케팅에 많은 돈을 꿔다 썼을겁니다.
이젠 갚아야지 않겠습니까 ?,
서민들은 언제나 힘듭니다. 서민들이 힘든만큼 누군가는 편하겠죠 ?.
그 누군가는,, 사회에서 존경을 받구요.

우리는 다음 대선때, 또 같은 쳇바퀴에 의해
별생각 없이 (나름의 생각을 하겠으나 이미 기득권이 골라둔 보기 중 택1)
도장을 찍을 것입니다. 참 잘 만들어진 패러다임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