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제가 쓴 책이 나옵니다 | 1 ARTICLE FOUND

  1. 2009.10.19 책을 다 써갑니다 (39)




죄송하고 공교롭게도 08년, 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제가 쓴 이 출판사 손을 거쳐 또 (죄송) 나올것 같습니다.
뭐 뻔히 저 일하는 마케팅관련 재미없는 일 내용 책입니다.

사실 틈틈히 (딱 한번은 코피흘리며 ㅋ) 시간을 내
14개월 전부터 원고를 쓰고 있었는데요, 쓰고보니 워드로 160쪽 정도 되는군요.
(편집때 대량탈락 예상ㅠ) 암튼 이번 주말에도 좀 만지작 거리며
원고를 쓰는데, 새벽 1시 30분경 제가 단락주제를
"에필로그" 라 짓는 내 모습에 흠칫 놀라 멈췄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가 미국간다는걸 현실화 한다면
지금 쓴 책 원고를, 아는 미국 출판사에 보내 미국전역 서점에 깔아주겠다네요.
진짜일진 모르겠으나 뭐 상상만으로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번에 책 쓰면서는.
참. 기분이 묘합니다. 정말, 묘해요. 약간 기쁘고 또 시간흐름도 느끼고,
겨울같고, 애잔하고 등등 ( ^^),
이해하쇼. 지금은 새벽이쟈네요. 창문여니까 추워요 쿨럭;;

 

지금 기분을 어떻게 형용해 내 블로그에 남길까 생각하다, 제일 비슷한 풍의
위 노래를 올려봅니다. (가십걸 지금도 하나요 ?)
한때 즐겨봤던 가십걸 OST 인, HoewDown ThrowDown
글고보니 저 한 RSS 600명 돌파했슴다 캭, 피드버너 숫자는 몇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