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좋은강사 | 1 ARTICLE FOUND

  1. 2009.02.02 교육 ? (55)

교육 ?

마케팅 2009.02.02 19:20


오늘 메일함을 열어봤습니다.
언제나처럼 카페에서 20 여통, 스팸 20 여통에, 여기저기서 1-2 통의 업무메일이
와있었습니다. 그 중에 눈에띄는게 있었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교육해준다는 내용이였습니다.
( 티스토리에서 하는 교육이 아니고, 티스토리 활용법을 어느 회사 혹은 개인이 해주는 것입니다 )




저도 나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기에
이것저것 배우고자 하는게 참 많습니다.
그래서 뭘 배울까 싶어 알아보니 "독서법", "책상정리법", "섹스법", "대화법" 도 어디선가
정식 커리큘럼으로 가르치더군요.
물론 모든 교육에는 나쁜것이란 없겠습니다만, 쓸모없는것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제가 밥먹고 살아오고 있는 마케팅경험을 이곳저곳에서
가르치며 밥벌이에 보태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입으로 여러사람을 앉혀놓고 하는 교육이기에
누군가는 저의 마케팅교육이 쓸모없었을 것입니다만,
티스토리 사용법 교육도 있다는걸, 저희 친 블로거님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모 기업의 워크샵에 초청되어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뭐 예전에 네이버에 세미나 갔다와서도 느낀점입니다만,
좋은 강사는 청강생들의 실익을 위해 몸을 던지는 사람이 아니라
주최측이 하고픈 말을 대신해서 해주고,
다시 주최측으로 부터 초청받게끔 강의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것을.


저도 이제 좋은 강사가 되던지,
아니면 돈안되는 정의감 따위 때문에 강의를 그만 두던지 해야겠습니다.
애초에 실무자에게 강의는 어울리지 않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