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지마켓 | 31 ARTICLE FOUND

  1. 2010.11.01 이마트피자와 이베이 (2)
  2. 2010.08.09 옥션, 지마켓, 11번가 (41)
  3. 2010.08.08 옥션 지마켓합병, 셀러의 처세는 ? (19)
  4. 2010.07.10 수박 2통 12900원(무료배송) (2)
  5. 2010.05.14 알레시의 깜찍함



이마트에서 피자를 판다.
뭐, 그럴 수 있다.
이마트에서 피자를 팔면 시장상인들을 울린다고 ?.

맞는말이다. 그렇다면 이건 어떠한가.





미국법인 이베이 (www.ebay.com) 의 자회사인
G마켓과 옥션이, 국내 오픈마켓의 83% 를 차지
하고 있다.
즉, G마켓과 옥션에서 물건사면, 또 물건팔면 미국기업에게 돈이 간다.
그러나 국내 오픈마켓의 83% 나 차지하고 있다.

피자파는 이마트보단, 내생각에 이베이가 더 욕먹을만 하다.
최소한 이마트는 국내기업이라, 돈이 미국으로 세나가지는 않는다. 또 80 % 넘는 독과점을
자행하지도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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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지마켓 합병발표 이후.
11번가는 지금 뭘 할지, 사뭇궁금 합니다.
일단 새로 생기는것. 대기업에서 하는것은
무조건반사 적으로 11번가를 깟던 사람들도
역시나 시간이 흐르자 이제 사그라들었지요.

11번가에서 저는 오늘 뭘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 독서를 도와줄 "독서대" ^^
한번 비교때려 보겠습니다.
같은 판매자 같은 제품입니다.




11번가, 같은옵션 적용시
12,370원.




옥션, 같은옵션 적용시
14,900원.




지마켓, 같은옵션 적용시 14,800원.
즉 11번가가 젤 쌉니다 ( 2,500 원저렴)

제가 무슨 11번가 응원단은 아니지만
옥션과 지마켓을 응원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전 원래 외국껏들 안좋아 합니다.
서양껏들 깜둥이 잡것들이
한국서 그동안 보여준 찌질함에
혀를 내두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는 인종차별 하고있습니다.
한국인이 최곱니다. 그다음 흑인,
그다음 백인껏들.

아무튼 저는 구글보다 네이버가 좋습니다.
( 한국에선 )
제 개인의 취향이니 맞네 틀리네
당신의 기준에 따르라는 말은 삼가 바라며

11번가, 네이버가 야후를 물리쳤듯
이베이를 물리칠 궁리를
멋지게 펼치고 계시길 !!!
자고로 타이밍 아니겠습니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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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과 지마켓이 합병합니다.
11월이면 윤곽드러날듯 하네요.
철옹성 옥션을 지마켓이 무너트린지
얼마 안된듯 한데, 둘을 이베이가 먹더니
이제 둘이 한집살이를 하게됐습니다.
집주인은 지마켓이 되고요,
옥션은 역사속으로 ~




2009년 기준으로 했을때
지마켓과 옥션을 합하면 71% 가 나오는데.
이것은 독점입니다.




위 표는 오늘날짜 인데,
실제 체감은 85% 입니다. 더욱
심한 독점이 예상된다는 것이죠.

여기서 11번가는 최대의 수혜타이밍이
올것같습니다. 뉴스에서 밝힌내용중
합병법인인 지마켓이 시장점유율을 무기로
판매수수료를 인상하거나
셀러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광고수익을 위해 날뛰거나 등의
일이 발생하면 공정거래 위원회가
중재하겠다는 말도 있는데.

글쎄,, 그건 지금도 잘 안되는거니
잘 될까 싶고.
일단은 11번가가
현 점유율 13% 에서 30% 대로
점핑할 절호의 기회라 봅니다.
11번가도 알고있을 겁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해야할 일이, 프로모션이
무엇인지. 국산소외파 vs 외산독점파" 의
싸움이 될 오픈마켓 지각변동.




셀러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이건 국가적으로 이베이에게
전자상거래를 내다 판 격이라,
셀러걱정 + 국가걱정 모두 됩니다.
11번가가, 이 분위기를 이용한다면
셀러지원 + 국민지원 + 소비자지원 "
3박을 멋지게 역이용 할 수 있을
찬스라 봅니다. 힘내라 11번가" 같은
슬로건을 기대
해 봅니다.

프리첼과 싸이월드의 유사사례가
또 한건 탄생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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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박 2통을 12,900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단 소리가 아니구요.
G 마켓에서 며칠전 산 물품명 입니다.
그랬더니 오늘 왔네요.

수박 작고, 신선하지 않고, 맛 없을줄 알았는데.
완전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씨도 별로 없더군요.
가운데를 칼로 베어먹으니 이건 뭐 ;;;;; 너무달어 !!! 존나 맛나 좋아 !!
집 앞에서 1통에 19,000 원짜리 총각네 야채가게 서래마을점 수박보다 274 배 달고
가격은 1/3 수준이였습니다. 순간 쾌재를 불렀죠 ! 심봤따흐으 ~ !





하지만 기쁨도 잠시.
농업기술센터에 마케팅세미나를 하러다니는 저로써.
두달에 한번 농민과의 교육을 하는 마당에.
이 가격에, ( 배송비빼면 수박 1통당 5,000원꼴, 수수료빼고 뭐빼고 뭐빼면 1통당 3,000원 남을려나 ? )
이렇게 팔아도 되는건가 싶었습니다.





농민의 땀을 정당한 가격으로 사야하는데,
일반 소비자로써 싸고좋은데에 지갑이 열리는걸 어떻합니까
.
농촌의 딜레마와 G 마켓의 딜레마, 먹는걸로 쇼핑몰하는 모든 사람들의 딜레마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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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알렛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가 디자인한 알레시(Alessi) 의
병따개 (오프너) 를 함 보실까요 ?



병따개, 22000 원이나 하네요.
이걸 누가 살까요 ?.
네, 삽니다. 세계적으로들 삽니다.
이 제품이 잘난게 아니라, 알레시의 인재채용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제품디자인은 제품디자이너가 한다는것,
인근지역 사람을 채용해야 효율성이 높다는것,
학력높은 사람을 채용해야 사고가 적다는것을 모두 무시하고
건축가, 순수예술가 등을 제품디자이너로 초빙. 한국사람까지 채용하는 비 지역적 채용.
언어를 몰라도 타고난 예술감각만으로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 디자이너.


물론 모두 그렇게 하고 싶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기 힘들다는게
보통의 의견이겠으나. 그래서 보통은 알레시가 되지 못하고
지마켓이나 1300K 에 상품등록을 하고 앉아있는지도 모릅니다.
지마켓과 1300K 에서 파는 병따개는,
둘둘치킨에서 나눠준 병따개와 비슷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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