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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9 얘들은 가라 (1)
  2. 2010.07.16 미국소고기, 그리고 한국 (10)

얘들은 가라

마케팅 2014.08.19 22:55



나는 진보주의자 / 실학주의자다.
덕분에 4050 세대의 기막힌 게으름과 무능함, 말도 안될 업무처리 능력,
게다가 뇌에 가득찬 개똥같은 줄타기, 가족부양을 위한 무능력자의 애환.
와이프 몰래 더러운 창녀나 품는, 길에서 아무렇지 않게 가래침을 퀘에에엑 ~~!!!! 소릴 내뱉고
지하철에서는 쩍벌남을 자처하는, 길에서 담배 뻥뻥 피우는 쓰레기를 정말 혐오한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최소한 업무에 있어서 .. 실력만을 그 잣대로 했다.
나이가 어려도, 학벌이 나빠도, 성격이 괴팍해도 일만 잘하면, 맨날 지각해도 일만 잘하면 그걸로 됐다.
난 그 사람의 인품을 보려는게 아니다. 업무적으로 써먹으려는 거다.
그래서 업무효율만을 따졌고, 그러다보니 아이보다는 어른을 더 무시해왔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 점점 반전이 있다.

20대 직장인들은 좀만 편하게 대해주면 카톡으로 보고서를 보내고,
일을 못하면서도 지각을 하며, 일을 못하면서도 괴팍하다.
어른 흉내 낸답시고 더러운 보수주의자의 더러운 짓거리가 멋있는줄 안다.
같은 말을 3번은 해야 알아먹으면서 한말 또한다고 히스테리라 오해하고.
그러다 짤리면 박근혜 욕하고, 일베에 글 쓰고 ...
상사가 말을 하면 앞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박근혜 잘못이 아니다.
4대강, 미국소 모두 너의 그 썩어빠진 정신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무엇이 잘못인가 굳이 따진다면, 그것은 너의 심장. 너의 머리.
그리고 그것을 만든 너의 부모. 그것을 받아들인 너. 네가 문제다.

최근, 신입사원 안뽑는 회사 많다고들 한다. 정말 이해된다.
아무 생각없이 4년제 대학 나온 후 써먹을데 없는 토플, 토익이나 공부해
남들 들어가니까 내가 뭐 부족한건가 싶은 쫓기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붙여만달란 식 이력서를 남발하는데. 나같아도 안뽑는다.
그런 아이들을 뽑아야 하는것 자체가 세월호같은 비 이상적 행동이다.
세월호를 보고 분개했는가 ?. 그렇다면 자신을 보고 한번 더 분개할 용기를 가져보라.




모두 기억할겁니다.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집회가 있었죠.
저때 미국소 들어와도 괜찮을텐데~ 란 소리
잘못했다간 맞아죽을 분위기였죠.



 
하지만 지금 한국은 미국소고기
수입국 세계 3위
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은 3만 7117 톤,
가격으론 1억 6,279 만달러 어치 수입했습니다.
양은 66% 증가, 가격면에서 94% 증가했습니다.
멕시코, 캐나다 다음으로 한국이 미국소고기 수입 3위 입니다.

역시 한국은 다수의 우중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국회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내가 만약 국회의원 이라면
이명박 이였다면, 미국소 미국차 다 들여왔고
영어공교육 했을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지못했지요. 잘 달래면서도 할건 해야 했는데.
국민이 바보 맞지만, 정작 바보가 " 너 바보야 " 란
말 들으면 사실이지만 기분이 나빠서
더 바보짓을 합니다. 바보는 화가나면 받아들이지 않죠.
하지만 이런말 하면 저는 안티가 늘어날 뿐이고.
안티한 사람들은 미국소 사먹을 뿐이고.
남는게 나한테 없어서 다수의 국민들이 듣기좋은
소리만 해야 높은자리에 앉을 수 있는 한국 ..

개탄스럽습니다.